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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용적률 상향으로 218세 더 지어 분양수익 폭증"
화천대유-성남시 비리 유착 의혹 파문
천화동인 4-5호, 개발 전에 대장동 땅 32% 확보
남욱-정영학이 주도. 대장동 개발도 쥐락펴락
성남시 내부자 "유동규, 이재명 비서실과 대장동 적극 소통"
"유동규, 이재명 측근 정실장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진행"
'화천대유 폭리' 1조원 육박...단군이래 최대 폭리
분양수익 4천500억으로 급증, 배당수익 4천억에 고리대 이자 의혹까지
성남개발공사 내부자들 "유동규, 특혜 반대하니 부서 '통째로' 바꿔"
"위례신도시 개발 문제점도 알고 있었다는 직원 진술 있다"
"화천대유, 현금 갖고도 연리 25% 고리대 사용"
제보자 "3천억 횡령 의혹". 경찰, 5개월만에 김만배 늑장소환
성남개발공사 전 사장 "개인이 엄청난 이익, 말도 안돼"
"수의계약에 의한 토지 매각도 말 안돼"
화천대유, 대장동 시행사로 2천300억대 수익도
3억5천만원 출자해 총 6천400억원 천문학적 투자수익 거둬
화천대유, 아파트부지 특혜분양으로 수천억 더 챙겨
대장동 부지 40% 경쟁입찰없이 특혜분양. "최소 2천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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