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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 동반 사형(死刑) 당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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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 동반 사형(死刑) 당하지 마시요

-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내년총선 대비 부정선거 특별 점검하시요.
- 만에하나 대규모 부정선거가 발생이 된다면 윤석열 한동훈도 책임져야 합니다.
- 윤석열 한동훈은 동반 사형(死刑)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것 입니다.

- 부정선거 사범은 사형(死刑)죄로 처벌 받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만일 부정선거 발생시 대통령 법무부 장관의 책임도 막중하다 볼수 있습니다.

- 윤석열 한동훈은 선거시스템을 특별 점검하고 완벽하게 개혁해야 될것 입니다.
- 전자개표기 폐지하고 부정선거 절대로 불가능한 100% 수개표로 바꿔야 됩니다.

- 2020년 4.15 총선때 부정선거에 100%확신을 가진 사람들 너무도 많습니다.
- 2020년 4.15 총선때 부정선거에 확신을 넘어 목숨까지 건 사람들 여럿 있습니다.
- 2020년 4.15 총선때 부정선거라 주장하는 자료들이 유튜브에 넘치고 넘칩니다.

- 심지어는 윤석열 당선때도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만일 내년총선에 부정선거가 발생된다면 이승만때 처럼 4.19가 날지도 모릅니다.

- 만일 과거부터 부정선거 주장이 사실 이라면 언젠간 터지고 말것 입니다.
- 만일 과거부터 부정선거가 사실 이라면 윤석열 한동훈이 몽땅 독박 쓰지 마시요.
- 만일 부정선거 주장을 대통령 법부무 장관이 무시한다면 책임은 당연 합니다.

최근에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 사형(死刑)장비를 정검하라는 특별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행여라도 만에하나 그러한 사형(死刑)대에 한동훈이 매달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것 입니다.

아마도 한동훈 법부부 장관의 사형(死刑)장비 특별점검 지시는, 최근에 칼부림 범죄가 많이 발생되고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짐작 됩니다. 칼부림 예고글 같은 경우, 대부분 철없는 청소년들이 장난삼아 올린글도 많았다고 합니다. 실제 칼부림 범죄자들도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슨 계엄령 사태도 아니고, 그러한 문제 때문에 장갑차 까지 동원하고 실탄까지 장전한 경찰 특수 부대까지 출동했다는 뉴스와, 사형(死刑)장비까지 점검 하라는 특별지시가 있었다고 하는데, 너무 지나친 과잉대처라 생각하는 국민들 적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사형(死刑)죄에 해당되는 범죄를 막고 대비해야 되는 문제는, 바로 부정선거 같은 문제가 더 크고, 더 시급하고,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더군다나 지금 한국은 매번 선거때 마다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 제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고 중요한 문제에 관해선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 등이 너무도 무관심 한것 같습니다.

2002년 전자개표기가 등장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매번 선거때 마다 부정선거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부정선거 관련 의혹제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점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만일 부정선거가 소문대로 사실로 까발려 지기라도 한다면, 그 주범들은 사형(死刑)죄를 면하기 어려울것 같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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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민주화 이후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를 제외하면,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윤석열 등은 그야말로 족보에 없는 쌩뚱맞은 대통령들, 또는 어쩌다 보니 당선된 대통령들 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윤석열이야 말로, 정말 어쩌다 중에 가장 어쩌다 대통령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 정도는, 대충 예정된 또는 가능성 있는 대통령 후보로 거론 될수도 있었지만,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윤석열 등은 어쩌다 대통령, 쌩뚱맞은 대통령들이라 아니할수가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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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死刑)수 들을 사형(死刑)집행하지 않는 관행은 김대중때 부터 시작이 되었고, 그때의 관행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그러니까 김대중 이전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때 까지는 사형(死刑)집행이 실시가 되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의식했을지도 모를 김대중이 등장하면서, 김대중(대통령) 1인의 강력한 의지로 사형(死刑)집행이 멈춰져 버렸다면, 윤석열 이후에는 김대중 과는 정 반대로, 모 대통령 1인의 강력한 의지로 사형(死刑)집행을 실시하는 대통령이 등장하지 말라는 법도 없는것 입니다.

박정희 같은 대통령
전두환 같은 대통령
김영삼 같은 대통령
이광요 같은 대통령

그뿐만이 아니고 심지어는 필리핀의 두테르테 같은 대통령이 등장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것 입니다. 윤석열 같이 쌩뚱맞은 대통령, 또는 어쩌다 대통령도 등장 할수 있듯이, 사형(死刑)집행에 강력한 의지를 가진 대통령들이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것 입니다.

필리핀의 두테르테는 밑바닥 서민들 마약범죄 6천명 이상을 사살했다면, 한국형 두테르테는 기득권 정치권 고위직 부정부패 수백명 또는 수천명을 사형(死刑)죄로 처벌할지도 모르는것 입니다.

미래의 한국대통령이 어떤 성향인지 누가 어찌 알수가 있겠습니까 ? 더군다나 한국사회 곳곳의 문제를 맘먹고 파헤치자면 썩어문들어진 곳들이 넘쳐 납니다. 대장동은 아무것도 아닐것 입니다. 어찌 대장동 뿐이겠습니까 ?

박정희 시절에는 마냥 박정희 시절만 있을줄 알았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순식간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두환 시대도 마찬 가집니다. 전두환 7년 지나고 보니 그야말로 찰나 입니다.

모든것은 바뀌게 마련이며 권력은 권좌에서 물러나면 그야말로 개떡만도 못한것이 한때 권력일 뿐 입니다. 높은 자리에 있었던 만큼 밑으로 떨어지는 비참함도 그만큼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노무현 정몽헌은 자살까지 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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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997년 개봉한 영화중에,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 노는계집 창 - 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영화는 창녀를 소재로 만든 영화지만, 그러나 베드신(섹-스) 위주의 야한 창녀영화의 목적이 아니고, 경찰 검찰 법조계 공권력을 비웃고 조롱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경찰 검찰 법조계 집단을 창녀만도 못한 집단으로 묘사했다고도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중반부, 중후반부, 영화엔딩부분, 영화 3부분에서 경찰을 비웃고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창녀를 사랑한 순수한 시골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창녀를 바람쒜어 주기 위해서 뒷좌석에 태우고 도로를 달릴때, 이때 경찰이 등장해서 헬멧을 쓰지 않았다고 단속하는 장면이 영화속에서 세번이나 나온다는것 입니다.

영화속 창녀는 미성년자때 인신매매 조직인 불령배들에게 납치되어 창녀촌에 감금되어 몸을 팔수밖에 없는 처지를 경찰 검찰 법조계는 구해주지도 못하면서, 그러니까 창녀를 감시하고 노예처럼 부려먹는 불량배들은 단속도 못하면서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창녀가 모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좀 쒜러 나갈때면 어김없이 헬멧을 안썻다고 단속하는 장면은 경찰 검찰 법조계 공권력을 비웃고 조롱하는 영화라고 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영화엔딩 장면에 헬멧을 쓰지 않았다고 단속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윤석열 한동훈 정부하에서, 최근 철없는 청소년들의 장난성 칼부림 예고글에 장갑차까지 동원되고, 실탄을 장전한 경찰 특수부대까지 출동하는등, 또는 심지어는 사형(死刑)장비 까지 점검하라는 특별지시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왠지 임권택 감독의 영화 - 노는계집 창 - 이라는 영화가 떠 오른다는것 입니다.

한국사회 전반적으로 진정으로 사형(死刑)죄로 처벌 받아야 되는 정치권을 비롯 고위직들의 썩어 문들어진 분야는 손도 못대면서, 또는 개혁이나 사정도 못하면서, 또는 진짜 사회악인 불량배는 단속도 못하면서

고작 청소년들의 장난같은 칼부림 예고글에는 장갑차까지 동원되고 사형(死刑)장비까지 점검하라는 특별지시는, 왠지 임권택 감독의 영화 - 노는계집 창 -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안날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편 한국사회가 돈많은 부자들이 많이 생기면서, 돈 많은 사람들 중에 폭력을 겁내지 않고 돈으로 해결할 생각으로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부쩍늘었습니다.

요즘에는 돈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두둘겨 패는 것을 보면 엄청 무섭습니다. 까짓거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릅니다. 흉기도 무섭게 휘두룹니다. 왠만하면 폭력은 합의와 벌금으로 끝나고 구속은 없다는 것에 자신감들이 넘칩니다.

나이 70세를 넘은 아파트 경비원들을 20대 청년들이 무슨 미친개 몽둥이로 때려 잡듯이 마구마구 때려 잡지만, 그러나 구속도 안되고, 그들의 재산에 비하면 소-액벌금, 그리고 그들의 재산에 비하면 껌값인 소-액 합의금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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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 중도사퇴 검토해 보시요

TV드라마를 보면, 박정희 시절 차지철은 걸핏하면 양복 안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들면서 김재규를 향해서 방아쇠를 당기지는 못하면서 겁만 주곤 했었는데

그러한 차지철의 모습을 보고 김재규가 한말은, 네놈은 매번 총을 빼도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지만, 그러나 자신은 한번 뺀 총은 절대로 그냥 집어넣지는 않는다는 식으로 말한 부분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1년 3개월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 구속에 관한 뉴스보도가 수도없이 많이 나왔지만 그러나 구속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그동안 여러번 조사를 받았지만 맨날 말로만 구속을 떠벌렸지 실제 구속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구속에 관한 문제들은 윤석열 정권 출범 이전부터, 그러니까 두달만 지나면 무려 2년여가 되는데, 그러한 기나긴 세월동안 마치 수사력을 총 동원하다시피 먼지를 낱낱히 털었지만, 아직까지 구속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긴긴 세월동안 현미경을 들이대고 먼지를 털었는데도 불구하고 구속을 하지 못했다면, 앞으로 더 나올것이 뭐가 더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편 만일 이재명 구속이 실제로 된다면, 그러한 계기는 오히려 이재명이 더더욱 영웅처럼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마치 뭔가 탄압이라도 받는 모습처럼 될지도 모를일 이라는것 입니다. 만일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이라도 된다면 이재명은 옥중출마를 해도 대통령에 당선이 될 정도의 대 반전이 펼쳐질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또한 현재 1년 넘게 30%대의 아주낮은 낙제점수 지지율의 윤석열에게도 치명적이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내년총선에서도 자칫하면 여당(국힘당)이 참패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이재명은 현재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1위 입니다. 물론 현재지지율이 최종 당선이 되는것은 아니고 앞으로 변수가 많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만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권은 이전 정부에 관한 사정이나 개혁을 하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빈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영부영 흐지부지 대충대충 하는 개혁이나 사정은 없을것 같고, 모든부분 성역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고, 빈틈없이, 꼼꼼하게, 해낼것 같습니다.

만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면, 지금 이재명을 수사하는 것처럼, 뭔가 답답하고 지루하고 세월가고 네월가는 식의 개혁이나 사정은 없을것 같다는것 입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하에서 이재명을 수사하고 있는 세력들은, 이재명을 실제로는 구속을 하지도 못하면서 말로만 구속시킬 자신이 있다는 식으로 떠벌리기만 하고 있으며

마치 언론플레이를 하듯이 이재명을 깍아 내리기 라도 하는것처럼 비춰지기만 하는데,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그런식의 뭔가 정치적인 탄압과 정치적인 계산으로 느껴지는 이상하고 답답하고 지리멸렬하고 지지부진한 개혁과 사정은 하지 않을것 같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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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이후 매번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이전 정권에 대해서 사정과 개혁이 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이전 정권의 실세들과 대통령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일도 있었고, 심지어는 대통령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느 정권하나 무난하게 넘어간 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의 말로가 비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도 퇴임이후 기나긴 세월동안 많은 괴로움을 당했다고 볼수도 있으며 말로가 매우 좋지가 않았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군인출신 육사출신 대통령들이 국립묘지에 묻히지도 못했습니다.

김영삼은 임기 초반부터 잇따르는 대형사고에 멘붕이 오면서 남은 임기 동안 완전히 의욕상실 처럼 비춰졌고, 퇴임후에는 아이엠에프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살아가야 했으며, 평상시 나서기 좋아했던 김영삼은 퇴임후에는 마치 숨어서 은둔하다시피 또는 무슨 죄인같은 심정으로 찍소리 하나 내지 못하고 남은 여생을 보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김대중 본인은 퇴임후에 무난했던것 같지만, 그러나 김대중 정부에 참여했던 실세들은 줄줄이 처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또한편 김대중은 그까진 5년 빤짝 대통령 한번 하자고 대통령 되기전에 수십년 동안 온갖 고생 탄압을 겪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김대중은 퇴임후에는 무난했던것 같지만, 그대신 반대로 대통령 되기 까지의 기나긴 수십년 세월동안 너무도 처참했었다는것 입니다.

김대중이 그토록 기나긴 세월동안 대통령을 준비했고 수없이 많은 고생과 탄압을 당한것에 비하면, 빤짝 5년 짜리 대통령 한번 해서 이룬 업적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볼수가 있을까요 ?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국민들은 김대중을 아직도 반대하고 있으며 김대중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절하 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출신이며 유력대선후보로 거론되었던, 고건 김부겸 같은 경우는, 대통령에 전혀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며 대통령 도전에 미련없이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김부겸은 가족들이 대통령을 하지 말라며 대통령 도전에 철저하게 반대를 했다는 인터넷 소식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만일 노무현 박근혜가 임기초반에 무능을 인정하고 중도사퇴(자진사퇴)를 했다면, 그와같은 비참한 말로는 없었을것 입니다. 또한 지금쯤 노무현과 박근혜는 멋잇는 전직대통령, 신뢰하는 양심적인 나라의 큰 어른으로 자리하고 있을것이며, 대단히 인기있는 정치인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전직대통령이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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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경우, 퇴임후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노태우를 후임자로 결정한것 같지만, 그러나 믿었던 노태우는 전두환을 배신하다시피 했으며, 노태우 정권은 전두환을 비롯 전두환 정권 실세들을 줄줄이 작살을 냈습니다.

김대중도 노무현을 후계자로 생각했을 만큼 아주 각별한 관계였던것 같았는데, 그러나 김대중 퇴임후에 노무현 정부에 의해서 김대중 정권의 실세들 역시 줄줄이 작살이 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도 문재인이 검찰총장을 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총장 윤석열은 문재인을 향해서 덤벼든적이 있었던 것처럼, 윤석열 후계자가 만일 윤석열 다음으로 대통령이 된다해도 결코 믿을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설령 믿었던 후계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후계자 임기동안 만큼은 무난히 잘 지냈다 해도, 언제든지 안심할수 없는것이 전직대통령인것 같습니다. 이명박은 박근혜 임기동안 무난했지만 그러나 문재인 정권들어서 구속이 되었습니다. 전두환도 노태우 임기동안 구속 만큼은 피했지만, 그러나 김영삼 정권때 결국 구속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대통령이 임기중에 아무리 잘했거나 죄가 없다고 해도 결코 퇴임후에 안위가 절대적으로 보장되는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박근혜의 경우 단돈 10원도 받은것이 없는데 뇌물죄가 성립되었다고 하면서 박근혜 지지자 들은 매우 불만이 많습니다.

최순실의 테블릿피씨 또한 최순실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박근혜 지지자 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는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탄핵을 당했고 구속까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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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출범 1년 3개월여 지나고 있지만 뭐하나 눈에 띠는것이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매우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지율 또한 한번도 40%를 넘어본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평균지지율이 30%대 인데 이와같은 지지율은 낙제점수 입니다. 다른나라 같았으면 또는 다른 대통령들 같았으면 재신임을 물었거나 자진사퇴 했을 정도의 심각한 지지율 입니다.

노무현은 임기 초반에 30%대의 낮은 지지율이 이어지자 재신임을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출범 1년 3개월 동안 40%를 넘어본적이 없는 지지율이 과연 3년차 4년차 지나면서 지지율이 오를수가 있을지 의문 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을 막론하고 임기후반으로 갈수록 지지율은 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윤석열 정권에서 과연 무엇을 더 잘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나마 라도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을때, 또는 이나마 라도 조용할때 중도사퇴(자진사퇴) 를 검토해서 결단을 내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며

노무현과 박근혜의 말로를 봤을때 차라리 중도사퇴가 오히려 나중에 더 나은 성공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한번쯤 깊게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것 입니다.

윤석열은 과연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해서 더 나은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습니까 ? 1년 3개월 정도 경험해 봤다면 뭔가 와닿는 것이 있지 않나요 ?

대통령직 중도사퇴도 역사에 남을 만한 대단히 훌륭한 본보기가 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러한 계기로 인해서 미래의 대통령들의 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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