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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최재성 "이낙연, 尹-이재명 동반 청산? 무책임한 얘기"
"어떻게 민주당 대표를 尹과 같은 선상에 놓고 청산하자고 하나"
친한 정성국 "한동훈, 스스로 서울시장 얘기한 적 없다"
"지금 건전한 목소리 나오는 구심점 없어"
이낙연 "윤석열·이재명 동반청산이 시대정신"
"광주, 민주당 후보 바꿔야 한다고 요구해야"
김부겸, 부진한 민주 지지율에 "강대 강에 대한 따끔한 질책"
"민주당, 다양성과 포용성-민주성 많이 잃어버려"
유승민 "이재명 대표연설서 기회주의자 모습만 봤다"
"도저히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준석, 이재명 '주4일제'에 "자영업자에겐 날벼락"
한은노조 찾아 "공공부문, 민간보다 불리한 처우 안돼"
김문수 "반도체법 통과 안시키며 잘사니즘?", 이재명 첫직격
처음으로 이재명 직격, 본격적 대선행보 시작?
김동연 "文의 고백에 마음 아팠다"
"이제 네 탓 내 탓 소모적 공방 하지 말자"
국힘 "이재명, 오늘은 의원 소환제? 석달뒤엔 '부결시켜달라' 호소?"
"이재명, 정작 본인의 행동은 말과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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