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인수위 국민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이 막말, 해수부 호남 유치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언론 협박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대통합을 하라고 임명한 인수위 고위인사가 연일 구설수를 일으키면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양상이다.
발단은 김 부위원장이 인수위에 발탁된 직후인 지난 27일 종편 <MBN>에 출연한 자리에서 진행자가 '김경재 전 의원이 선거기간 동안 상대방에게 날선 비난을 하셨는데...이제 와서 대통합 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을 던지자 발끈하면서 시작됐다.
김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이게 바로 <MBN>식 접근방식이지요. 한쪽으로 몰아가는...48%의 국민이 있으면 52%의 국민도 있습니다"라고 MBN의 대선때 보도 태도에 대한 노골적 불만을 나타냈고, 이에 진행자가 반발하자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MBN>이 유명한 야권지지 방송이라는 걸 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뭐 그럴 것 있습니까. 열심히 저희들이 잘 모시겠습니다"라는 비아냥조의 위압적 발언을 했다.
당연히 <MBN>은 강력 반발했다.
<MBN>은 다음날인 28일 "대선 당시 상대 진영 후보 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잇단 물의를 빚은 김 부위원장은 특정 언론을 '좌파'로 모는 등 편향된 언론관을 드러내기도 했다"며 전날 발언을 문제삼은 뒤, "김 부위원장의 편가르기식 망언이 잇따르면서 국민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박 당선인의 진정성마저 의심받고 있다"고 강력 질타했다.
민주통합당 김영근 부대변인도 29일 논평을 통해 김 부위원장 발언을 거론한 뒤, "김 수석부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대선 기간 동안에 협조하지 않은 언론에 대한 경고이자 협박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그의 발언을 "몰상식한 발언"으로 규정했다.
그는 "김 수석부위원장의 말을 들은 언론인들은 '오금이 저려온다'고 말한다. 차기 정부의 언론정책이 이런 형태로 나타날까 두렵다고 얘기한다"며 언론계 반응을 전한 뒤, "김 수석부위원장의 발언이 차기 정부의 언론정책 기조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차기 정부에 얼마나 협조해야 '알아서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인가"라며 박근혜 당선인측을 맹비난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도 30일 후속 논평을 통해 "국민통합은 호남지역 인사들의 임명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다. 부정부패 연루, 막말파문 등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새누리당 당내의 갈등마저 불러일으키는 상황에 국민통합이 이루어 질 리가 없다"며 "김경재 부위원장은 갈등을 증폭시키고 국민 분열을 가져올 수 있는 발언들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자진 사임하라"며 자진 사임을 촉구했다.
그네 대언론 본색이다. 대변인 선규는 기자들에게, 하는 말만 쓰라면서, 지금은 '부탁'이지만, 안되면 '조치' 한단다. 갱재가 저질알 하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닌 것이다. 늘 "그거, 언론에 다 나왔는데, 그건 못 보셨나 봐요?" 그게 그네 아니던가. 그네에게 언론이란, 지 말 '알리는' '알려주는' 것일 뿐 아니던가. 단디해라 언론들.
서울대 정치학과 나온 김경재, 지금 김경재의 비뚤어진 정치관과 언론관은 썩어빠진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교육의 결과다. 머리는 좋고 책임은 모르는 출세주의자들만 가득한 서울대 정치학과의 이그러진 자화상 그대로다.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중 제대로된 정치인 하나 있었나? 김경재 이부영 김중태 김충환 등등 인간들을 한번 봐라. 그저 출세만이 목표인 인생들 아닌가.
하늘이 내린 기회다 두번 다시 안 올 수 있다 주택가격이 7천만원 미만은 특별히 무주택대우 해줄테니 이 기회에 빚내서 더 큰 주택으로 이사가길 바란다 박근혜가 대통 당선되어 특별히 하사하는 첫번째 하사품이다 마감일 얼마 안 남았다 이번 무주택자 넘쳐난다 모든 사람에게 기회 있는 것 아니다 그러니 기회를 빨리 잡으라
7천만원 이하 주택은 무주택자, 10년 이상 보유도 폐지한단다 결국, 그 사람들에게 무주택 해줄테니 아파트 사라는 말인가? - 예금 이자 4천만원에서 2천만원 이상은 세금 내란다 결국, 은행에 돈 모아두지 말고 부동산 사라는 말인가? -- 결론은 길은 하나다? 모든 돈은 부동산으로~ 박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피할 수 없다? 부자정권, 부동산정권, 부패정권
김경재 노무현 탄생의 특1등 공신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민주당을 깨고, 열린당을 창당하는 사람들의 제의를 끝까지 거부했다. 인간의 신의와 도리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 동지였지만 자신의 소신을 내세우며 소원해졌다. 김경재..그는 눈치보거나 아부하는 인간이 아니다. 나름대로 매력있는 사람이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한다. 열린우리당 창당이후 진보진영여 모든 선거에세 패배한 이유는 총대를 메고 박근헤를 공격하거나, 큰소리로 이야기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들 자신의 이미지 관리하고 고상한척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고상한척 하는 놈들이나 김경재나 뒤로는 대기업 로비받고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볼려고 애쓰는 욕망은 갖지 않느냐 말이다.
여기 어이 없는놈들 많네...ㅉㅉ....아니 공중파 3사 그리고 종편 4개 다 맹박이놈 지들이 언론장악해설랑.....여론 왜곡 시켜 놓고도 ...아직도 욕심이 남았냐....이미친 노친네들아.....젊은이들의 장래를 망쳐 놓은놈들이....니들 늙은놈들은 이제 그네가 성공한 대통령만 되기를 바래라 실패하면 니들 늙은놈들이 청년들에게 맞아 뒈진다
참 보는 눈에 따라 이렇게도 다르냐...난 그날 보니 빅그네가 당선 될것 같으니 그동안 안철수를 많이 좋게보던 평론가들 불러 놓고 그분들 물먹이는것 같던데...참~~ 어이가 없다 재미를 위해서 편성한것 가지고도 이렇게 눈에 불을 켜니.....ㅉㅉ...맹박이와 다를바가 없는 그네 놈들이네.....ㅉㅈ
부끄러운것을 알아 mbn이 야권셩향이 아니라고 여기 도배 하는놈들은 .. mbn을 본 사람이 얼마나 )).....참으로 못나고도 한신한 인간아....니들 수구골통들은 이런식을 국론분열 시키고....이맹박이가 한짖 고대로 박그네도 할모양이구나....그날 엠비엔은 박그네가 유리하게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편선한거다....병진들 머리를 좀 쓰고 살아라
mbn이 야권셩향이 아니라고 여기 도배 하는놈들은 .. mbn을 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억지를 부리나!19일 오후 5시에 벌어진 장면은 뭔가? 22명의 패널을 초청 해서 그중 16명은 친야 성향이고 6명은 친여성향이었다 방송은 문재인 지지말로 떠들고 지랄이었지 그때 참석한 김흥국이가 항의의 표시로 퇴장을 했고 김행.박상병이는 다투기 까지했지
MBN이 야권방송이라니 웃으라는건가? 보수성향이지만 예를 들어 정치평론하면 3:1 정도로 야성향 평론가 하나는 예의로라도 끼워주기 때문에 극우도배된 케이블 언론중 그나마 봐줄만한 유일한 채널인데 이걸 야성향이래. 오불관언입니다만 참 징그럽네요 이제는. 맘대로해라 어차피 오년 지나면 다 낡아 무너질 나라 그냥 망해라 오불관언이다 에휴 에휴 에휴
MBC 재처리처럼 하면 되나??? 아마 그걸 원하겠지??? 저런놈이 전남 순천에서 구케의원을 해 쳐 먹고 구태 정치인들 정치판에서 내 쫒아 내려고 노통이 공천 안주자 탈당해서 이리저리 뛰놀다 순천에서 서갑원의원이 의원직 상실해 보궐선거하자 무소속으로 나와서 디제이 팔아먹고 전라도 팔아먹을땐 언제고...이젠 떡나라당으로 가서 국민을 협박하네...
김경재,한화갑,한광옥,김중태,김지하 며칠 전 김경재왈 박근혜정부를 위한 '오륜마차' 근혜에게 갈 화살을 맞아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니 지금은 필요하겠으나 머지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계륵 다음단계는 팽 니들이 아무리 충성경쟁을 한다한들 새누리 DNA가 니들을 받겠느냐?
그나마 mbn 이 중립 지켜가면서 했잖아...그래서 진보진영 패널도 많이 나오고 유창선 정치평론가는 종편중에서 mbn 외에는 안나간다고 했잖아. 그나마 편파적이지 않다고... 중립적이려고 노력한mbn에 대해서 김경재가 좌편향이라고 덧씌우기 하는거지... 즉 mbn 죽일려고 하는거지...알아서기어라...이거잖아..
장대환이 김대중정부때 국무총리 임명 받았다가 한나라당 거부로 인준 못받고 낙마해서 야당지다? 무식한 소리..언제적 얘기여? 김대중은 기득권층 많이 영입했어...장상도 장대환들이 그 좋은 예지..아무튼 종편받은 mbn이 야당이라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소리..ㅉㅉㅉㅉ 아무튼 mbn이 동아나조선 중앙 보단 좀 덜 노골적이었다는 정도는 인정하지.
mbn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보면 여권방송이지...지난 대선에서도 박근헤 편향일색이었고..하지만 김경재의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mbn이고 뭐고 지금까지 여8:야2정도로 방송해 왔다면 앞으로 무조건 100% 박근혜찬양 하란 소리지..북한의 무슨 신문처럼 말이야..이거 앞으로는 조중동도 야당신문 될 판이네...ㅉㅉㅉㅉ
투표날 1시간 남겨두고 mbn은 뭐라고 했나? 노골적으로 문재인 찍어라 하지 안했나? 그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 투표를 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그런말이 나오면 되냐! 안그래도 고소를 하겠다는 사람 많아! 아마 고소 했을걸 그때 그것을 보고 들은 사람이 많은데 어디서 헛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