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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원전 1호기 또 가동중단, 벌써 4번째

원인 불명으로 9개월새 4번째 멈춰서

가동한지 9개월밖에 안된 경북 경주의 신월성 원전 1호기가 23일 오전 7시44분께 원인 미상의 장애로 또다시 가동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날 이같은 가동중단 사실을 밝히며, 이상이 생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인 신월성 1호기는 2012년 7월 3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벌써 4번째 고장이 발생해 안전성에 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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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월산명박의

    걸작품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0
    빵꾸똥꾸

    기존원전도 이리 찌질한데
    이명박은 녹색이라며 일본의 애물단지 몬주와 같은 방식의 증식로를 개발했습니다. 플루토늄 원료로 나트륨 냉각제로 사용하는 이 위험덩어리가 어제 빌게이츠가 떠벌인 차세대 원자로이고 여왕님이 원자력협정 개정하려는 이유입니다(원료확보).
    너무 위험해서 미국도 프랑스도 간만 보는 이 재앙덩어리를 한반도에 건설하려 합니다.

  • 3 0
    원자력

    국민은 불안하다 대통령 국정원 경찰 합작으로 부정 선거로 당선된 박그내 정권 하에서 큰 사고가 날까 두려웁다 이러다 언젠가는 불행 한일이 날까 걱정 스럽다

  • 4 0
    작금의모든부패는명바

    기 쥐18쉐기와그잔당들, 돈되는건 다 갈가쳐먹구 껍데기만더퍼씌우며 돌리니 저짓거리가발생안하는게 더 불가사이한 짓거리아닌감~~~???

  • 6 0
    구린피스

    대체에너진 다 싫고 그냥 석유화력으로 해. 그래야 기름장사들이 용돈 준다

  • 9 1
    친환경자원

    원전없는 세상
    왜?
    우리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할까?

  • 8 1
    미래예측

    하나 터질 시간이 다가온다. 대피책 전무. 바다로 뛰어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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