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진성준-원희룡 모두 '당선무효형' 면해
진성준 벌금 70만원, 원희룡 벌금 90만원
정영애 "'박원순 5일장' 적절치 않았다"
"피해호소인 아닌 피해자로 불러야" "탁현민 저서는 왜곡된 성인식"
정영애 "박원순 피해자 편지 공개는 2차 가해"
민경국, 박원순 생일 때 쓴 피해자 자필편지 공개
국회. 전해철-권덕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청문회 마친 지 하루 만에 보고서 채택 마쳐
전해철 "박원순·오거돈 성추행에 권력형 가미돼 있다"
"보궐선거 공천 투표에 참여해 찬성했다"
금태섭 "김태년, 언론-야당에 책임 떠넘기기 중단하라"
"백신 도입이 늦어지는 게 안전성 검증 때문이냐"
정영애 여가부장관 후보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탁현민의 여성비하 저서에도 "문제 있다"
전해철,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에 진땀. "언급 부적절"
"특가법 개정 당시 '운행 중' 논란 많았다"
변창흠 "상처 입으신 분들께 사과"...사퇴는 거부
"앞으로 공직 후보자로 더 무겁게 행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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