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대선을 이틀 앞둔 17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검찰에 제출하고, 동시에 '여권발'로 보수언론을 통해 대화록 내용이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발언이 보도돼 대선 막판 파란을 예고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북방한계선) 발언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 국정원 직원이 이날 오전 검찰에 출석해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세훈 국정원장은 지난 13일 국회 비공개 정보위 회의때 국정원측이 검찰 출두때 대화록을 갖고 가겠다며 자료 제출을 예고한 바 있다.
민주당은 앞서 정문헌·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이에 지난달 민주당측 고발대리인 조사에 이어 지난 4일 검찰에 출석한 정 의원을 조사하는 수사를 벌여왔다.
<문화일보>는 이와 관련, 17일 1면 톱기사를 통해 '여권의 고위관계자 및 노 전 대통령 재임시 회담록 작성에 참여한 인사 등 복수의 관계자들' 말이라며 익명의 출처를 근거로, 노 전 대통령이 정상회담때 "NLL은 합의되지 않은 불법선이다.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 "내가 온 세계에 '왜 다른나라 핵은 되고 왜 북한 핵은 안되느냐'며 북이 핵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그 이유를 얘기하고 다닌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다음이 일본으로 나왔는데, 과거 같은 상상을 못했을 이런 결과는 그동안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추진한 덕택"이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사실로 추가 확인됐다고 <문화>는 보도했다.
한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이미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금 민주당과 문 후보는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를 극구 반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며 “국가관과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려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시 NLL발언을 확인하면 된다”며 회의록 공개를 촉구했다.
그는 “북한의 1차 핵실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는 참여정부 때 있었다”며 “지금 북한이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의 국가관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국가 안보와 국민 삶을 지키려는 확고한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거듭 대화록 공개를 압박했다.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북방한계선은 국제법 위반 블룸버그 통신은 키신저 전 장관이 1975년 2월 미국 외교 전문을 통해 "일방적으로 설정된 NLL은 명백히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 2010-12-17 기사.. . 원흉은 미국인데 왜 노무현만 건드리는걸까? . 그만큼 노무현의 모든것이 옳았다는 반증이다!
전 60대 부산시민입니다. 54만명에게 유포합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ㆍ노년은 무조건 자기 뜻따라 후보자를 지지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子ㆍ孫입니다. 왜 투표만은 다르게 행동합니까? 자식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세상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자손이 원하는 문재인을 투표합시다.
국정원은, 국가 정보원이다. 자국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는 건에 대해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전직 국정원 고위급의<한겨레> 얘기가 있네..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검찰, 경찰, 행정부서, 국정원.. 권력남, 오용.. 이게 궁극적으로 누구 책임이게? 거룩한 척하는 그 머시기(+알파 녀)의 책임이다. 총체적 구린내.. 곧 지나 갈거다.
국정원 직원 건에 대한 증거가 어느 순간 나올 수도 있겠다... 내부 제보에 따른 것이라 보이기 때문. 근데 나와도 대세에는 큰 영향없다는 것! 민간사찰도 총선에서는 큰 영향 끼친 바 없었다는 것! 오히려 국정원 사건을 트집삼아 박의 무식을 블라인드처리하려는 것 같다는.. 진짜 무식하드라...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장에 국민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모든 반민족행위자들의 생애에 종막을 드리워라! 그것도 아주 평화롭게!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땅의 깨인 자들이여! 모두 남김없이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들의 투표가 이 민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주변의 모든 동포를 설득하여 투표장으로 가라!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장에 국민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모든 반민족행위자들의 생애에 종막을 드리워라! 그것도 아주 평화롭게!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땅의 깨인 자들이여! 모두 남김없이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들의 투표가 이 민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주변의 모든 동포를 설득하여 투표장으로 가라!
지금 조선의 들판이 혁명의 불길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지금 조선의 먼동은 "다시 개벽"의 눈부신 햇살을 발하고 있다. 자고 있는 자들이여, 모두 깨어나라! 새 시대, 새 정치의 함성이 그대를 부른다. 깨어난 4천만의 유권자들이여, 남녀노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가라!
박근혜 광고 사진 조작, ‘위법’ 논란 중선관위·선거기사심의위, “심의 대상은 맞지만…”, 서로 책임 떠넘겨 . 한심한 선관위...만약 문재인후보쪽 이었어도 이렇게 대처 했을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63
원세훈 국정원장이 검찰에 제출한 자료는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아니라 민주통합당의 고발사건과 관련한 자료인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 공개할 만한 것이 있으면 공개 안할 애들이 아니지
국정원 여직원이 40개나 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탈사이트 등에 확인조사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도 제기.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 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국가에 볼수없는 국가권력기관이 선거에 개입했는냐 하는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중차대한 사건에 대통령 후보가 국정원을 두둔하고 비호하는 발언은 중대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본건은 정권교체가 되면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할것이다 법위에 군림하려는 유신 공작정치에 몸에 배인 박근혜 사과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문재인의 시민정부가 들어서게되면 대한민국에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몰려온다 온 몸으로 느껴보라 ~ 핀란드도 울고 갈 교육시스템 싱가폴도 부러워할 국가경쟁력 일본이 배아퍼할 정도의 IT수출강국 독일도 부러워할 남북단일화 프랑스가 형님이라 칭할 토론문화 미국도 부러워할 사회안전지수 ㅋㅋㅋ
이번에 문재인의 시민정부가 들어서게되면 대한민국에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몰려온다 온 몸으로 느껴보라 ~ 핀란드도 울고 갈 교육시스템 싱가폴도 부러워할 국가경쟁력 일본이 배아퍼할 정도의 IT수출강국 독일도 부러워할 남북단일화 프랑스가 형님이라 칭할 토론문화 미국도 부러워할 사회안전지수
일본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괴멸적 참패를 했다 다음 총선에서 한국 민주당 모습 보이지? 문씨는 가련한 국정원녀가 민주당 패거리들이 감금한 것이 아니고 경찰이 감금했다고 토론에서 말하더라 이런 놈류가 대통령하겠다고 하니 가소롭다 민주당류에 빌붙어 먹고사려는 꾼들(정치놈들, 기자놈들, 사이비언론매체들)은 빨리 전향하던지 아니면 직업바꾸라
서강대 졸업생 1600여명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동서한을 발표하고 전두환 6억원수수 및 세금미납 의혹, 정수장학회 강탈과 운영논란 등으로 국가지도자의 자격에 결함이 있다”며 박 후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강대 동문은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대한민국을 독재, 부패, 부정, 실정, 남북 대결, 반서민, 친재벌 등의 퇴행으로 이끌 것”이라며 반대! 햐~
A씨에 따르면, 인터넷 댓글공작은 대북심리전을 맡고있는 국정원3차장 산하의 '심리정보국 2단'에서 진행해왔다. 지난해 연말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고, 심리정보국 산하 '2단'에서 안보1·2·3팀을 두고. 심리정보국은 민아무개 국장이 이끌고 있다. 민 국장은 이명박 정부의 첫 국정원장인 김성호 원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쌍8년도도 아니고, 북한이 핵을 남한에 쏘는순간 북한은 자멸의 길을 가기때문에 핵을 쏠이유가 없지. 위성성공한것은 미국에 핵을 쏠수있다는 과시용과 방어용 아닌가? 북한의 주적은 미국이다. 우리나라랑은 통일을 해야하는 한민족이지! 노대통령님의 동북아중심국가 실현하면 남북하는 미국을 초월한 경제대국이 될것이다!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한 전직 국정원A씨는 "인터넷 댓글 공작과 관련한 얘기는 국정원 내부직원들 사이에 상당히 퍼져 있고 퇴직 직원들에게도 알려져 있다"며 "'100 대 1 경쟁률을 뚫고 들어와서 겨우 댓글을 단다'며 자존심 상해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민주통합당에 관련 내용을 제보한 것도 현직 국정원 직원으로 알려져 있다! 세훈아! 끝났다!
유엔군 사령부는 북방한계선 설정이 내부적 해군작전규칙이기 때문에 남한 해군에게만 전달하고 북한에게는 공식 통보하지 않았다. 1974년 1월 1일자 미국 중앙정보부(CIA) 문서에서도 NLL은 영토선도 해양경계선도 아니며,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한국군과 유엔군 군함들이 북쪽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그어놓은 한계선에 지나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다
정세훈 국정원장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화통화에서 회담록 검찰에 제출하지않았다고하였다 그리고 대선 전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그 내용 공개될수 없다는것이다 국익에 도음되지않기대문이라는것이다 국정원이 검찰에 제출한 자료는 그 회담록이 않이라 다른 서류라고 하였다 국정원장 대선전에 어떤일 있어도 회담 내용 공개 않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하였다
그렇지 이젠 막판에 밀리니까 북풍밖에 없다 이거지. 그런데 지금까지 북풍조작, 도리어 역풍 불어 선거에 참패한 것을 모르나.... 어서 공개하라. 문제인 후보가 발표하라 하더라 .정면 돌파작전이다 그 문서는 회담 후 자기가 직접 편집. 차기 정권에 참고가 되도록 국정원에 제출한 보고서로 국민들께서는 걱정말라 심심 당부 하셨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남북기본합의서 부속합의서 10조에서 “남과 북의 해상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 해상불가침 구역을 해상불가침 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 쌍방이 지금까지 관할하여온 구역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북한은 부속합의서대로 NLL을 존중하고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되어있다. 이게 정답이다.
자유당 말기를 보는 듯 한 느낌이다. 이찌 이들은 국민들이 지들의 노예로 취급하지 않는다면 이니면 모자라는 무식한 자들이 아니라면 이러한 행위들을 하는 것일까? 국민들이 당신들의 노예 아니면 병신들로 보이는교? 어디 한번 물어 봅시더. 야.. 국가 안보가 무엇인지도모르는 무식한 저능아들이 국정을 맏으니 나라가 망할 판.
19일날 대구 동성로에 할복자살할 사람 많이 생기겠네! 그런데 할복이 쉬운게 아냐! 내 방법을 알켜주지! 먼저 무릅을 꿇고 처음에 잘드는 칼로 단전높이에서 깊게 찔러 좌측에서 우측으로 힘껏 그었다가 다시 윗쪽으로 90도 각도를 틀어 당기는거야! 그렇다고 다 죽는게 아냐! 등뒤에서 고통을 없애주기위해 목을 쳐주는 도우미가 있어야돼! 인간백정 李누구을 불러!
자신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영화주의자들'라고 밝힌 감독들은 "잘못된 대통령이 국가와 사회를 망치는 거악임을 배웠고 잘못된 대통령이 더 잘못된 대선후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도 익혔다"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문재인 후보를 선택하고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영화주의자들'라고 밝힌 감독들은 "잘못된 대통령이 국가와 사회를 망치는 거악임을 배웠고 잘못된 대통령이 더 잘못된 대선후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도 익혔다"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문재인 후보를 선택하고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정원, MB치적 홍보위해 댓글공작 시작 직원들 100대1 뚫고 들어와 댓글단다 자조" 오마이뉴스 | 입력 2012.12.17 15:25 바로가기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7152508215
문화일보 정기자는 문재인캠프 자원봉사자를 "씨XX, 미친X"이라고 지칭하고, "(그 봉사자를) 잘라라", "어디 감히 기자한테", "자원봉사자 따위가"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넘이 기자라고..보수신문 안하무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61
이번에 확실하게 수구꼴통들의 실체를 바로 알았으니, 저들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는, 저들의 수준에 맞게 대해 주어야 합니다. 저들의 머리속에는 오로지 백성들을 속이고 기만해서, 아니 짓밟고라도, 정권욕박에, 그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뱃속만 채우려는 저질, 비인간 집단들입니다,'이번에 확실하게 정리하여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국정원 선거개입..이건 초딩애들 야그고 국정원 조직 정치 노선들이 다양할텐데..원내 흐름을 은닉할 수 없을거구.. 민주당이 NLL관련 발언을 한 새누리당 의원을 고발해 버렸어. 그럼 자기 목을 목줄을 건거지.. 고발 했으면 공개할 근거를 던져준건데.. 합법적으로 공개하게 만들어줬네..빙신들
지금의 대한민국국정원, 한편에서는 새대가리당과 바끄네에 빌붙는, 한편에서는 그것을 폭로하는 세력이 나뉘어 제 각각 갈 길 가고있다. 국정원내 38선 대치상황. 맹바기 때도 그랬겠지만 드러나진 않았는데, 바끄네 때는 불거져버린 것. 이것도 의미심장하다. 지금 대한민국, 싸그리 갈아 엎어야 되는 상태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경찰의 분석 결과 국정원 김씨는 40여 개의 ID와 닉네임을 쓴 것으로 밝혀졌지만 경찰은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하지 않았다. 경찰은 "40여 개의 ID와 닉네임이 어떤 포털에 가입됐는지 타인의 명의로 가입됐는지는 관련 혐의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고도 국가세금으로 월급타는거 부끄럽지않니? 왜 ID를 40개나 가져?
배우 박중훈 센스쟁이^^* 대선 토론회를 봤다. 한 쪽의 수준이 차마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을 뿐이지 양 쪽 다 일리가 있어서 유권자로서 고민하길 바랬었다. 한마디로 1,3,4,5,6,7,8,9,10 이었다. 어? 2가 없다.어이가 없었다.
법으로 금지된걸로 아는데 나가튼 평범한 사람도 상식적으로 정권연장때문에 . . 1. 외국정상, 남북기밀 까면 세계 어느 누가 상대해줄까, 국정원은 심각한 국익을 침해하고 있다 . . 2. 그리 않해도 게름직한 전직 대텅들이 기록사료들을 퇴임전에 빼돌리거나 파기하는데, 이렇게 까발리면 누가 기록을 남길까 노통의 기록물 800만건, 과연 쥐바기는???
ㅉㅉㅉ김어준의 나꼼수에서 전부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가는 국정원과 새누리당 ㅉㅉㅉ 그렇게 시나리오가 약해서 한심한지고 누구나 예상 가능한 짓을 하는 건 나이 드신 분들의 사고를 능욕하는 짓이다 요놈들아 결국 국정원도 한패거리라는 증거다 요놈들아 나중에 어찌 감당할려고 좀만 기다려라 목아지 길게 늘이고 ...
저놈들이 이렇게 발악을하는 것은 지금 돌아 가는 추세가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 주변을 봐도 똥누리당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아무리 숨은표로 똥누라당이 있다 해도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이미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당황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역풍이무엇인지 확실히 기억될 것입니다
<친일 쪽발이 장군 박정희>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알 것이다 . 한국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뿌리는 숨길 수 없다. 대대로 나라 주권 팔아먹는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이 YTN의 출연해 국정원 여직원 댓글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 "양심적인 내부고발자... 내부 요원으로 부터....제보를 받아"라고 말해 사실상 국정원 내부요원으로부터 받은 제보라는 것을 17일 시인했다! 현재 국정원은 내부 ‘빨대’를 찾기 위해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프레스바이플에서 방금 보도했네!
모든 것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국정원이 검찰에 제출했다는데 뭐가 문제냐? 잘했다.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 공개하라. 국가비밀이라는 미명하에 숨기려고만 하면 안되지. 여야를 떠나서 모든 것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하는 것이다. 글고 누가 무슨 말을 했다는 건 국가기밀도 아니다. 이게 무신 안보를 위협하냐?
정말 대단한 원세훈.............김어준의 예측이 딱 맞았다....그러므로 18대 대통령은 적지 않게 정해졌네..................................... 대구 동성로에서 강모씨의 할복을 구경가자...대구 경제가 좋지 않다는데...떡볶기라도 사먹어 주자.
대한민국 거시기 달린 남자 대부분이 갓다오는 군대도 안갔다온 MB정부가 이런 말할 자격이나 있나? 말로만 안보 안보 외치면 안보 굳건해 지나? 군대로 제대로 안갔다온 주제에 탈세,위장전입 하는것들이 보수,안보라고 외치면 애국자 행세하면 기분 좋냐? 나는 기분 x같다. MB 낙하산 국정원장은 씰데없는데 신경끄고, 국정원 보안이나 신경써라.
깨어있는 대한 국민들이여, 어지럽고 지저분해진 현 선거판에서도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12월 19일 무조건 투표합시다! 12월19일은 윤봉길의사가 홍커우공원에 도시락폭탄을 던지고 그해 12월19일에 사형집행을 당해 서거하신 날입니다! 그날 다카카 마사오! 아니 더 일본놈다운 오카모토 미노루란 친일,반역,기회주의자 딸내미의 축제일이 돼서는 절대 아니되오!
식상한 껀수로세.. 대선 끝나고 발표하면 안되었을까? 먼가, 대선에 영향을 주려는 유사북풍의 의도가 있어 보인다. 근데, 우짜랴? 나꼼수의 언질이 있어서 김이 확~ 샌, 그런 건수로세... 아무개 모양, 이구멍 파서 저구멍 막는, 막장드라이브.. 안원장이 경고한 모양새가 바로 이런 것일듯...
뭐 민주당이 여론왜곡 한다고 한 난리를 그렇게 떨더니만...돌아가신 전직대통령 발언을 문제삼아..팔자를 고치겠다고 하다니...심하다 심해..안보장사도 이정도면 참 대단하다.노전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나왔으면 몰라도...국정원 참 대단타..선거막판 결정적인 시기에 크게 한 건 터뜨리는 것이구만...국민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구만...역풍이냐..먹히느냐..
NLL 이 있으면 뭐해! 지키지도 못하는 NLL! 북한 잠수정이 NLL을 넘어 우리 영토 깊숙이 백령도앞바다를 거쳐 연평도까지 들어와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또 유유히 NLL을 넘어 북한땅으로 넘어갔다메! 노무현때같으면 맹박이도 10번도 더 탄핵당했고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전부다 모가지감이었다! 백령도,연평도 주민들 정신병자 만들고~ 이제NLL가지고 장난쳐?
현정권의 권력기관인 국정원, 검찰, 경찰 등이 민감한 이슈에 대하여 가볍게 접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세 기관은 어느 한 정권의 소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유이다. 현정권과 집권여당의 콘트롤타워들이 인의예지의 정상적인 사고와 절제와 정의의 법치를 소홀하게 하는 게 아닌가. 양식있는 지도층들의 국가를 생각하는 큰 걸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