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담뱃값 인상에 이어 술값 인상에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담뱃값과 술값이 대폭 인상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진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알코올 중독에 대한 사회적 책임 확대와 유사 세금과 형평성 차원에서 주류에도 (담배처럼)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무조건 찬성한다"고 답했다.
진 후보자는 "우리나라 음주 문화에 한이 맺혀 있다. 개인적으로 술을 못해서 술자리에 가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의 처지를 밝힌 뒤, "책에도 썼지만 이런 음주 문화를 계속하는 한 지구상에서 가장 비민주적인 나라로 남을 수 있다"고 우리나라 음주 문화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음주문화로 인해 생기는 폐해는 국민 건강 뿐만 아니라 폭력사고와 가정 파탄 등 많다. 음주 문제에 대해 국가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며 "음주 문화를 개선해서 국민건강 뿐만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이 나왔으면 한다"고 거듭 술값 인상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은 갑당 2천500원인 담배에 354원이 불어 있어, 술에도 이 부담금을 부과할 경우 그만큼 술값이 오를 전망이다.
더 나아가 친박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담배에 붙는 건강부담금을 1146원으로 현재보다 3배 가까이 올리도록 대표 발의하려 하고 있어 이럴 경우 술값은 그만큼 더 오를 전망이다.
김 의원은 이같은 담뱃갑 인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영 후보도 같은 맥락에서 술값 및 담배값 인상을 대폭 추진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생활물가가 크게 오르고, 사실상 간접세 인상 효과를 초래해 적잖은 저항이 뒤따를 전망이다.
모이는 금액대비 복지 정책 을 펴야 하는데 ... 지금은 복지할것은 많고 모이는 금액은적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 그럼 이많은 부체가 더쌓여서 사랑하는 아들딸 손자에게로 고스란히 물려주게됩니다 예로 유럽 몇몇국가 복지 하다가 멸망 당한국가 몇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대로 바톤 이어 받은것같습니다
담배값만 오르면 끝 나는건가요? 다른건 올 릴 생각 없나요? 담배 값 오르면 질 양 도 같이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담배에 붙 는 세금 만올 라요? 복지복지 하시는데 . 잘살고 돈많 으신부터 세금 많 이내시면 안되나요? 지금 복지 정책 하시면 .. 지금 아 이들 이 미래에 짊어지고가야할 부체가 얼 마쯤 되나요?
진영이라? 박근혜진영이겠지? 딸랑딸랑 振鈴! 야, 이 개자식아! 전라도 놈이 갱상호칭 게집년에 붙은것도 목불인견인데, 거기서 방울 흔들어? 그것도 국민모두에게 부담주는 간접세 인상선도하는 술값 담배값인상 선도나발 불며? 그라고 이 전라파는 개자식아 술값, 답배값올리면 술 담배 없어 진다디? 미국 금주령시대 공부 안해봤어? 그 정도 안목으로 장관?
대부분의 나라가 담배값은 최저시급의 절반 가량이거나 담배값이 아주 높은 나라는 최저시급도 12달러선으로 매우 높다. . 우리나라는 최저 시급이 4860원인데 담배값이 5000원이 되면 한시간 동안 불판을 닦아도 담배한값을 손에 쥘 수 없는데 개지랄.. 이런 더러운 나라가 어딨냐?
대북 쌀 지원 중단으로 쌀 값 폭락하자 이명박근혜는 쌀 막걸리를 대대적으로 홍보 국민에게 술먹으라고 권하는 역겨운 짓거리를 하더니 이제는 그나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서민들의 마지막 풀뿌리마저 가격 올려 끊어버리겠다구? . 부자들 직접세는 건드리지도 않고 물가 공공요금인상에 허덕이는 국민들 모두를 겨냥한 간접세만 건드려
예수 왈 : 독주는 마음을 상한 이를 위한 것이요, .. 담배는 성경에 언급이 없소.. 마음이 상하지 않았는데 독주를 들이키는 것이 또한 어리석은 것이라.. 제 정욕을 즐기려고, 술을 먹는 자는 ㅎㅎ.. 심판의 대상이오.. 마음을 달랠길 없어 조용히 마시는 술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몇 안되는 즐거움이요...
박정희 통이 옛날에 새마을 담배 휠터 없다고, 고귀하게도, 휠터를 달아서 팔도록 했다. 새마을 담배가 맛과 향에 있어, 지금의 최고급 담배 그 이상이었다. 선택은 국민에게 맡기고, 그대들은 국민의 복리에 열중하면 아니 되겠는가? 하루방이라는 담배가 있었는데, 그게 캪틴블랙 못지 않은 고급 끽연 재였다. 박통1이 농민을 위해 고려한 배려였다.
어떤 싸가지인지 모르겠는데, 술, 담배 인상해서 복지재원 채우자는 발상은, 지나간 시절, 아무개가 4대강 해서, 747 이루자던 허깨비와 같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마치, 발명품인양 들이대면, 그게 멘붕 아류이다. 정신차려라, 치열하고, 현명해야 한다. 너들 같은 아마추어가 이바구 할 자리가 한국에는 없다. 이 철딱서니 들아..
박근혜 찍은 효과가 나는구나...하하하 박근혜 대통령되어도 오를 것은 다 오르고 거기에 담배 술값까징 오르고......무엇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것인지? 우라질........박정희 장군의 그 향수에 젖어사는 인간들 대답좀 해보라지.............잘살아보~~세...제 2의 한강기적...여성대통령.....ㅋㅋㅋ 잘하것다...
나는 술은 거의 안마시고 흡연하는 입장인데 좀 우습네요. 담배가격 만원하자고 입에 거품물던 분들이 술값은 올리면 안된다는거 보면. 둘다 올리면 안됩니다. 특히 담배는 지금도 세율 150%입니다. 재벌귀족증세는 절대 안되고 흡연자 음주자 삥뜯어서 하는 복지 절대로 안됩니다. 흡연자음주자는 박근혜의 속주머니가 아닙니다.
mad dogs. 뭐든 올리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꼴통 들. 올리면 올리는 데로, 또 문제가 생긴다. 아니 올리는 전통은, '박통 1'때 쫌 있었지 않얐냐? 생활고가 심각해서, 뭔가가 더 올라가면, 그 때부터 소비가 격감하게 되어 있는 형국이라면, 올릴 생각 보다는 내릴 생각을 해야한다. 꼴통들아. 니들이야 엥겔계수가 낮지?, 국민은 아니다.
슬그머니 국민 건강 생각한다면서 국가 수입 챙기고 국민 호주머니 털어가려는 꼼수,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같은 사람을 누가 뽑아주는지... 담배값 비싸다고 담배 끊을 것 같으면 대한민국에 담배 끊으려고 고생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담배 중독되면 아무리 비싸도 안피울 수가 없다.
도대체 왜!! 한나라당을 그렇게 찍냐 내가 속이 안터질래야 안터질수가없다. 난 비흡연자지만 이것들 하는꼬라지가 진짜 답이없다. 물론 민주당도 믿을만한것들도 못되지만.... 한나라당 의석수 많이줬으면 민주당 대통령주고 민주당 의석수 많이줬으면 한나라당 대통령줘서 힘의 균형이라도 맞춰야 대놓고 미친짓은 안할꺼아냐!!
세금 안올린다더만 공약은 어둠의 경제에서 확보하면 된다더니 담배랑 술이 어둠의 경제였구나 그리고 술에 한이 맺히면 술값을 올려야 되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책은 없고?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의 눈높이에서 봐야하는것 아닌가? 하튼 딴나라당 ㅋㅋㅋㅋ 이래서 딴데 찍었더만 이케 되돌아 오는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