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이 14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지난 9월 친박단체의 SNS 전략 관련 포럼 발표한 자리에 불법댓글로 고발당한 윤정훈 목사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시사IN>은 이날 "박근혜 후보가 한 포럼에 직접 참가해 SNS 여론전략 발표를 듣는 영상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며 "발표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서울시 선관위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윤정훈 목사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시사IN>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ROTC 정무포럼 정례세미나에 참석한 박 후보는 6분간 축사를 한 후, 'SNS 현황과 전략'이라는 이름의 7분짜리 발표를 끝까지 들었다.
발표자는 박 후보 앞에서 "정무포럼 30명의 SNS팀을 주축으로 매해 300만 명에게 노출해 여론 형성을 해나갈 것이다. 매주 정기적인 미팅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SNS 활동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발표자는 이어 "영향력 큰 일반 논객들과 '새마음포럼'을 공동으로 조직하여 이미 30여 명의 논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9월말 100명 10월 말 300명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마음포럼'은 윤 목사의 사무실에서 나온 증거물 파일 중 하나의 이름이다.
<시사IN>은 이에 대해 "새마음포럼은 박 후보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를 받은 '여론전략 핵심 조직'인 셈이다. 윤 목사의 사무실에서는 새마음포럼 관련 증거물이 나왔다"며 "'댓글알바는 윤 목사 개인의 자발적 활동'이라는 박근혜 캠프의 해명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서울시선관위는 윤 목사가 불법 알바 댓글 장소로 사용한 문제의 국회 앞 오피스텔의 임차비용을 박근혜 선대위 권모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모 수석부위원장이 일부 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닭과 앵무새가 다른 점이 무언가? 닭은 때가 되면 꼬꼬댁 거린다. 앵무새는 훈련 받은대로는 흉내는내지만 그 패러다임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닭이 앵무새를 닮았어도 안돼고 앵무새가 닭을 닮았어도 안된다. 그런데 요즘 닭이 앵무새를 닮으려한다. 그래서 코스프레가 꼬이는 것이다. 역시 칠푼이는 칠푼이일 뿐이다. 거짓말 하는 닭은 폐기처분 하는게 맞다.
<오늘 CBS 송주열기자> CBS가 이에 대한 사실확인 작업을 나섰습니다. 박근혜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신천지 수석장로를 어렵게 취재했는데요. 수석장로 황길중 씨(69세)인데요, 황길중씨는 자신이 "새누리당 상임고문으로 있으면서 박근혜 후보 캠프 행정자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햇습니다! 우 하하~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선관위가 수사기관이라면 형사소송법을 먼저 적용해야 하지 선거법은 법리해석에 관련된것이재 사전증거물에 의해 법원 수색영장 청구 후에 ---------- - 형사소송법에 관해서 만 하지 선관위는 합법적으로 수사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ㅋㅋㅋ 잘못된 월권 관행에 대해서 해주는것이다. - 합법적 수사기관은 경찰 검찰 두기관뿐이다.
꼬리자르기를 열심히 시도하는데...여기저기 흔적이 기자들 취재망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요...명색히 한국을 대표하는 공당인데...자발적 행동이라니..우리와 무관하다니 하는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너무 요령껏 오바런 하다보니 불법행위까지 한것 같다..국민들에게 머리숙여 사죄를 해야 한다고 본다.
뉴스타파 38회 - 4번 "이명박 5년, 행복하셨습니까?" 에서 김인국신부 "강도 사람도 다 죽게 생겼구나. 왜 이걸 하려고 하는가?" "돈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계좌번호를 부르시오" "당신의 지갑에 22조원을 생돈으로 넣어드리겠습니다" "권력이 필요해서 그런가? 좋소! 강에 산에 손을 대지 않는것만 약속을 하면" "백년동안 하시오.. 백년동안하시오.."
검찰, ‘댓글알바 십알단’ 돈 조달 윗선 수사… [새창보기] 새누리 안상수에 수시로 보고한 문서도 발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4일 새누리당 디지탈정당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알바댓글 혐의자 윤정훈씨에 대한 고발 ... 서울의소리 l 2012.12.15 04:09
美 한인신문 여론조사 문,53.38%, 박,41.10%, 문재인 큰차로 앞서. LA총영사관 투표소는 등록 유권자 80%에 달하는 높은 투표율 기록 오는 12월 19일 한국의 18대 대선을 앞두고 본보가 실시한 독자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53.38%로 박근혜 후보의 41.1%보다 ... 서울의소리 l 2012.12.15 06:05
18대 대선 일반인 부재자투표 신고 35만명 넘어...17대의 4,5배 [새창보기] 투표율 92.3%...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높아질 전망 이번 대선의 일반인 부재자투표 신고인 수는 35만2922명이며 투표율은 9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대 대선 일반인 부재자투표 ... 서울의소리 l 2012.12.15 07:09
선관위에 의해 확인되고 고발된 박근혜후보 선대위의 불법선거운동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리자르기식으로 나오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자금출처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불법댓글알바단 전체로 수사를 확대해서 공명선거의 의지를 보여 줄것도 요구합니다.
어쩜 하는짓이 747 사기꾼 맹박이 닮았을까? 맹박이도 BBK는 내가 설립했다!는 전국적인 방송이 있었는데도 모든죄를 김경준한테 뒤집어 씌우고 방송에 나오는 저거는 내가 아니다라며 부정했지! 전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해 바보 멍충이로 만들었다! 독재자 딸년도 똑같애! 그런데 이런 백주대낮 거짓말도 대한민국 국민중 멍청한 30%는 진실로 믿는다는거지!
이 할마씨! 전형적인 리플리증후군 환자구먼! 남들을 속이는데 도가 지나쳐 결국 자기자신도 그 거짓이 진실인양 믿게되는 증후군이다! 어제 오후 KBS 방송에서 십알단 사무실 임대료를 새누리당(신천지당)에서 지급했다고 방송했어! 더이상 거짓말 하지마! 사람이 너무 추해져!남은 여생 조용히 애비가 저지른 과오 대죄하면서 살아! 조금이나마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봐
새누리당 불법선거 알바단 선관위에 적발, 피할수 없는 증거물이 대거 발견됐는데도 새누리당에서는 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딱 잡아떼고 있다. 참 기가 맥힐 일이다, 대체 저놈들 DNA는 어떤것인지 국민들 수준을 우습게 보고 잇다 12월 19일 비리공화국 이명박 정권 심판하는날 이번처럼 박빙의 구도에서는 내 한표가 당락을 결정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