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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김한길 긴급회동, "문재인으론 총선 어렵다"
열세지역 출마 압박 등에 공동대처 논의
김무성 "靑관계자의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
"인신공격 말라.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강력대응 경고
문재인 "靑 딴지, 공천권 움켜쥐려 하는 것 아닌가"
"공천제도 개혁에 청와대가 왜 끼어드나"
이재오 "김무성의 안심번호 합의, 반대할 명분 없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은 시대정신"
정의당 "靑 관계자, 김무성 아킬레스건 노리고 자객 흉내"
"제 사람 챙기겠다는 대통령 의지와 무관치 않아"
홍준표 "안심번호 프라이머리, 기득권만 절대적으로 보장"
"여론조사는 참고사항일뿐, 공천 절대기준 될 수 없어"
새정치, 김무성 대신 靑 비판에 조목조목 반격
"靑 의도는 다른 데 있음을 노골적으로 보여줘"
친박 "김무성, 자기 형제 죽이려 오랑캐와 야합"
靑 "대통령 외교 뒷받침은 못할망정...어처구니가 없다"
김무성 "안심번호, 청와대하고 상의할 일 아니다"
'안심번호 오픈프라이머리' 강행 입장 밝혀 朴대통령과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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