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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당대표 출마 여부, 文대통령이 사인 주시지 않을까"
"국민, 원없이 여당 밀어줬다. 더 핑계 댈 곳이 없다"
당정청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기간 두기로"
이낙연 총리 "내주 경제장관회의서 정식 논의"
신임 경찰청장에 민갑룡 경찰청 차장 내정
전남 영암 출신의 대표적 기획통
홍문표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투표 2~3일 남기고도 가능"
"정우택, 신문에 이름 알리고 싶은지...철부지 같은 행동"
이낙연 총리 "부분 개각, 靑과 이미 기초협의 했다"
"규모가 클 거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홍종학 "드루킹 일면식도 없다. <중앙일보>에 소송 불사"
<중앙> "드루킹 일당, 낙마 위기에 처한 홍종학 구하기에 나서"
이낙연 시정연설 "이번 추경은 '응급추경'이자 '예방추경"
국회 시정연설 "청년들 좌절 커지고 있다. 추경 처리해달라"
탈북자단체 "5일 대북전단 살포" vs 정부 "즉각 중단하라"
정부, 탈북단체 대북전단 살포 강행 입장에 단속 예고
홍준표 "철새 나가라" vs 강길부 "이인제는?"
홍준표, 선상반란에 강경 대응. 여야 지지율 격차 급속히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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