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총선이 무엇을 말해 주느냐

20대 총선이 무었을 말해 주느냐 ?

각장당 의석 수 :

민주당 :123석 , 새누리당: 122석 , 국민의당 : 38석, 정의당 : 6석 무소속 : 11석.

비례대표 의석 수 :

민주당 :13석 , 국민의당 : 13석 , 새누리당 : 17석 , 정의당 : 4석 .

첫째,

1）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38석을 얻었다,대단한 약진이다.

하나,
21대총선에서 다 까먹고 3석 짜리 되엿다.
오늘은 그 창당인 안철수는 국힘당 에 흡수 되였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느냐 ?

답은 간단 하다, 안철수 당은 사회적 근가이 없다,<뿌리가 없다 >이다.
이런 정당을 가르쳐 < 일인당.壹人黨>이라 한다,台湾에서 붙친 명칭이다.

사회적 인기가 높은 인물 중심 정당을 말한다.
발전 못한다.
台湾 宋楚俞의 親民黨은 숭추위 일인 정당으로 지금 거이 사라진 형태다.

2)
한국에서 多黨制를 제1처움 제1높히 외친 자 안철수다.
실패 했다.저를 포함한 인간들 무엇을 < 깨달 았느냐 >.
다당제는 억지로 만들 수 없다.
엄격히 말하면 한국은 이미 다당제다.우리 마움 속 이상 다당제가 아닐 뿐이다.

两大政黨鼎立형 다당제이다.
대통령제 하의 세계 모두 예외 없다.선거제를 포함한 어떤 수단도
《 不以人們意志為轉移的 》사회 법칙 앞에 무용지물 이다.

< 拔苗助长 >성어를 잊지 말라 !

3)

진보 진영 소수당 들은 안철수 1인당과 상황이 다르제다.
사회적 근간이 있다.뿌리가 깊다.
일 하는 사회 계층이다,강력한 노동자 조직이 존재한다.
오랜 자본과의 싸운 역사 깊다,
좌절 했다가 도 다시 일어 나는 동력 래원이 있다.

민주당과 뿌리는 하나다.

둘째,

20대 총선에서 안철수 국민의 당은 어떻게 38석은 얻었느냐 ?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은 180석을 장담 했다.

민주당 과 국민의당은 정당 간 후보 단일화 협상 했다.
실패 했다.

민주당 국민들이 나섰다.당 차원에서 이루지 못한 후보 단일화 임무를
국민 주도로 해 냈다.
< 승산 높은 >후보에 투표 한다 이다.결과 80%이상 단일화에 성공 했다.

동시에 민주당은 정당 비례대표 에서 국민의당을 도왔다,
국민의당 13석 ,민주당 13석 절반 절반 의석을 만들 었다.

당시 언론 보도는 < 선거 기적 > 아라 했다.(123+38 +6=167)

이 기적은 병립형 선거제도 하에서 이루어 젔다.

오늘 마치 병립형은 좋치 않고 ,준연동형 만이 답이라는 견해를 버려야 한다.

소수당 만으로 기적은 어림도 없다.
민주당 주도 역할을 인정 해야 한다.이는 방향성 문제다.
정력을 민주당 진보정당 선거연대에 집중 해야 한다 ,

지역구애서 후보단일화 하고 비례에서 민주당이 소수 진보정당을 돕는
방안을 논의 하라는 것이다.

헛 소리는 금물이다.
공식을 내놓고 수자 결과로 방안을 비교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