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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한덕수, 법적 근거 없는 국정장악 중단하라"
김민석 "한동훈-한덕수-검찰 2차 내란으로 확산"
홍준표 "尹, 총리에게 내정 맡기고 임기단축 개헌하라"
"탄핵 근본원인은 당대표와 대통령 불화에서 비롯"
이재명 "앞으로도 잡은 손 놓지 말아달라. 함께 가겠다"
"빚진 자의 마음으로 역사의 퇴행 막겠다"
한동훈 "尹 퇴진 약속. 퇴진 때까지 직무 배제"
"국무총리와 협의해 국정 챙길 것. 민주당과도 협의하겠다"
진중권 "그런다고 얼마나 더 버틸까"
"한국 민주주의 역사 결말이 '잡범이냐 국사범이냐'라니"
한동훈-한덕수 8일 재회동. 책임총리제-임기단축 등 논의?
한덕수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신3김' "국민의힘이 국민 배신했다. 내란의 공범 돼"
"질서 있는 퇴진은 국민 기만"
친윤 추경호, 원내대표직 사퇴. 한동훈 당권 강화?
"계엄 선포 잘못이지만 민주당 탄핵 남발도 죄 가볍지 않아"
국힘 "국민이 납득할 적극적 정국 수습책 마련하겠다"
"계엄 철저한 진상규명과 법적 조치 뒤따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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