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위원장 한상진)가 9일 대선 패배 원인을 문재인 전 대선후보를 비롯해 이해찬·한명숙 전 대표, 문성근 전 대표대행, 이해찬 전 원내대표 등 친노주류 지도부에서 찾으며 이들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 친노진영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평가위는 이날 발표한 <대선 패배 원인과 민주당의 진로>라는 대선평가보고서를 통해 대선패배 6대 원인으로 ▲문 전 후보의 정치역량과 결단력 유약 ▲당 지도부의 책임의식과 리더십 취약 ▲계파정치로 인한 당의 분열 ▲사전 준비와 전략 기획 미흡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신뢰 저하 ▲방만한 선대위 구성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우선 문재인 전 후보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본인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며 "문 전 후보는 당 지도부의 전면퇴진론이나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과 같은 중요한 국면에서 침묵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또한 “유권자들이 능력면에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여러 분야에서 부족했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며 능력도 문제 삼았다.
보고서는 이어 "참모진 운영에서도 특히 후보 비서실은 청와대 출신들의 `재회장소' 같았다는 비판을 살 정도로 사적 인맥이 공조직을 통해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당 지도부에 대해선 "당 지도부는 시대상황에 비해 안일했으며 중대 국면에서도 의사결정을 제대로 내리지 못했다"며 "민주당은 평상시 활동하지 않는 '휴면정당'으로 국민 신뢰를 받지 못했고 수권정당과 정반대의 이미지를 고착시켰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계파정치에 대해선 "계파정치 때문에 당이 분열됐고 동기유발이 무산됐다”며 이박문(이해찬 대표-박지원 원내대표-문재인 대선후보) 담합 의혹과 이어진 6·9 전당대회, 대선 과정은 계파정치의 전형이었다고 비판했다. ‘486’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처음 표방했던 목표나 가치로부터 멀리 떨어졌고, 국민적 신뢰 하락의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평가위는 당내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요 인사들의 정치적 책임 순위를 적시하기도 했다.
4·11 총선 패배와 관련해선 한명숙 전 대표가 100점 만점에 76.3점으로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대선 패배와 관련해선 이해찬 전 대표가 72.3점으로 1위, 이어 '이박(이해찬-박지원) 담합'의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67.2점, 문재인 전 후보가 66.9점, 문성근 전 대표 권한대행이 64.6점 순이었다.
보고서는 특히 이해찬 전 대표에 대해 "후보단일화 필승론을 과신한 나머지 과학적 정세분석과 유권자 지형변화의 청취를 소홀히 한 면이 있다"며 "책임을 지는 새로운 정치풍토의 조성을 위해 고결한 책임윤리의 품성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문 전 후보에 대해서도 "선거과정에는 통상의 이저저러한 의사소통의 장애가 생긴다 해도 이번의 시행착오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었다"며 "문 전 후보의 (캠프 구성) 결정이 가져온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성찰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라고 압박했다.
야권대선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문재인·안철수 후보 모두를 비판했다.
보고서는 “양측은 자신이 승리한다는 기본 가정 위에서 협상을 했을 뿐 다른 가능성을 예상하지도 준비하지도 않았다”며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협상은 DJP 협상이나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협상에 비해 여러 측면에서 모자란 점이 눈에 띤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두 후보 모두 충분히 대담하지 않았다”며 “이전 단일화 협상으로부터 단일화 협상 본질과 한계에 대한 철저한 지식과 지혜를 얻었다면, 승리주의적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도 깨달았을 것이나 그렇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밖에 보고서는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보고서는 “문재인 후보의 대선패배에 대해 안철수 후보도 공동책임이 있다”며 “안철수 후보의 미숙한 사퇴 방식이 지지자들의 정서적 통합에 장애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퇴후 2주일 후에 시작한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행보는 문재인 후보의 본선 행보를 제약했다”며 “후보직 사퇴 후 안철수 전 후보는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또한 “의원정수 축소를 주장함으로써 안 후보는 자신의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잃었고,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며 “(의원 정수 축소는)안 후보의 운명과 관련해서뿐 아니라 한국정치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타까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도 안철수 지지자의 65.2%가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함에 따라 문재인 후보가 얻은 득표의 45%가 안철수 지지자로부터 왔다고 분석하며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그 지지자들에게 상당한 빚을 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난 민주당이 왜 서민복지 말하는지 그 이유 모르겠다. 이미 주기로한 복지도 5년 늦춘당 아니던가? 국민연금 60세에서 65세로 늦췄잖아. 세계 어느나라가 기금을 50년치 쌓놓고 주나? 무식한 유시민 개자식 기금고갈? 무지의 극치. 독일도 6일치 밖에 안쌓놓는다 민주당이 복지 말할 자격이 있나? 수급액도 1.8에서 1.2호 하향. 참여정부는 미친 서민정부였다
어느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잇노??? 책임은 민주당 모두의 책임이지...그 중에 뒤에서 지랄떤 놈들이 과연 누구고?? 황모..김모..암모... 그 놈들이 아직까정 지랄발광을 하고 잇잖아....지금부터라도 중심잡꼬 문재인을 중심으로 당을 추스려야 할낀디....김대중과 노무현의 마음으로 돌아가자.
안철수측의 잘못 2가지 첫째, 새누리도 잘못했지만 민주당도 잘못했다는 애매한 포지션 결국 새누리 찍으라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는 거 둘째, 실현가능성도 없는 '의원정족수' 줄이는 일로 시간 낭비했다는 것 새누리가 다수를 차지하는 국회에서 가능하기나 했던 일인가 그건 국회의원이 되든 대권을 잡은 뒤에 해도 되는 일이었다.
어느 미친놈이 이런 보고서 썻나 이 멍청한 인간들아 누가 무엇을 노리는가 잘 보라 대선때를 생각해봐라 민주당 의원 나리들 뭐하셨나 옛날 노무현 후보때 처럼 운동은 뒷전이고..남탓만 분열을 노린것이 누구지 이 멍청한 인간들아 좀 주관성을 가지고 봐라 안철수의 소극적 지원 문재인되면 안철수 설자리가 없지 현재 상황을 노린것을 몰랐나 멍충이들아
무슨 보고서가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원인과 과정과 도래 그리고 결과물에 대해 논하고 무슨 오류를 범했는가? 파악을 해야하는데 이건 무슨 쪽집게도 아니고 기둥을 잘 못 세웠다는 것인지? 사람 헷갈리는 그런 소리는 이젠 담 넘어 던져 버려라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강단있게 말하라
나의 능력 부족과 정치 경험 미숙을 모바일 동원이라는 꼼수로 만회하려고 당내 유력 후보들을 궁지로 몬 책임을 통감한다. 그리고 노무현 시체 팔기에 혈안이 된 점도 인정한다. 결과적으로 내 지역구인 사상에서도 박근혜에게 패한 점이 이를 대변한다. 그렇다고 의원직 사퇴도 어렵고 무현아~ 답 좀 주시게!!!
노무현...정신 계승이...민주당...살길이다...쥐섀끼와 닭 녀니 젤루 싫어하는 사람이 역으로 젤루 깨끗하기 때문이다.....글구...이번 대선에서는 단군이 나와도 안됐지...이런 환경에서 48%는 국민이 승리다...야 한길아...ㅂㄱㅎ 의 행복한 나라에서 행복 누리고 싶냐..댓글 정원녀가 패배의 원인이야 이 빙 ㅅ 나..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이번대선의 가장큰 패배원인은 계파주의이다. 친노는 친노끼리 놀고 비주류는 친노를 새누리당보다 더 싫어하는 게 민주당의 가장큰 패배원인이다. 비주류중에 대선기간동안 난닝구짓한것에 대해서 반성하는 인간 한명이라도 봤냐? 친노도 문제지만 분열을 획책하는 비주류가 더 문제다. 외부의 적보다도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2007년에 박근혜는 이명박당선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도왔고 탈박 친이계 김무성은 아무런 조건없이 이번에 박근혜를 도왔고 김문수도 박근혜 당선을 위해서 도왔다. 그러나 민주당 난닝구들은 대선 기간동안 안철수 지지선언하게 해달라고 기자회견을 여는등 해당행위를 했다. 이런것은 잘못이 아닌가? 참고로 나는 손학규를 지지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비록 그 과정상에 미숙함으로 후보가 부당하게 선출되었다 하더라도 새누리당과의 대선레이스중에는 자숙하고 민주당후보 당선을 위하여 노력하는게 정당한것이 아닌가? 만일 그게 싫다면 떳떳하게 탈당해서 안철수 캠프로 가던가.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악법도 법이다. 만일 그과정에 미숙함이 조금이라도 있다하더라도 민주당후보가 정해지고 나면 그를 도와야한다.
이보고서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계파주의가 과연 친노만의 문제일까? 아니면 비주류도 책임이 있을까? 우리는 분명히 보았다. 비주류 난닝구들이 안철수와의 단일화 협상때 민주당 소속이지만 공개적으로 안철수도 지지할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사를... 이게 공당의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문재인후보는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뽑은 엄연한 후보이다.
참 노빠들 답이 안 나오는 인간들이네. 총선대선 말아먹고도 모자라 민주당까지 말아먹으려 하나. 민주당 정통은 너희들 관장사친노들 들어오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너희들이야말로 난닝구야 난닝구. 부끄러움도 안면도 염치도 의리도 생각도 없는 것들이니 결국 민주진영 아작냈잖아. 지금의 남북 위기도 네놈들 요인이 다분해.
민주당 주류들아 과감하게 난닝구들을 털어내고 개혁과 혁신 경쟁을 하여 승리하여라. 안철수와 개혁경쟁에서 승리하는 길만이 민주당이 사는 유일한 해법이다. 그 과정에서 난닝구들은 과감하게 털어버려라. 난닝구들아 정말 민주당이 싫고 답이 안보인다면 내부에서 총질하지 말고 과감하게 탈당해라. 그것이 오히려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는데도 유리하다.
그러나 그런 난닝구들이 대선패배이후에 친노도 잘못했지만 자신들도 잘못한점이 많다고 반성한적 있냐? 친노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졌다고 언론플레이나 했지 자신들에대한 잘못이나 반성은 들어본적도 없다. 그저 안철수신당이 나타나면 그쪽으로 자리 옮길 생각이나 하는 난닝구들이다. 새누리당은 그래도 지켜야할선을 지키고 어려울때는 단합한다.
박근혜는 2007년 대선때 억울하게 이명박에게 졌으나 그는 헌신적으로 도와서 이명박당선시켰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 난닝구들(특히 손학규,김한길,황주홍,김영환)은 안철수에게 통크게 양보안했다고 이해찬-박지원담합이라는 등 계속 지도부를 흔들었다. 이들의 행동은 잘한것인가? 대선패배의 가장큰 책임은 주류인 친노이겠지만 난닝구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못하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인간들은 대선기간동안 "지도부 사퇴하라, 안철수에게 통크게 양보해라"라고 지도부를 흔들던 인간들이다. 그 인간들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문재인후보 당선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뛰었냐고 반문하고 싶다. 비록 마음에는 들지않겠지만 공당의 후보라면 그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하지만 과연 지금의 민주당 비주류들이 그렇게했냐?
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차이점은 새누리당은 대선에서 실패하여도 누구하나 이회창에게 정계은퇴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해찬,박지원 당선되고난 후부터 계속 담합의혹을 제기하고 그래서 전쟁중에 지도부사퇴를 하였으나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정계은퇴하라고 주장한다.
김진표공천의 나비효과다... 김진표의원의 각종 기록과 토건족과 특정기업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듯한 태도를 취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이해찬-박지원 두 의원은 그 두사람을 공천했기때문에 대중들은 김진표공천을 한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치부해버린 것이다. 소수의 미꾸라지가 큰 우물의 물을 흐린다.
한다면 한다 지금 이 위급한 상황에서 이런 짓들 할래? 아무튼 좌빨들은 못말려 이놈들아 이런 짓할 려면 빨리 북의 니들 할애비인 정은놈에게 편지해서 지발 빨리 불장난좀 하라고 해라 초전박살낸다 앞으로 북괴는 올해안에 내부 모순의 급증으로(맑스주의자들의 애용어)으로 자체 모순에 의하여 붕괴한다 그때 남한의 좌빨부스러기는 민족의 적으로 청산대상이다
맹바기 - 박당선자- 안교수로 이어질 상황.. 좋거나 싫거나.. 그래야 맹바기가 싸질러논 죄값이 처벌을 않받지.... 더구나 문씨도 면죄를 받을 려면 좋으나 싫으나 15년 정도는 벌어야 된다는 계산.... 쓸래야 쓸 인물이 없는 경상권 사람들... 그뒤를 뒷받침하는 문씨와 민주당 졸개들... 생각이있어도 기득권유지에 정신이 없지..
맹바기때 김수환추기경 - 노통 - 김대중대통령 - 법정 - 김근태 라는 사람들이 차례로 저세상으로 간것이 우연일까..?/ 민주주의 역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은 한사람도 안남았지... 남대문을 불질러놓고 TV로 생중계를 하던 넘.. 그넘에게 호의호식하던 문씨.... 정상적으로 볼수 있는가.??
연거푸 계속되는 부정투표가 있어도 민주당은 함구묵언.. 특히 종이박스로 선거가 치뤄졌는데도 입닫고... 심지어 수작업개표는 선관위 고위 업무인데도 그것을 부정하고.. 괜찮다고.. 보고서가 아주 그럴듯하지만 맹바기와 김능환이 공범은 민주당이고 그핵심이 문씨가 아닌가..??
문씨가 책임져야할 문제.. 노통 죽음 관련 함구묵언, 노통의 오른팔이란넘이 노통은 자살?할정도로 맹바기 에게 당했는데 지는 조중동의 열화같은지지와 검찰보호속에서 5년을 호의호식하며 지낼수 있었다..???? .. 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인가.?? 맹바기 실정을 그렇게 많이 해도 함구묵언....
새누리를 적극 도운 민주당내의 자칭 보수들 이들은 새누리당을 적극 도운 자들이 도리어 남에게 덮어 씌우지 못해 미쳐 날뒤는 구나. 그리고 새누리와 민주당내 새누리 알바들 마이 짖어 되어라. 그래야 현 정부의 진로를 파악할 수 있으니께. 안철수가 창당하며 니들이 그곳으로 가면 되겠군. 잘 새겨 들어라 안철수는 친이계로 정치능력은 무지.
평화협정 운운하는놈들 전부 통일하지 말자고 하는놈들이다 어찌 희생없이 통일있나? 국가에서 명령을 내리면 한다면 한다 우선 주석궁에 일성이정은이 놈들 시체부터 박살내고 주석궁 앞에 두놈들 동상부터 초정밀 유도탄으로 박살내면 북한의 귀족 노동당원과 남한의 좌빨들은 미쳐서 정신착란증을 일으며 전부 동해바다로 미쳐 달려나가 전부 물에 빠져뒤진다
참여정부 욕하고 비판하는 유권자들은 이해가 되나 당내에서 참여정부 욕하고 친노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해 안됨 이 사람들이 참여정부 시절보다 더 진보적인 사람들도 아니면서 도대체 참여정부의 뭘 욕하느건지, 친노의 무엇을 욕하는건지, 이 사람들이 주도해 나가면 더 못할게 뻔히 보이는데
보고서에 나온 나름 책임있는 자들 빼고 당권만을 노리는 집단과 외부의 간철수에게 기대감을 갖고 뻐꾸기 날린 스스로 비주류라고 자처하는 떨거쥐들의 내부 흔들기때문에 대선패배한기라 물론 그네꼬양이 가지고 있는 국정원과 방송 언론 검경들의 편파적 지원하에는 누구라도 이기지 못했겠지만...전자개표부정과 국정원내란행위를 당장 조사해라!
민주당 정신차려라. 지금에 와서 문재인을 욕하는 이유가 뭔가? 대선 때 뒤에서 은근히 문재인 안되길 바랐던 인간들 아닌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 돌던지는 한상진 대선때 얼마나 뛰었나? 잠룡들이라고 나섰던 민주당 지도부들 가슴에 손 얹고 말해봐라. 낙선후 48%의 지지자들이 맨붕이 됬을때 과연 그들은 무엇했나? 우리는 아직 맨붕상태다.
호남당이라는 지역정당으로 내몰리는 이면에는 한상진이와 같은 편협한 자들이 야권의 정책브레인임을 자임하는한 민주당은 전국 정당화 하지 못할 것이다. 이자는 야당이 위기일때 좌고우면 하다가 융합보다는 분열을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지켜가는 자다.이제는 찰스에 기대어 야권을 갈갈이 찠어발기려 하고있다. 참으로 가슴이 미어진다.
문재인 후보는 역대 대통령 선거 중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던 2위 후보였습니다. 그의 힘이 민주당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별로 없습니다. 문재인 책임론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민주당을 답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책임론 이후에 민주당에 과연 대안은 있느냐는 점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민주당! . 물러터진 너희들 사고방식과, 너무 높게보는 국민성때문에 패배한것이다! 방송,언론 장악당한 현실속에서 머저리같은 국민들이 우리 상식있는 국민들처럼 많은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며 확인할줄 알았나? 손만 뻗으면 잡히는 조중동문등과 썩어빠진 방송뉴스에서 은폐하고 속이는 내용만 본다!
문재인 모셔다 후보로 앉힐만큼 허당 투성이인 집단이 피터지게 맞아 얼굴을 들수없을 지경인데 다시 끌어내 죄인으로 낙인 찍는 작업을 하니 아무리 패배자리해도 몰아치기만하고 감싸안는 모습은 전혀 없으니 누가 온들 지도자로 자리를 잘 잡을수 있겠나? 이도 저도 아니니 아직 살아있는 불씨라도 잡아보려고 안교수에게 보내는 싸인?
지랄들을 한다... 주변에 문재인은 괜찮은데 너희들 민주당이 싫어서 못찍은 사람이 쌓이고쌓였다. 대선 중간에 안철수 걸고넘어지면서 지네당 후보 흔들던 것들이 누군데... 새누리에 10년 더 준다 생각하고 이참에 따로 갈라서자... 저것들이랑 같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 어차피 새누리 하는 거 보니까 10년 안에 IMF 또 올 것 같은데...
4·11 총선 이나 대선 결과를 보면 아직도 지역주의에 얽매인 새대가리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삼척동자도 알수있다. 거기에 따먹 색정희 선생의 향수가 새대가리 성향의 노인들을 적극 자극하기도 했고. 선거에 진건 반성해야지만 누가 책임져야한다는(?) 것은 웃기는 말이다. 당장 재보선 선거대책이나 준비해라. 돌대가리들아. ㅎㅎㅎ
맞는 말도 있고 되도안한 말도 있고 그런데 가장 중요한게 완전히 없네요? 낡고늙은 나라, 저성장과 양극화의 시대를 극복하려는 철학, 고민, 노력의 부재. 이것이 없어서 국민이 박정희시대의 추억에 의지하기로 결심한 것 아닙니까? 이 얘기가 한마디도 없이 보고서라고 내놓을 수 있나요? 좀 어이없네요. 민주당 역시 또 실망이네요.
새누리당은 친이-친박 싸우다가도 선거때면 종편,수꼴언론 동원하고 관권선거까지 해가며 총단결하는데, 민주당은 MB정권 5년 당하고도 비주류들은 "안철수 지지할 권리보장하라"하라며 선거운동 한 번 제대로 안하는 정당이니 이길 수 있나?? 김한길,김영환,황주홍,안민석,민영삼 같은 인간들 지금 이라도 새누리당 가라..
안철수의 몽니로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손발 다 자르고,문재인 최측근 선대위 인사인 3철(이호철,전해철,양정철) 다 자르고,민주당 내 소위 친 안철수 인물들의 비협조 속에 선거치뤄,그나마 문재인의 인물됨 하나 보고 48% 지지 얻었더니, 안캠에 있던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출신 한상진이 선거패배가 친노책임 이라고??
어떻게 해야한다는 비젼은 제시하지 않고, 야권의 리더를 씹는데 목적이 있는 보고서다. 책임은 당연히 직급이 높을수록 크다는거 모르는 인간이 어딧냐 빙신아!! 뒤에서 호박씨깐 인간들 이제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개 지랄 떨고 있다. 그가 누구인지는 문제인 지지한 1480만은 대부분 알것이야!!
한상진이를 용도폐기하지 않는한 안철수도 정치인으로 성공하지 못한다. 이자는 과거 교수시절에도 dj눈에 들게되는 과정도 보면 누굴 물귀신처럼 집요하게 궤변논리로 공격함으로 환심을 사고 나중에 논공행상으로 정문연 원장 한번해먹었지 지금은 찰스몊에 붙어서 과거의 방식을 되풀이 하고있으며 민주당이나 야권에서는 절대 발을 붙이지 못해게 해야 할자이다.
무성이 둥지 틀어 날 준비하는데 이것들 자고새면 네탓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항기리 방방뜨며 한자리하겠다고 날뛰는 꼴하고 정을 줄래야 정줄 건덕지가 있어야지 한 사람 패배자로 낙인찍어 모든 죄를 뒤집어 쒸우면 민주당 구성원 잘못이 조금 희석되냐? 정신 못차리고 답이 없는 당 어찌할고? 머지않아 철수교수 구세주 찬양 나오려나?
김대중대통령이 4수까지 하면서 겨우 디제피연합으로 그것도 아엠에프로 나라 망하기전에 겨우30만표 차이로 당선 된거에 비하면 문재인후보가 월등하게 지지 받은 거 아니냐.원인을 겨우 그 따위로 결론내다니 너희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회를 갖지 못할거다. 어째 언론의 편파보도나 국정원의 개입된 여론몰이 부정개표 등등은 한마디 언급이 없나 참.
그렇게' 못난' 문재인 데려다 후보는 왜 만들었어? 능력면에서 박근혜>문재인 이라고? 3차 토론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니 우린 저들에 비해 자금이 부족했고 죽기 살기로 올인 안했고 저들보다 뻔뻔하지 못했고, 당내에서 인재를 키우지못했고,종편 비롯한 언론의 나팔도 심했고 수백,수만 패배요인을 문재인 희생타 만들어 망신주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