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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확실한 우세 지역은 110석. 투표율이 중요"
"국힘의 80~90곳 우세는 전략적 엄살"
한동훈, 박근혜 첫 예방. 朴 "단합이 중요"
한동훈 "따뜻한 말 많이 해주셔 대단히 감사"
이재명 "김종민에 달려 있다", 김종민 "민주당 당원에 죄송"
김종민, 세종갑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지지 호소
尹 "공시가격 현실화-금투세 폐지, 부자 감세 아냐"
"2025년도 R&D 투자 규모 대폭 확대, 혁신적 R&D 예타 면제"
尹 "반국가세력이 국가안보 흔들지 못하도록 힘 모아야"
"아직도 사회 일각 北 천안함 폭침 부정하고 있어"
김동연, 이재명 '경기북도 신중론'에 "민주당 가치 거스르는 일"
'공천 파동'후 이재명과 관계 불편해져
尹, '의대 증원 2천명' 고수. 최재형 "유연한 자세 가져야"
尹 "의료인들,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김부겸 "이제 좀 해볼만한 상황 됐다"
"수도권이나 낙동강벨트에서 우리 후보들이 선전"
[고양갑] 김성회 48.3% 독주, 심상정 12.4%
심상정 내리 3선 한 지역에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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