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이 30일 김용준 후보 낙마와 관련, "인재를 뽑아 써야 하는데 인사청문회 과정이 털기 식으로 간다면 누가 나서겠냐"며 검증 과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 야당의 반발 등 논란을 예고했다.
박 당선인은 서울 삼청동 청와대 안가에서 새누리당 소속 강원 의원 8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이 제기되고 사적인 부분까지 공격하며 가족까지 검증하는데, 이러면 좋은 인재들이 인사청문회가 두려워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당선인은 “우리 인사청문제도가 죄인 신문하듯 몰아붙이기 식으로 가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며 “그 같은 방식으로 청문회를 하면 의원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겠느냐”며 야권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의 깜깜이 인사 비판에 대해서도 "내가 밀실에서 후보를 정한다고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을 잘 안다"며 “시킬 것도 아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이름을 흘리는 것은 무책임한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박 당선인은 “두세 사람을 후보로 냈을 때 그들 다를 털기 식으로 하면 모두가 상처를 입을 것이니 그렇게 할 수도 없지 않느냐”며 "그래서 물망에 누가 올랐는지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거다. 나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 발언은 후보를 지명하기 전에 부실했던 검증에 대한 자성없이 야당과 언론의 강도높은 검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이어서, 앞으로 유사한 인사 실패가 되풀이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 동시에 야당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인사청문회 타박하는 박근혜 당선인. 확실한 사실 3가지. 1. 박근혜는 인사청문회 거친 적 없다 2. 총리 인사청문회와 국회동의는 법적 사항이다 3. 장관급 인사청문회는 새누리당 주장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박근혜 당선인이 인사청문회 역할에 유감을 표명했다? 아니, 병역과 부동산투기와 특정업무경비 횡령 같은 게 어찌 개인/프라이버시 문제입니까? 두고보자 하니, 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보수지 <조선일보>도 31일 1면의 팔명봉을 통해 "박 당선인, '신상 털기식 검증'에 우려. 나 홀로 인사 고집하면 희생자 계속 나올 판"이라고 우려했다.
나설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동안 기득권 세력들 거의가 권력을 이용한 탈법 위법으로 부통산 투기나 병역기피 등의 죄를 저질렀다는 것인데, 그것을 반성하고 뿌리 뽑을 생각을 해야지 왜 청문회제도를 탓하나? 그려면서 국민통합이나 국민행복을 입에 올리는게 철면피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좌파 가 국론 분열 시키고 불평과 불만이 많다고 노친네들 꼬셔 대통령 되었는데 .막상 되고보니 좌파들보다 불평과 불만은 쉴새없이 나오네 대통령 못해 먹을것 같으면 일찍 감치 그만두라 문재인이 대통령 하게 빨리 포기 하라 문재인이 겉으로 약해보이지만 속은 강하다 외유내강이다 힘들면 오늘이라도 포기히고 문재인한테 기회를 주라
박근혜 당선인 “인사청문회가 두려워 공직 나오겠나” 오히려 “인사청문회가 두려우면 공직 나오지 마라”고 일갈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국회 인사청문회가 일할 수 있는 능력에 맞춰져야 하는데 조금 잘못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도 했답니다. 매국노 이완용이도 일 처리 능력은 탁월했지요. 나라 팔아 먹는 일 말입니다.
그런소리하믄 안되지 털기식이 아니고 인간 됨됨이를 보고 대상자가 여테 살아온 발자취를 보고 흠이 있을시 당장 퇴출하고 새로운 덕목을 가진자를 선택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과 국민께 제되로 봉사하는 자를 선택하는것이지 흠이 많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하는자는 안되지 안되고말고 당선자가 털기식으로라는 말은 잘못한겨 함 제대로 뽑아나 봐 팍팍밀어줄겨
그네야 아직도냐 아직도 말귀 못알아 듣냐~~......ㅉㅉ......)) 온갖 비리 저지른놈들을 주위에 득시글 하게 놔두고는 그런놈들 쓸려고 하니 국민들이 반대 한다고 지롤이나 떨고....ㅉㅉ... 그러면 일할 사람 없다고 울부짖는 저 수첩공주 박그네 꼴 좀 보소... 김능환 중앙 선거관리위원장 말씀 듣고도 귀머거리 흉내내는 저 병진같은 여편네
이기회에..청문위원들 먼저 청문회하고...민통당국개의원들...일부 새누리당 웰빙족등등 전부 먼저 청문회하고 나서...국가주요기관장 인사청문회 해야한다. 말은 맞느말이네... 당장 안철수부터문재인...등등...박지원...김성태 외유간것부터 전부 털어보자... 막가파식으로 털어보자..박원순 아름다운재단도..함 털어보자..잘만났다.
사람 찿는 노력 조차도 귀찮고 싫으면 아랫몫에 누워 뭉갤 일이지 뭐하러 악다구니 쓰고 나와서 자리차지 했나? 자리를 차지했으면 일시킬 사람 찿아 오는 일을 힘들어하고 마다하면 안된다. 대통령은 하고싶고 선거는 치르기 싫어 체육관 거수기들의 대통령된 전철을 그대로 답습 하려한다. 그래서 혈통이 중요하고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나온것이다.
자기 아버지 같이 마음대로 독재를 하고싶겠지 청문회도 없애고.언론도 통제하고 특히 조중도통제 하고싶지 하지만 조중동 신문 옛날같이 많이 안팔리단다 조중동 방송도 박그네만 보여주면 시청률이 낮아 광고도 안들어 온단다 조중동도 살려면 박그네를 잡아먹어야 한다 요새는 종편이 살려구 박그네 엄청 깐다 오히려 종편이 부담될수도 있다
제대로 된 인간을 데려다 놓고 말을 해도 해야지 청문회 문 앞에도 못가고 박비어천가를 주구장창 불러대는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만으로도 5일만에 나가 떨어지는 작자를 인재로 부르는 뇌구조 참,특이하군 형수 추행 의혹,복사논문으로도 국회의원 자리마련해주면서 뭔,청문회 타령? 국민,여당,언론,탓 말고 니들이나 잘하지
와 뭐라는거냐 2005년에 부처별 장관 싹 다 인사청문회 해야한다며 인사청문회법 개정했을때 당대표였으면서 노무현 망신줄려고 한다 대놓고 말하던 시절에 이제와서는 "털기식 청문회 하면 누가 나서겠나"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장관이 아닌 측근이 투기했다고 젓나까서 낙마시킨게 어느당이더라???
박슬람들 우상숭배는 개독 못지않다. 고위공직자 도덕성이 뭐가 중요하냐라는 박마담 발언에 이성적 판단은 마비되어 비판의 잣대는 전과 다르게 무뎌지고 어떤 박뽕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쉴드치기 바쁘다 딱 우상숭배에 미쳐있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박근혜가 성공하길 바라는가?? 그럼 정신차려라 현실은 역대 당선자 중 최저 지지율을 보이고있다.
당선인의 이 같은 발언은 심히 위험천만한 심각한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국회의 도덕성 검증 인사청문회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졌다함은 곧 공직자의 도덕성을 중요시 않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도덕성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 덕목일 뿐아니라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 덕목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질과 능력 도덕성이다.
끼리 끼리 논다는 말 . 어릴 적 청와대에 너무 오래 살았어 세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유신시절 황제 박정희 앞 굽실거리는 총리, 장관, 안기부장 재벌 회장들 . 그 알랑문화 자그마치 10년에다 또 몇년? . 요즘 삼성동 자택이 구중궁궐로 인수위는 허수아비래 전화, 문서 처리는 삼성동 자택 인의 장막 안에서 처리 . 자업자득?
정말 웃긴다. 차기 정권을 이끌어나갈 인물이 누군가? 박근혜 대통령 시켜 준 공로로 나눠먹기 하나구? 그게 아니라면 차기 정권에 맞겨라. 고게 궁민들의 눈높이다. 총리 재목은 부정으로 재산을 모아도 똑똑하기 때문이란다. 이런 인제들을 사장 시킨다면 국가 손실이다. 그러므로 교도소에 있는 사기꾼도 아까운 인재들이므로 사면하여 등용해야한다.
유시민 전 장관에게 책임 총리 맡기고 좀 배우면서 원만하게 5년 보내면 안되나.대 통합 차원에서 명분도 있고 괜찮을듯 한데.... 진지하게 고민해 보그라 주변에는 사람 없다 카이 내 생각에 유 전 장관이 명쾌하게 국정을 운영할 역량이 있다고 생각되는데.....박 당선자야 안되겠나? 당내 반대가 만만치 않겠지만 말이다.
지난 수십년 한반도에 살아온 놈 치고 깨끗한 놈 하나도 없다. 일제에 도움 줬거나 알고고 방관했거나 빨갱이 부역했거나 개발시대에 투기했거나 독재에 부역했거나.. 100% 솔직히 말해 안걸릴 놈 하나도 없다. 이 나라가 개판이었으니까. 지난 역사 모두 파묻고 지금부터 새출발하라. 더러운 지난 세월 갖고 굿판 벌이지 말고..
지난 날 유신 때 안기부 중심 통치행태 ? . 끔찍해? 아릴 적 보고 배운 게 그건데? . 이제 취임도 하기 전에 그러니 진짜 대권을 쥔 다음에는 어쩔까? . 삼성동 그녀의 자택은 구중궁궐? 전화, 문서 등 모든 업무보고는 삼성동 자택에서 한다니 . 왜 있잖아 고려 무신의 난 때 황제 있는 조정 허수아비 . 무신의 도방이 모든 걸 결정?
' 인수위원회는 허수아비?' . 이게 웬 소리? 그럴리가? 처음에는 믿지 않으려 했지 . 그게 아니야 . '선데이 저널' 들어가봐 [현장취재] '구중궁궐 삼성 자택의 비밀' 제목 아래 '그녀의 자택은 인의 장막으로 둘러싸인 구중궁궐' '전화, 문서 등 모든 업무보고는 삼성동 자택에서' . 읽어봐? . 그러니 윤창중, 이동흡, 김용준 등 문제 발생?
칠푼이라고 하지. 인재와 탐관오리를 구분하할 줄 모르나보다. 도둑들을 인재라고 하는 나라. 누가 그랬던데 '돈과 가족' 밖에 모른다고, 그런 것들이 인재랍시고 곳곳에 있고 그런 것들을 인재랍시고 모시려들고. 이동흡이 기어코 임명되겠지. 긴조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닌지?
털기식 좋다. 부패의식이 있는 사람이 관료가 된다면 암울하다 중고등학생의 의식조사에서 우리는 무섭고 놀랐다 부패의 이익을 감내해서라도 감옥에 가겠다는 생각에 누구를 원망하고 한탄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어느 누가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하겠는가? 인사는 만사다 국민이 바라는 세상은 국민속에 국민과 소통하는 약속 희망의 정치인것을????
대한민국은 개판이었다. 자식 없는 놈 빼고 누가 돌을 던지랴??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아니 눈에 불켜고 미친듯 질주하던 6,7,8,90년대 대한민국에서 흠없는 자 있는가? 그 시절 매국짭새들한테 끌려가 별 단 사람 숱하다, 굳이 민준투사 아니더라도.. 모든 것 말소하고 박근혜 시대부터 다시 시작해라, 이제부터 죄지은 놈에 대해 가혹한 잣대를 대고..
저런 말은 대통령 당선인의 입으로는 할 소리가 이닌 듯 싶네요?! 저런 인식은 아주 큰 문제라고 봅니다! 어느정도의 비리는 눈감아 줘야 인재를 쓴다는 소린가? 아니면 부정부패는 뿌리 뽑아야 한다는 소린가? 무슨 말인지 알고 하는건지? 미국에서 비리 밝혀지면 그날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정치인생 끝나는데..
문제의 본질 미국, 일본, 유럽 사례를 흔히 얘기하는데.. 그들은 적어도 백몇십년 전부터 사회시스템이 어느 정도 돼 있었다. 한국은 그 시절 식민지배였고. 당연히 아무런 의식도 제도도 없었다. 고로 지난 시절 되도 않는 전과, 자료 싹 삭제하고.. 이제부터 출발한단 자세로 시작해야 한다. 지금같은 잣대론 무능력자 아니곤 아무도 공직 맡을수 없다.
그러니까...닭년 얘기인즉슨..능력만 있으면 ( 그능력이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총칼을 앞세워 정권 찬탈해도 상관 없다는 얘기임..즉 지 애비는 아무 잘못 없다고 비약시킬수 있다는 얘기...능력만 있으면, 남의 여자 마구 따먹어도 괜찮고, 투기질해도 괜찮고, 살인해도 괜찮고, 나라 팔아먹어도 괜찮고, ..뽕 맞아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