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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누가 더 확장성 있냐", 윤석열과 단일화 첫시사
홍준표와의 회동 여부에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만날 수 있다"
안철수 "사병월금 200만원? 쌍 포퓰리즘"
"제왕적 권력 나눠주는 권력축소형 대통령제 선호"
윤석열 "방역패스, 과학적 근거 부실하다"
'멸공' 논란에 "해시태그 달아본 적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일 방역패스에 대해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공간에 마지막 부스터샷까지 맞지 않았다고 해서 출입을 차단하는 건 대단히 과학적 근거가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윤... / 김화빈, 남가희 기자
윤석열 "임차인, 임대료 1/3만 부담토록. 50조 투입"
"아이 태어나면 1년간 매월 100만원 지급"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민주 "국힘, KBS 실무협의 불참" vs 국힘 "사실 아냐"
TV토론 놓고 날선 신경전
김기현 "대장동 4인방, '그분'이 이재명이라 증언"
"당신들이 검사냐. 지체없이 특검법 처리해야"
여야 "오영수, 전 세계의 깐부가 되셨다"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수상 앞다퉈 축하
국민의힘 "김만배, 이재명이 몸통이라 자백. 특검 즉각 실시하라"
"이재명, 혐의 벗어나고 싶으면 정진상 출석시켜라"
윤석열 "정권교체 바라는 국민께 죄송스러웠다. 반드시 기대 부응할 것"
인천 선대위 필승결의대회 참석해 GTX E 노선 신설 등 약속하며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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