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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만은 꼭 지킬 테니 김문수 결심해 달라"
김문수 '당대 당 통합' 제안엔 "선거후 일에 대해선 말 안하겠다"
추미애 "아빠는 '가', 엄마는 '나' 찍어야"
"가족끼리 상의해 골고루 표 나눠줘야 '가'도 '나'도 뽑힌다"
김영환 "김부선과 통화하니 '여자 드루킹 된 것 같다'더라"
하태경 "김부선, 이재명이 고발해주길 기다리고 있다더라"
이준석 "홍준표와 당 같이? 젊은사람이 신세 망칠 일 있나"
"당대 당 통합, 명분없이 세를 불리기 위한 것"
문병호 반발 "안철수-김문수의 명분없는 단일화에 반대"
"이렇게 국민의 뜻에 반대로 행동하며 어떻게 지지 요구하나"
이재명 "남경필 제주도 땅, 전형적 땅투기 수법"
"허가 내줄 지자체장이 나었다면 꿈도 못 꿀 투기"
안철수 "김문수 생각 알기 위해서지 결론 내려 만난 것 아냐"
"내가 박원순 3선 반대하는 시민 절반의 마음 모을 수 있다"
김영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사실 아니면 교도소 가겠다"
남경필 "이재명이 네거티브 시작, 제가 당선될 것 같다"
민주 "수도권-PK서 의미있는 진전" "서울 25개 구청장 싹쓸이"
"기초단체장 100곳 이상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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