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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시정연설 "이번 추경은 '응급추경'이자 '예방추경"

국회 시정연설 "청년들 좌절 커지고 있다. 추경 처리해달라"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은 위기에 처한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는 ‘응급추경’이면서, 동시에 에코세대의 대량실업을 미연에 막기 위한 ‘예방추경’"이라며 국회의 추경안 통과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금 상태를 방치한다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크게 늘어나 청년실업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완료되기까지 향후 3~4년이 청년 취업난의 고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청년들의 좌절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취업자 증가는 11만 2천명으로 두달 연속 10만명 대에 그쳤고, 실업자 수는 125만 7천명으로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지금 청년실업률은 11.6%, 체감실업률은 24%로 사실상 4명 중 1명이 실업상태"라며 심각한 청년실업란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실업률 증가 원인으로는 '고용없는 성장', '지나친 임금격차', '인구구조 문제'를 꼽으며 "작년에 일자리 중심의 추경을 편성했고, 올해 본예산에 일자리 사업이 많이 포함됐는데도, 이번에 다시 추경을 제안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청년 일자리만이 아니다. 조선과 자동차 같은 특정업종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지역들은 대량실업과 연쇄도산의 위기에 몰리는 등 경제위축이 심각하다"며 "전북 군산과 경남 통영의 실업률은 2년 전의 2배 이상으로 올랐다. 이런 상태를 방치할 수 없다. 단기적인 특단의 대응과 중장기적인 구조적 대비가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경 효과로 "추경사업과 함께 세제지원, 금융지원, 제도개선 등 활용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투입하면, 에코세대가 취업에 뛰어드는 2021년까지 18만~22만명의 추가고용이 이루어지고, 청년실업율도 1~2%p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병성 기자
daum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1212

    요즘 남푠 몰래 애인 구하는 여편네들 참 많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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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헬조선 진보라카는 넘들은 우째된게 유럽식 국가를 주장하면 반대질이냐? 니들이 원하는 건 중국식이냐? 북한식이냐?

  • 1 1
    더러운 자유당!

    노무현 정부때인 2003년 5월 당시 홍준표
    "야당은 경제 잘 되게 하는데 신경 쓸 필요 없다.
    경제가 나빠야 여당 표가 떨어지고 야당이 잘 된다"
    .
    매일 자신들이 9년간 망친 경제를 문재인 정권탓으로 비난하고
    조중동문등등 동원해 여론 왜곡 조장하는 이유가 혹시??
    "경제 망해라!그래야 자유당이 선거에 이기고, 정권 재창출한다"??
    충분히 그럴놈들!

  • 1 2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청년의 좌절은 그깟 푼돈 때문이 아니라 좁은 땅에 지나치게 많은 인구를 싸질러 놓았기 때문이다. 저출산을 유지하여 인구감축 프로젝트를 세워서 북유럽식 이상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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