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전 1호기 또 가동중단, 벌써 4번째
원인 불명으로 9개월새 4번째 멈춰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날 이같은 가동중단 사실을 밝히며, 이상이 생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인 신월성 1호기는 2012년 7월 3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벌써 4번째 고장이 발생해 안전성에 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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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걸작품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원전도 이리 찌질한데
이명박은 녹색이라며 일본의 애물단지 몬주와 같은 방식의 증식로를 개발했습니다. 플루토늄 원료로 나트륨 냉각제로 사용하는 이 위험덩어리가 어제 빌게이츠가 떠벌인 차세대 원자로이고 여왕님이 원자력협정 개정하려는 이유입니다(원료확보).
너무 위험해서 미국도 프랑스도 간만 보는 이 재앙덩어리를 한반도에 건설하려 합니다.
국민은 불안하다 대통령 국정원 경찰 합작으로 부정 선거로 당선된 박그내 정권 하에서 큰 사고가 날까 두려웁다 이러다 언젠가는 불행 한일이 날까 걱정 스럽다
기 쥐18쉐기와그잔당들, 돈되는건 다 갈가쳐먹구 껍데기만더퍼씌우며 돌리니 저짓거리가발생안하는게 더 불가사이한 짓거리아닌감~~~???
대체에너진 다 싫고 그냥 석유화력으로 해. 그래야 기름장사들이 용돈 준다
원전없는 세상
왜?
우리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할까?
하나 터질 시간이 다가온다. 대피책 전무. 바다로 뛰어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