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문화 - 매우 충격적인 뉴스 !!
개고기 문화 - 매우 충격적인 뉴스 !!
- 보신탕(개고기) 문화를 탄압하지 말라 !!
- 보신탕(개고기) 음식은 누가 뭐래도 최고의 몸보신 식품이다 !!
- 한국은 아직도 보신탕(개고기) 인기가 대단하다 !!
엊그제 7월11일은 초복이었습니다 보신탕집에는 손님들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몰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약손님도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매우 놀라운
뉴스였고 충격적인 뉴스 였습니다
그토록 보신탕을 탄압하고 반대하고 난리들을 쳤지만 그러나 아직도 보신탕의 인
기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보신탕 문화를 반대하고 트집 합니까
60년대 70년대는 보신탕을 먹는다는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이 비
쌋기 때문 입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보다 비쌋고 소고기 보다도 비쌋기 때문 입니
다 생선회 보다도 비쌋습니다
60년대 70년대 보신탕을 먹는다는것은 동네에서 특별히 개를 잡았다든지 아니면
특별히 모여서 냇가등에서 친구들 여럿이 돈을 모아서 특별식으로 먹을 때나 개고
기를 맛볼수가 있었지 그렇게 흔하게 쉽게 먹을수 있는 식품이 아니었습니다
또는 병원치료를 받았다거나 특별히 몸이 약하거나 몸보신을 해야될 처지에 놓인
사람들중에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큰맘 먹고 투자해서 보신탕을 먹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60년대 70년대 80년대 중반때 까지도 보신탕은 비싼 음식이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쉽게 만만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다는것 입니다 또한 그당
시는 한국의 경제적인 수준도 어려운 형편이었고 넉넉하지 않을때 였습니다
보신탕 음식이 본격적으로 대중적으로 대대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던 시점은 88년
올림픽 시점부터 라고 기억이 됩니다
88년 올림픽 시점은 한국의 경제력이 선진국 문턱에 진입할 정도로 발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당시는 보신탕 가격이 일반 대중들의 수준에서 보통수준의 가격이 될 정도
로 국민들 주머니 사정이 좋아졌던 시점이기도 합니다
88년이후 90년대를 거쳐 2012년도 까지 대략 20여년이상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더불어 보신탕 음식도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매우 인기있는 음식 이었습니다
그러나 88년이후 2012년 까지도 여전히 보신탕은 일반고기 음식보다 비싼편이었고
누군가에게 보신탕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 대접의 의미가 있을 정도로
대우받는 음식이었고 특별난 음식이었습니다
특히 보신탕은 20대여성들 가정주부들 어린이들도 상당히 맛잇게 먹는 음식이엇습니
다 20대의 젊은 남녀들이 데이트를 하는날 특별식으로 보신탕을 즐겨먹는 경우도 많
았습니다 회식날 보신탕 대접은 특별식으로 대우받을 정도 였습니다
20대젊은 남녀들이 보신탕을 다먹고 나중에 밥을 볶음밥을 해서 먹는 방식이 대단한
유행이 될 정도로 보신탕은 젊은이들에게도 인기있고 특별난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 이후부터 갑자기 이상한 동물 단체들이 잘난체를 하느라고 앞장서서
개고기 라는 아이템을 들고나오면서 뭔가 장사속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개고기 문화
가 2012년 이후부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상한 동물단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개고기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 장사가
될것 같으니까 동물사랑이니 뭐니 하면서 개를 기르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세를 키우
니까 거기에 정치하는 인간들이 표를 의식해서 보신탕 탄압에 가세를 하게 된것 입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이나 동물단체 인간들은 동물을 그렇게 보호하고 사랑한다면서 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는 그렇게들 많이들 처먹습니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엄청 많다지만 그러나 그들 상당수는 보신탕을 잘 먹습니다
워낙 동물단체들이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예전처럼 앞장서서 나서진 않지만 보신탕을
굳이 반대하지 않으며 보신탕을 먹을 자리가 마련되면 아주 맛잇게 잘들 먹습니다
술과 같이 먹어서 좋은 음식은 보신탕 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신탕은 보신
음식중에는 최고 으뜸 입니다 물론 술과 같이 먹어서 좋다는것은 근거가 없지만 그
만큼 몸보신에 좋은 음식이 보신탕 이라고 생각 합니다
누가 뭐래도 보신탕은 최고의 몸보신 식품 입니다
누구던지 병중병후 몸이 약한사람들 기력보강음식으로 최고의 효과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병중병후에 정성들여 보신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효과를 크게 봅니다
단지 장이 약한 사람들, 어린이들, 체질적으로 소음체질, 등은 많이 먹지말고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보신탕을 먹을때는 맥주 보다는 소주가 좋고 냉면등 차가운 것을 먹지 말아야 합
니다 찬물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개고기 농장을 지금의 소나 돼지 농장처럼 쾌적하게 운영할수 있도록 개선해 줄 필요
가 있으며 도살과정도 소나 돼지처럼 동일한 과정이 있을수 있도록 개선해 줘야 될것
입니다 개고기 음식점도 젊은이들 취향에 맞추어 깨끗하고 세련되게 개선해야 됩니다
한국이 선진국인데 도대체 어떤 개만도 못한 나라들이 감히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트
집 잡는다는것 입니까 그들이 한국의 선진문화를 오히려 배워 야지요 왜 한국이 그들
의 눈치를 봅니까 한국이 하면 그것이 곧 길이고 진리 입니다 다른나라 신경쓰지 맙시다
서양사람들 그들의 음식문화중에 정말 맘먹고 트집잡자면 개만도 못한 쓰레기 같은 음
식문화도 많습니다 자기들 부터 먼저 반성하라고 해야 됩니다 서양은 야만의 역사 입니다
한국의 김치가 세계적으로 인기식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양나라에서 만일
김치에서 마늘냄새가 난다면서 또는 김치냄새가 좋지 않다면서 트집을 잡으면 한국
사람들은 그들의 눈치 때문에 김치를 반대할것 입니까
개고기도 김치처럼 당당하게 한국식품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특히 윤석열과 김건희는 개 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11마리 씩이나 키우고 있으면서
개고기 반대입장 인것 같은데 권력의 힘으로 개고기 문화를 탄압하면 안될것 입니다
( PS ) ============================
영양학자, 의사, 요리전문가들 중에 개고기가 보신식품으로 최고라는 것에 전혀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또는 모든 고기는 다 마찬가지라는 식으로 개고기가 보신식품으로 특별
나지 않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분명히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예를들면 김치국물은 소화제가 아니라고 그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대면서 제법 말할것 입니다
김치국물은 과학적으로 소화제가 아닐지는 몰라도 분명히 뱃속을 다스려 주는 효과가
있으며 소화능력에 분명히 도움을 줍니다 한국음식에 적응된 체질에 한해서 그렇습니다
김치국물 처럼 개고기도 그와 비슷한 의미로 한국인들 에게는 보신식품으로 으뜸이라
것 입니다 개고기가 고단백 육류중에서는 한국인들 식성에 한국음식으로 적응된 체질
에는 가장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과학적으로 영양학적으로만 따져보면 다른고기와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주장만 할것이
아니고 인체에서 받아들이는 효과 즉 소화흡수율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고단백질 육류중에 개고기 요리방식이 즉 개고기 요리 맛이 한국음식에 적응된 한국인
체질에는 가장 잘 맞으며 고단백 육류중에서는 소화흡수율이 가장 좋기 때문에 병중병
후에 효과가 탁월하다는것 입니다 또한 갖가지 영양적인 요소도 가장 풍부합니다
고등어 장어 꽁치같은 고단백질 음식의 경우 소화가 잘안되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하루
종일 트림하면 고등어 냄새가 납니다 그만큼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음식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