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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20일 국정협의체서 결론 내자”
“소비쿠폰 추경 못하겠다면 일자리 창출에 쓰자”
신지호 "국힘 잠룡들, 주간에는 플랜A, 야간엔 플랜B"
"열혈투사들, 사적인 자리에선 '대선 여론조사에 내 이름 넣어줘'"
홍준표 "내아들 속아 명태균에 문자 보낸 것"
"황금폰에 내 목소리 없다"→"대선후 명씨 전화 한번 받았다"
개혁신당 "허은아 허위비방에 이재명 부화뇌동하다니"
"허은아가 던지고 이재명이 받는 그림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
국힘 "이재명, 집권하면 코스피 3000? 지금 2600인데?"
"증시 청사진 치고는 빈약하기 그지 없어"
<노컷> "오세훈-후원자-명태균 3자회동" vs 오세훈 "새빨간 거짓말"
민주당 "얼렁뚱땅 대선국면에 올라타 회피하려 말라"
국힘 "'민주당 아버지' 강민구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라니"
"이재명의 분신 김용과 동급 된 것"
이재명 "'김현정 뉴스쇼'가 내게 왜 이리 심하게 하나 했더니"
특정언론 공개 저격해 파문. 지지자들 "CBS도 극우로 달려가네"
권성동 "반도체업계 절실한 요청 묵살" vs 이재명 "무책임한 몽니"
'주 52시간제' 갈등에 반도체특별법 무산되자 책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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