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공채인 오상진 아나운서는 <불만제로>, <위대한 탄생 2> 등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MBC 파업 참가후 TV 프로그램에서 배제돼 왔다.
MBC출신인 성경환 TBS 교통방송 대표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후배 오상진이 회사에 사표를 냈다고 한다.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그의 탁월한 역량은 우리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상실하고..."라며 탄식하며 "다른 매체를 통해 찬란하게 부활하길 기대한다. 힘든 세월 버텨내는 후배가 어디 오상진 뿐이랴 !!!"라고 격려했다.
허영일 민주통합당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작년 MBC 총파업 이후 경영진의 보복성 조치에 의해 방송출연을 하지 못하고 있던 젊은 아나운서가 사표제출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했다"며 "정작 떠나야 할 사람은 요지부동이고, 떠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 떠나는 MBC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당혹스럽고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사측을 비난했다.
그는 "MBC 간판 아나운서들의 줄사퇴로 이어질까봐 걱정스럽다"며 "MBC를 떠나야 할 사람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아니라 김재철 사장"이라며 김 사장 퇴진을 촉구했다.
날 바뀌고 나니 가스통들이 설쳐대기 시작하는구나. 젊은 알바라면 표현도 좀 스마트하게 나와야지. 댓글 달아놓은 꼴이 영락없는 가스통들이네. 앞으로 김성주 대성가스 돈 좀 벌겠구나. 멍청한 것들, 내 피같은 돈이 어디로 굴러다니는 지도 모르고 철지난 지방색이나 따지고 있으니,,, 허긴 평생 색경이나 받아가며 주인님 모시는게 마당쇠 인생 아니겟냐?
재처리는 이 시대의 자화상일뿐, 지금도 사회 각처에 수많은 재처리들이 암약하고 있다. 때로는 조직을 위해, 때로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이런 재처리들을 얼마만큼 잘 활용하느냐가 국가경영의 화두일진데 이명바기는 속빈 깡통이었고 결국 스스로가 제2의 재처리였다. 이제 막 시작하는 그네는 어떨 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맹박이 칠푼이가 그리 가르치더냐 연봉억대 받는 방송사 귀족 사장이 법인카드로 억대 선물을 애인한테 사줘도 월100도 못받는, 슨상 루저들이 개떼같이 컴퓨터앞에앉아 밤낮으로 그 귀족 사장을 염려하고, 슬퍼하고 불쌍히 여기라고...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겄다. 고양이쥐생각이아니라 쥐가 고양이생각하고 자빠졌구나 이넘들아 정신 차려라
박근혜가 역사에 남을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 1년 안에 하야 하는 거이 정답이다! 저번 대선 토론 보고 울 할아버지 여간 실망이 아니셨써.. 그래도 1번 찍었따니..ㅋㅋㅋㅋ 요샌 말이 업으셔요.. 왜냐고 노령연금 말 뒤집는거 보고 그래서 애국지사 조웅 목사님 동영상을 보여 드렸쥐! 힘내시라고..ㅋㅋㅋㅋㅋ
장관 감투..쉽게 단기에 정복하는 비법. 내병은 내가고치고 ..잠시 국적을 바꿔 내가족은 내가지키자..마누라,자식 국적은 그대로 글구 국민들 금 모을때 니는 애국적으로 부동산을 사들이면 돼는거이야..ㅋㅋㅋ 그럼 있는 놈 똥구녕 빨고 싶어 안달하는 슨상들이 바로 카바해주지..댓글로..ㅋㅋㅋ 하이튼 이건 cia도 모르는 비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