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폭력-선생폭력) 누가 더 나뿐가 ?
(학생폭력-선생폭력) 누가 더 나뿐가 ?
요즘에는 학생들 한테 또는 학부모들 한테 선생들이 매를 맞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러한 현상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으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선생들이 학생들을 많이 때렸습니다
지금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선생들을 때리는 것은 차라리 양반수준이며 차라리 소
수에 그치지만 예전에는 안맞은 학생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매를 맞았습니다
지금 학생폭력의 1000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생들을 개패듯이 두둘겨
팼습니다 주먹으로 아구통을 갈겨버리는 경우, 몽둥이가 부러질 정도로 팼습니다
그것도 어쩌다 한번 맞는것이 아니고 허구헌날 맞았습니다
선생들의 숫자가 많은데 이선생 저선생 대부분 학생들을 때렸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무려 12년간 매를 맞았습니다
선생들만 때리는 것이 아니고 학교선배들도 또한 후배들을 많이 때렸습니다
한마디로 학교는 매맞으러 가는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를 맞았습니다
선배들이 후배들을 때리는것을 선생들이 전혀 막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학교폭력은 여전한것 같은데 역시 선배들이 후배들을 때리는 것을 선생
들이 전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합도 엄청난 수준이었습니다 맨땅에 대가리 박는 기합을 비롯 의자들고 벌서기
등등 이루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옛날 학생들은 기합과 매를 많이 맞았습니다
더러는 스승으로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사랑의 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
는데 그러나 그러한 경우가 소수 있었다 해도 다수의 경우는 감정적인 매가 더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월요일 애국조회때 어떤 학생부 선생은 군기를 잡는 차원으로 본보기로
어떤 학생을 특정해서 개패듯이 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말
입니다 전교생들의 군기를 잡기 위해서 어느 한 학생을 본보기로 희생시키는것 입니다
학생폭력이든 선생폭력이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당국자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또한 대통령과 정치권도 책임이 많다고 봐야 합니다 대통령과 정치권 교육부 등
등이 앞장서서 학교 같은 공교육을 바로 살리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노력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는 형식적인 곳이고 사교육 위주로 되어 있으니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지금같은 학교체제라면 뭣하러 애들을 학교에 보냅니까 그냥 인터넷을 통해서
검정고시 거치면 될것을 말입니다
맨날 교육 교육 하면서 앵무새들 처럼 떠들기만 하지 개혁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권한없는 선생들 보다는 대통령 정치권 교육부
당국자 들의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인데 그들이 전혀 그런 노력이 없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