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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尹, 돌 던지는 국민이 문제라는 거냐"
"홍준표-추경호, 보수진영이 쪼그라드는 원인"
조국 "한동훈, 형과 형수냐 아니면 국민이냐"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
박지원 "尹, 돌맹이 잘못 맞으면 피 터지고 쓰러질 수도"
"대통령이 영부인을 위해 돌멩이라도 맞고 가시겠다?"
민주당, 11월 14일 김건희 특검법 표결. '이재명 판결' 전날
'김건희 리스크'와 '이재명 사법리스크' 놓고 여야 신경전
박성준 "명태균, 혼자 다 뒤집어쓸 생각이냐"
"국감 나와 사실 밝히고 선처 구하는 것이 최선"
한동훈 25일 대구 방문. 'TK 중진' 권영진 초청으로
尹-홍준표 회동 이틀 뒤에...홍준표 "초짜 밑에서 설치다니"
박찬대 "尹 '돌 맞고 가겠다', 전형적인 폭군"
"한동훈, 행동으로 결기 보여주길"
한동훈 "당대표가 당무 통할한다". 추경호 초토화
"특별감찰관제 도입하겠다. 우린 '정치기술' 부리는 정당 아냐"
국힘, 의원총회 열기로. 윤한 갈등 '중대 분수령'
특별감찰관제 도입 표대결 할듯. '관망파'가 캐스팅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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