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은 16일 안철수 후보에 대해 강경 대응으로 선호한 이유와 관련, "갑자기 우리를 구태정치세력으로 규정하니 우리가 사실 황당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저희로선 우리 당원들이 구정치진영에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고, 모욕적이며 파트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안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대선일이 33일 남았고, 두 후보 등록전까지 일주일밖에 안남았다. 주말안에 돌파구를 만들지 못하면 단일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우려스럽다"며 "조속히 두 분의 회동이 이뤄져야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안 후보측에 양자회동을 촉구했다.
우 단장에 따르면, 공동선대위원장단도 이날 오후 내내 마라톤 회의후 "후보단일화의 상대파트너를 구정치세력을 규정한 것은 지지자 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후보단일화와 관련해선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후보간 회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신속한 회동을 압박했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오는 17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단일화 회동 이후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나 공개석상에서 심도깊은 얘기가 오가는 힘들 전망이어서, 양자 단독회동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이해찬 박지원 치라는건, 도저히 문재인이 받아들일수 없는 사항입니다. 왜냐면, 그 다음엔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안민석등 "불발된 쿠데타" 세력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쇄신이란 이름을 빌어 상대를 치고 단일화승자가 되고자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쥐철수의 역활과 임무는 야당을 교란하여 추태를 연출케 한후 야당을 청산해야할 구태와 구악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이런 휼계는 색골 정희가 오래전에 써먹던 방식인데 속칭 사꾸라를 동원해서 야당을 와해 시키는 정치공작 수법이다 . 쥐철수는 쥐박근혜가 비밀리에 조종하는 사꾸라에 불과 하다. 빨리 사꾸라의 가면을 벗겨야 한다.
노무⊙:구태세력? 구태세력 맞고요... 정세⊙:맞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이해⊙:확실히 해! 해당 행위로 간주할 수도 있어! 박지⊙:이희호 여사는 내 손안에 있어요! 김경재:그 게 뭡니까, 격이 떨어지게 스리. 이희⊙:지원이가 안 가면 안된다고 해서... 김⊙걸:엄마, 친자식은 나 뿐이잖아! 이종걸:이긴 놈이 다 먹는거야!
안속는다 이 사람아! 안철수가 mb심판과 새누리 확장 저지라며? 공기업 낙하산 업애겠다며? 이태규 비판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신뢰 없다며 백원우 사퇴 요구한 안철수가 이태규를 협상장에 내보낸건 무슨 신뢰라니? 이태규는 mb안국캠프 출신 청와대 연설비서관 kt낙하산 전무를 4년 했다. mb측근이 왜 룰 협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