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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24일 실시
박지원 "조속한 인사청문회 구성은 국민적 요구"
홍준표 대권 선언? "국민 세번 속지 않을 것"
"국민들이 범죄자,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나"
홍준표 "명태균과 남상권,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
"나는 김종인에게 복당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친한 김상욱 "尹은 극우. 尹 '극우여 봉기해 나를 지켜라'"
7천명 탈당에 "다 나가면 이 당엔 극우만 남는다"
국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또는 친윤 중진
18일 의원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홍준표 "尹, 내란죄 아닌 직권남용죄 정도"
"수사기관들, 턱도 없는 내란죄 프레임으로 거짓 선동"
민주당 "법기술자들의 '尹 구하기', 또하나의 헌정질서 파괴"
"법기술자들 기괴한 논리로 헌재 심리 어지럽힐 셈이냐"
尹 변호인 "내란죄 성립 안돼. 광기적인 수사"
"尹, 법정서 소신 피력할 것". "21일 검찰 출석 말하기 어렵다"
김태흠 "국힘, 간판 내리고 재창당해야"
"비대위로는 대선 못치러". 여권내 최초로 국힘 해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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