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1분기 국채 발행 62조, '역대 최대' 경신
2분기 이후 상황은 더 아찔. 미래세대 조세부담 급증
김광두 "최후보루 기둥마저 흔들. 젊은 세대들에게 미안"
"오늘 선거만 이기면 다음 세대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국가부채 1천750조, '역대 최대 적자' 기록
올해 상황은 더 암울. 세수 급감하고 지출은 눈덩이처럼 커져
건보료 기준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4인기준 23만7천원 이하
가구원의 건보료 합산해 하위 70% 계층 지원
"긴급재난 지원에 총 9.1조 필요. 2차추경으로 조달"
홍남기 "2차 추경은 7.1조. 4월중 국회에서 처리되길"
당정청 "전국 70% 중하위 가구에 100만원 지급"
마라톤회의 끝에 합의, 30일 文대통령 주재회의서 최종결정
현대차 해외공장 1곳만, 기아차 2곳만 가동
코로나 팬데믹에 심각한 타격
이재명 "대공황 버금가는 위기, 재난기본소득으로 돌파해야"
文대통령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공개서한
당정청, 트럼프 한마디에 '재난기본소득' 급선회
"지자체의 재난기본소득 환영" "2차 추경 통해 보전해줄 수도"
페이지정보
총 778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