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새누리당이 이를 위한 인사청문회 개편 작업에 본격 나서, 야당의 반발 등 논란을 예고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청와대 안가에서 새누리당 경남의원 11명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인사청문이 시스템화돼서 신상에 대한 문제는 비공개 과정에서 검증하고,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검증할 때는 정책능력이나 업무능력만을 검증하면 좋겠다"며 "그런 제도보완을 이번 조각 때 하자는 것은 아니라 다음의 중간 개각에서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박 당선인은 "그 시대의 관행들도 있었는데 40년 전의 일도 요즘 분위기로 재단하는 것 같다"며 낙마한 김용준 총리 후보의 부동산투기 등을 과거 관행으로 치부한 뒤, "처음부터 완전히 후보자를 지리멸렬시켜버린 뒤 통과시키면 그분이 국민적 신뢰나 존경을 얻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박 당선인은 "많은 사람이 일도 하지 못하고 지난날의 일들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어 (공직 맡기를) 꺼린다"면서 "그런 부분이 인사 검증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아니냐"며 거듭 도덕성 비공개 검증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박 당선인 지시 직후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인사청문회법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이한구 원내대표 산하에 구성키로 했다"며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전날 새누리당 지도부가 도덕성 비공개 검증을 주장했을 때 논평을 통해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후보자의 자질 등을 평가하는 것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의 당연한 운영방식"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향후 여야간에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인 인명진 목사도 31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무슨 도덕성 문제는 비공개로 한다?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나"라며 "공개적으로 해야 되고, 물론 우리가 70년대 성장 과정 속에서 이 문제를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국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그리고 한일양국 수많은 정치가,기자,변호사,경찰들이 알면서 침묵하고 있는 제사건도->http://blog.naver.com/ansunduck 진상규명을!! (트윗:koreaan59) 병들어가고있는 청년들:http://m.pressbyple.com/articleView.html?idxno=11840&menu=1
미국 청문회 자리에 앉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는 지는 모르고, 미국이었으면 탈세 검은돈,동생 마약투약 사촌들 칼부림, 정수장학회, 영남대.. 이 문제들 중 한가지 만으로도 국회의원도 못했다. 수첩에 적힌 내용 딱 그만큼만 알 뿐. 원칙을 지킨다는 이미지. 그 원칙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면 그때그때 다름 ㅋ
미국의 청문회장에선 해당 업무와 관련된 후보의 발언ㆍ행적이 가장 큰 쟁점이 되는 등 업무 역량 검증이 주로 이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는 이미 탈세 등 불법행위 여부나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이 사전에 우리나라보다 더 철저히 진행돼 결격 사항이 있는 사람은 아예 청문회장에 앉을 수조차 없다.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한 톰 대슐도 운전기사를 고용하면서 세금 신고를 안했다가 자진 사퇴했다. 1993년 클린턴 행정부 당시 조 베어드 법무장관 내정자 등 여러 명이 불법 체류자 고용 때문에 낙마했다. 1989년 존 타워 국방장관 후보는 단지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이유로 상원으로부터 인준을 거부당했다.
내가 그래서 당신은 대통령 되면 안된다고 했지. 정수장학회와 영남대에서 받는 연봉으로 편히 살면 될걸 왜 나와서 이런 수모를 당하냐? 당신이 그랬지 아버지 명예회복을 위해서 출마 한다고, 난 그게 의문이다. 회복할 명예가 뭔대? 영남 사람들 아직도 박정희를 떠 받들고 별별일을 다 벌리는데 ,당신까지 ? 청문회가 비리, 부정을 털어야지 그럼덮냐?
여야 의원은 국민을 두렵게 알고 인사청문회법을 더욱 강화, 공직자 후부가 청문회과정에서 고의든 아니든 알고했던 모르고 했던 간에 크고 작은 위법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날 경우 자동으로 후보자 지위가 박탈되고 위법사항에 대해 형사고발되도록 하는 자동 후보자 지위박탈 및 형사고발처벌법을 제정하기 바란다.
생각하는 짓거리 하고는 ...대한민국에 망조로구나!!!! 그네가 공직자 도덕성 비공개 검증이라네요. 정말로 그네의 본색이 드디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건가요? 원칙이라고요.헐~~~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수첩이 필요할 때만 ,지가 유리할때만 원칙을 찾는구만. 알려주마. 원칙은 항상 똑같은 것이다.
박을 둘러싼 모든 건 비공개? 청와대 시절 행적부터 최태민 관계. 전두환으로 부터 수수한 돈 세금. 공짜로 받은 집 세금. 이후, 정수장학회와의 관계. 육영재단 다툼...제부와의 문제. 동생 지만과 그 처의 문제. 친인척 문제...등등은 몽땅 비공개 극비? . 문제가 많음에도 선출직은 노 플라블럼? 머리가 항상 초기화 상태 아니면 대통직 병행불가.
도덕성 비공개 그말은 절대 아니올시다 고위 공무원이될 자가 도덕을 버리면 그나라는 깽들이니라 어찌 기본 덕목인 도덕을 숨기고 국민을 섬길수 있단말인가 첫째가 도덕이고 둘째가 능력이니라 도덕과 능력을 혼동하면 그것은 실패한 작품이다 국민을 섬기려거든 도덕적으로 섬기고 능력을 발휘하면 그나라는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2004년 7월~2006년 6월) 노무현 정부 고위 공직자들을 도덕성 문제로 줄줄이 낙마시켰다.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우리가 야당일 때는 더한 것도 했었다. 당선인이 우리 당에 있을 때 정부를 엄격하게 검증한 잣대가 있었다”며 그 초심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더 좋겠다”고 밝혔다.
박그네가 드디어 유신독재자 딸답게 독재의 마각을 드려냈다. 이에 뒤질세라 언론도 독재자 박정희가 즐겨 찾던 소름끼치는 안가란 말을 등장시켜며 한껏 분위기를 띄워 주고 있지 않은가?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하여 아버지 유신독재자 박정희처럼 독재정치를 하겠다는 본색을 읽을 수 있겠다.
도덕성은 대충 검증해도 됩니다. 그게 사기꾼인지 도둑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전문가면 되요. 거꾸로된 생각이다. 도덕성이 제대로 된 사람이어야 작은 권력 작은 재주라도 국민을 위해 쓰는 거다. 도덕성이 없으면 권력이 클수록 재주가 좋을수록 그 해가 큰거다. 이건 국가의 해충인 것이다. 5년간 봐왔지 않은가?
비록 문재인지지했지만 칠푼이가 성공하길 바랬다. 이게 뭐하는짓이냐? 김용준은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나 했나? 야당이 본격적으로 검증을 해봤나? 언론에서 의혹보도된것에 제발저려서 사퇴한놈을 누구탓을 하냐? 떡잎부터 알아본다했다. 향후 5년이 훤히 보이는구나. 하지만 너희는 5년을 끝으로 영원히 돌아올수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50대도 등신은 아닐것이다
앞으로 모든선거는 체육관에서 하고 청문회는 없에고 유신 때 행했던 것처럼 계업령 선포하고 긴급조치 발령하시오 , 그데로 당선자 맘데로 환관내시들 데리고 5 년동안 하시오 , 사기꾼대를 이어 나라를 마저 거덜내셔야지 반대하는놈들은 모조리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 제2의 인혁당을 만들기 바라오
출발이좋아야 하는데 자꾸 우려가든다. 청문회가 있기때문에 그나마 형식적으로라도 도덕성이 화두가 되는거다. 그래야 현재의 3~40대가 후일의 대성을위해 조심을한다. 이철우의 말을보니, 당선자의 말한마디가 곧바로 당론이되는 정당은 이미 민주주의정당이 아니다. 5년 동안 48%가 왼고개 치지 않도록 민심통합을 하기 위해선 열린 마음과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차라리, 업무능력은 비공개로 심사하고, 도덕성은 공개로 심사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어물전에 고양이를 놓을 것이냐가 문제가 될 텐데.. 본성이 고양이를 갖다 놓으면, 그 어물전이 남아 나겠는가? 어떤 놈이 해쳐 먹었는데, 열통터지는 건 '통'이 아니다. 세금 내는 국민이라는 것..
탁 까놓고 얘기해 보자. 고집불통 닭ㄷㄱ리에 국내외 세상 돌아가는 것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 하고 어찌 일을 같이 할 수 있겠는가? 딸랑이나 데리고 일해보소. 유신독재 시절이 그리워질 것이구만. 국민행복? 준비된 여성 대통령? ... 아! 대한민국의 불운은 언제까지 가려나. 슬프도다!!
드디어 닭ㄷㄱ리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네 그랴. 비공개? 아예 독재하겠다고 선언하지 뭘 어렵게 말허냐? 제대로 배운 것도 해본 것도 없고, 아는 것은 오직 아부지 옆에서 어설피 배운 유신독재뿐인데. 민주주의를 제대로 모르니 유신시절로 가는게 좋다는 속뜻을 내비친게지. 아! 앞으로 5년을 어찌 보내야 하나 한숨이 절로 나오네. ㅠㅠ
이 정도 수준으로 계속 밀고 나가면 박당선자의 향후 진로는 예측이 뻔한데, 탄핵 당하던가, 출당조치 당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안철수당으로 개누리당 의원들이 헤쳐 모여 개누리당이 과반이하가 되어 박통이 식물 대통이 되던가일 것이다. 부디 저 발언이 청와대에서 후보로 세우기 전에 철저한 비공개 검증해 통과한 사람만 후보로 세우겠다는 의미이길 바란다.
두고봐라 내예상이 틀리나 맞나-- 모든인간의 행동은 자기유전자를 벗어날수없다는 예측을!! 노무현 당선 되던날 이사람은 말을 참지못함이 화를 부른다고-- 이명박은 누구말도 않듣는 독불장군형이 국민화합이 깨질것이라고-- 아마 우리 박당선자는 꼭 박정희 의 유신스타일 일꺼라라예상했다 벌써 인사청문회제도 를 바꾸라지시했단다- 자기잘못은모르고.
이거 상당히 문제가 많다. 우선 지시했다는데 이건 국회의원과 법률 위에 군림해 지시했다는 의미로 삼권분립의 헌정질서 자체를 무시한 게 한개고, 혹시 개누리당이 다수당이니 이런 법안이 통과 된다고 해도, 언론과 시민검증까지 통제하겠다는 건데 이거 역시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는 의미. 개누리당이 아무리 막 나가도 이정도 수준을 과연 용납할까?
온나라가 미쳐 돌아가고있다 그런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범법자들 감싸고 돌라면 차라리 인사청문회제도 없애자고해라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들을 당연히 국민 앞에서 검증해야지 이제 여기저기서 직위를 이용해 고급정보 취득후 부동산투기에 올인하고 공금 마음껏 횡령해대겠구만 연일 부적격인물이라고 정론직설 열올리던 보수언론들도 헛소리 지껄인 모자란놈들 되어버렸고
일 잘 하고 승진 잘 하는 공무원들 인사기록 카드 보면 상벌란이 화려하다.벌을 받으면 상을 받아 상쇄하고.일을 못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벌란이 깨끗한 공무원은 복잡하지 않은 자리를 차지하고 승진이 잘 안된다.한마디로 일을 찾아 나서는 자와 무사안일추구자의 차이라고나 할까 ㅡ지금까지 엄현한 우리의 현실 ㅡ국민정신 혁파해야ㅡ
부정부패 비리혐의가 있는 비도덕적 인물을 공직에서 제외시키고, 그런 이들은 감히 두려워 공직에 욕심을 두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 아닌가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오히려 청문회에서 나온 위법사항들은 반드시 형사고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강화시키는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함
이사람들은 상한 식품을 탓하기보단 상한 식품을 먹고 배탈난 사람을 탓할 사람들이다. 샥스핀이 아무리 고급음식이라도 상했다면 그냥 버려야지 아깝다고 먹는 사람은 반드시 탈이나게 되어있다! 국민들이 손가락질 할 정도의 삶을 살아온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버려야 한다! 그게 정의를 세우는 길이다.
니 입맛에 맞추려고 제도를 바꾸라는 거냐? 그렇게 하면 검증이 어떻게 되는지 밀실 담합의 길을 아예 열겠다는 거로구나! 과거에 한 짓이 현재에도 지속되는 것이 바로 드러나지 않아서인 것이다. 바로 너! 과거사 문제인식 지금도 똑같이 갖고 있잖아! 그걸 검증해야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검증이 되지 쯪
팩트만 말해..왜 목동녀가 다시 등장하지 철거지역 딱지 산 건 사실이고, 위장전입도 사실, 주자차익 1000억(기사내용 참조) 공기업 사외이사를 수십번 한 것도 사실.. 그리고 본인의 동의만 있으면 아부지,엄마,처 사돈 팔촌까지 뒤지면. 무궁무진한 부정이 안 나올것 같냐? 빙산의 일각? 이미 청와대 인사검증 파일에 있을지도 모르고.
민주당이 특수경비를 문제를 청문회에 이용한 건 잘못이라 본다. 이제 특정업무경비? 초등학교 도덕선생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공직자가 되길 힘들 것 같다. 이런 미묘한 문제를 들고 나오기 전에. 우리 사회의 수준을 먼저 말했어야지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를 위해 이런 민감한 문제의 제기는 해결책과 동시에 비판을 했어야지
상식적인 국민들의 문제 인식 단계-------- A : 내가 이런걸 하고 싶어!! B : 이 부분이 잘못 된거 같은데? A : 어? 그래?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 . 박근혜의 문제 인식 단계 A : 내가 이런걸 하고 싶어!! B : 이 부분 이 부분이 잘못된거 같은데? A : 뭐래? 잘못된게 없는데 그렇게 보는 너가 이상한거야 너가 없어져버려
박근혜의 부패척결 방법... 부패를 처벌하는 법과 제도를 없애버림으로써 부패 사건이란 규정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 이거였던 건가? 물론 측근에 한정된 방법이겠지? 그런 결함 많은 인사를 내놓은 과오를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마땅한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 무슨 망발인지. 놀라운 일이다. 한편 섬찟하기도 하다.
한게 안철수 문재인 검증 아니었냐? 충분히 검증 했잖아 안철수 문재인 검증 안했다고? 상대 후보를 검증하는 것은 대통령후보의 당연한 책무 아닌가? 지금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후보시절에 대통령 후보의 당연한 책무인 상대 후보의 기본적 도덕성 검증을 해태했다고 자인하고 있는 것인가??
그래도 이명박이 공약으로 내걸고 나와 당선돼서 국민 다수가 지지한다는 것을 정치적 절차로 입증했다 적어도 새누리당 지지층은 4대강을 지지했다 그러므로 4대강 추진은 문제는 있지만 헌법 제1조 위반은 아니다 근데 이번에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건 새누리당 지지층을 포함한 국민 다수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은 헌법 제1조 위반이다
다음 대선 총선 누가 나오든 사돈의 팔촌의 빤스 값 횡령까지 국민의 이름으로 검증하려 들 것이다. 아마 룸싸롱 사장님들 고객명단들고 위협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급격한 우리사회 변화를 이해하려는 최소한 노력없이 검증하려 든다면. 아마 여기 온 놈들 돌 지난 아들의 행실부터 조심해 지켜보기 바란다.
세상사 일방적이지만은 않아. 국민의 눈높이라며 장난질 친 놈들. 그 잣대가 반대로 그들 목에 비수가 되어 반드시 돌아온다. 모두들 국민 미국잣대라며 떠들면서 우리사회가 미국 수준의 반에 반도 안되는 것은 야그도 안해 급격한 우리현대사의 사회변화를 이해하려는 양심있는 놈도 하나 없어. 이제 검증은 본인 뿐 아니라 사돈에 팔촌까지 번져.갈 것이다.
박 당선자여 도덕성은 법률의 기본 출발이거늘 .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면서 바로 그 도덕정을 비공개로 검증? . 그때가 그리운가? 미국의 청문회는 아주 엄중하다는데 도덕성을 비공개로 검증을 할 방안을 먼저 내놓아야 순서가 맞는 거? . 비공개 검증 방안도 제시않고 지시만 하면 법의 기본 도덕성 검증 ? . 법과 질서 세운다? 뻥?
인사청문회에 나섰다가 밝혀진 과거의 범법행위는 공소시효 리셋하고 처벌하는 제도를 도입해도 모자랄 판에 참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구만요 이잡듯 뒤지는 야당과 일부 언론에 투덜대지 말고 썩은 넘들이 넘실대는 본인의 인맥을 반성하시길 ... 뭐, 반성 같은 거 할 리 없을 듯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