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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동훈, 내란동조세력 되지 말라"
"尹의 계엄, 실질적 왕정을 꿈꿨던 친위쿠데타"
"尹, 자신에 반대하는 한동훈 등 모두 체포하려 했다"
친한 김종혁 "체포조, 한동훈 방에 잠복하고 있다가 쏟아져 나와"
한동훈 "탄핵 통과 안되도록 노력...尹 책임져야"
"尹의 계엄 인식, 나와 큰 차이" "위헌적 계엄", "尹 탈당하라"
한동훈 "尹대통령 탈당 요구, 한총리·비서실장에 전달"
'대통령 탄핵' 찬반 질문엔 "하나하나 대답 안하겠다"
친한 김상욱 "尹에게 국정운영 능력 있는지 의구심"
"탄핵 표결 때까지 100번이고 천번이고 고민할 것"
이재명 "계엄군 체포대상자 3명 아닌 10여명. 김민석·정청래도"
계엄상황실 신설도. "비상상황 다시 발생할 가능성 커"
오세훈 "역사 시계 거꾸로 돌린 행태". 尹 맹질타
여권 유력주자들 '선명성 경쟁' 본격화
홍준표 "탄핵 막고 尹 임기 단축 개헌해야"
"尹정권 힘만으로는 사태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
김부겸 "국민은 이미 尹 탄핵했다"
"尹에게는 이제 다른 선택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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