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오히려 안 후보쪽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주변에서 자극적이고 과장을 해서 보고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안철수 후보에게 정면 반격을 가해, 양측간 긴장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문 후보는 안 후보의 긴급기자회견후 이날 오후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오마이TV `열린 인터뷰'에서 "안 후보가 말하는 것을 보면 우리 측이 상당히 부정한 경쟁을 한다고 믿는 건데, 지금 그럴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협의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됐는데도 해소되지 않거나 제게 보고되지 않은 것은 없다"며 "후보에게 알려야 할 중대 내용이 차단되거나 한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안 후보가 전날 정치부장 만찬 간담회에서 "단일화 합의 이후 합의에 반하는 일들이 생겨 수차례 문 후보 측에 전달했으나, (통화해) 보니까 ‘옛날 방식 정치 경쟁’에 대해 제대로 보고를 못 받으셨더라. 차단돼 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한 정면반격인 셈이다. 전날 세차례나 안 후보에게 사과하면서 협상 재개를 촉구했으나 안 후보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재차 양자회동의 전제조건으로 낡은 관행 척결 등을 촉구한 데 대해 분노가 폭발한 양상이다.
문 후보는 안 후보측이 문제삼은 `안철수 양보론' 발언 논란에 대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면 문제제기는 좋은데, 그런 문제들이 안 후보 주변에서 과장되거나 마치 캠프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일처럼 확대돼 보고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있다"며 "단일화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돼 판이 깨질만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친노 9인방 퇴진 이후에도 친노가 '막후정치'를 계속하고 있다는 안 후보측 의혹 제기에도 "그렇게 의심하면 단일화 대상이 안된다는 얘기 밖에 안된다"며 "윤건영이 배석하지 못할 이유가 뭐냐. 친노였던 이유냐. 그걸 묻고 싶다. 그것도 걸림돌이 돼선 안되니 배석에서 뺐다. 반면에 이태규 위원에 대해선 한나라당 경력을 우리가 페이스북에 하나 올린 것은 안된다는 것 아닌가. 이런 모순이 어딨나"라고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안 후보측의 이해찬-박지원 퇴진 요구에 대해서도 "민주당에 대한 선의의 충고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약간은 아슬하다"며 "어떤 것은 저희에게 맡겨줘야 하고 저희도 민주당의 혁신 속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이런 얘기가 한달 전이라면 좋지만 지금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 시기를 감안해달라는 것"이라며 "풀 건 풀고 시간 걸리는 건 과제로 병행해 논의하자는 거다. 제가 말하는 취지를 그대로 받아들여달라"고 즉각적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그는 "단일화 시작 자체가 늦었다. 안 후보가 단일화 협의를 늦췄기 때문인데 새 정치공동선언을 한다고 또 시간 보냈고 단일화 방식을 협의하기 위해 앉자마자 협의가 중단됐다"며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는 모두 시정됐다. 시간이 부족한데 긴 시간 동안 공백이 생기는 것은 걱정을 끼치는 일이라서 다시 모여앉자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협상 재개를 압박했다.
그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도 "미루다가 끝내 내놓는 방안이 과거처럼 여론조사 방식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정말 야단칠 것 같다"면서도 "이제는 여론조사 말고는 다른 방안이 없게 될 수 있다. 담판 방식 말고는 없을 수도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국민 뜻하고 멀어지는 것"이라고 개탄하며, 사실상 경선을 불가능하게 만든 안 후보측을 질타했다.
그는 "한달 전이라면 여유있게 임할 수 있을 텐데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거듭 안 후보측을 질타한 뒤, "유리그릇 들고 걷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하겠다. 단일화는 반드시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잘 이뤄내겠단 약속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여성토크콘서트 참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문 후보의 발언 내용을 전해듣고 "만나서 이야기해 봐야겠네요"라고 짧게 답한 뒤 곧바로 자리를 떴다.
휴대전화4천3백만,집전화18백만,유무선 각 평소응답률10%,유선 무선 가중치2대8-전수조사시 A와B 지지율 40%대50%, 지지자 착신 변경자수 2백만명(당원 1인당 1명)일 때 계산하면 지지율이 44.75대45.25로 0.5%차이남.유선응답률이 10%에서 20%로 되며 전체응답률을 3%오른 13%로 바뀐다.
여론조사시 유선응답률이 평상조사시 유무선 응답률 비율과 같은 것만 취하면 조직동원 문제는 사라짐.그것도 아니면 휴대전화로만 해야함.계산해 보면 유무선비율을 2대8로 하면 45대 45로 동률이었던 것이 민주당원 1인 당 1인을 추가하면 10.5%차이로 벌어짐.40대 50이었던 경우는 44.75대 45.25로 근접하게 됨.유선응답률은 10%가 20,전체13이됨
자칭 보수와 친이가 만든 비밀 병기 안 철수? 교과서에 그이름도 거룩하게 안 후보 성공사례?를 실었다구? 어찌 개인의 사업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라고 희한한 미화로 교과서에 실는단 말인가? 자칭 보수의 뜻대로 된다면 신비로운 박 후보에게 한표 던진다. 그들의 무덤이 그곳에도 있음에
친이계 자칭 보수가 내어 놓은 안후보에 놀아나지 말라. 만약 안 후보의 뜻대로 된다면 무조건 박 후보에게 한표 던진다. 뭐라고? 자칭 보수와 친이계위 무덤이 그곳에 있다. 잘 들어 두어라 있지도 않는 아이가 있다고 누구에 의해서 발생된 것인지를 알라. 해서 자칭 보수와 친이는 개거품 물고 안 후보를 내어 놓았음을...
정치는 선의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정권 잡으려면 죽고 죽여야 하는 생지옥이다. 생즉사의 정신으로 단일화 해라. 만약 단일화 못 해내면 집권보수가 집권후 대대적 숙청을 감행할 것이다. 노무현의 최후, 촛불 보복이 재현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패하면 문이든 안이든 폐가망신한다.
나무가 자라려면 훍과 물과 공기와 영양분 태양이 있어야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잘자라는것, 흙만 갖고 자랄수없지 정치도 매한가지, 아무런 기반 조건없이 자란다는것은 아무도 수용할수 없을것이다 철수가 요구하는내용을 보면 현실과 너무먼 괴리가 있다고 본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했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상대을 말하기전에 내편을 보고 생각하고 말하면안될까?
치킨게임을 하면, 안철수의 승리가 뻔하지 않은가? 이나라 정치판에 아무런 지분도 없는 안철수는 삼파전을 해서 진다해도 잃을것이 없다. 그러나 문재인과 친노는? 아마 다시는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꺼요. 승산없는 치킨게임 벌이지 말고, 안철수를 잘 다독여서 좋게 좋게 갑시다. 이런 게임의 승자는 용감한것이 아니라 무책임 한 겁니다.
이해찬 박지원 치라는건, 도저히 문재인이 받아들일수 없는 사항입니다. 왜냐면, 그 다음엔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안민석등 "불발된 쿠데타" 세력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쇄신이란 이름을 빌어 상대를 치고 단일화승자가 되고자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 민주화는 약간 됬다. 그러나 직장 민주화는 아직 멀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제대로 퇴근을 못한다. 6시면 퇴근 해야할 것을 거의 매일 10시 11시에도 눈치보고 퇴근한다. 이래가지고는 가정을 꾸려갈수가 없다. 대기업 부터 솔선수범, 제대로 퇴근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 문재인 안철수는 직장과 가정이 서로 살수있는 경제민주화 직장민주화를 실현해주기 바란다
자신은 상대로부터 예의를 지키라고 주장하면서 이해찬대표를 충치라고 표현하냐. 그런놈이 안철수다. 대통령이 되기전에 인간이 먼저되라. 에라이 개자식놈아. 이런놈이 무슨 새정치를 한다고 요즘 너 상판을 보면 욕심으로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 눈에 보인다. 보여. 처음에는 새정치해서 혹시나 했는데 하는 모습들 보면 말이 안되는 행동이 한두가지가아니야.
시민캠프에서 뿌린 문자 "여론조사 대비 유무선전화 잘 받아주세요. 외출 시 집전화 착신해주세요" 대상: 아는 사람 76명 선거법상: 정당한 정당활동임. 안철수: 조직동원이며 대표적인 구태정이이며 이를 빌미로 이해찬-박지원 물러나라고 주장. 자신은 "직통 휴대전화이니 언제든 하실 말씀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면 연락달라" 누가 더 잘못하는 것인가요?
안철수가 조직동원했다는 문자를 공개해주지. "여론조사 대비 유무선전화 잘 받아주세요. 외출 시 집전화 착신해주세요" 이 문자를 아는 지인에게 76명에게 뿌린것이 무슨 잘못인가. 이를 바탕으로 지도부 퇴진하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런 문자 뿌린것은 잘못이고 비문재인국회의원에게 전화질하는 것은 잘하는 짓이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안철수는 총선때 적극나와서 신당을 창당해야 했어. 민주당을 너무 믿은게 패착... 자신의 세를 결집하기엔 모든게 너무 늦었지... 이대로 단일화는 노빠에게 완전히 먹히는게 자명하고 이젠 무를수도없는 상태지... 문재인이 무슨 약속을 해도 믿을수없는 상태 거미줄같이 욕망이 얽힌 정치판에 친노도 그중핵인데 안철수가 너무 순진했다고 밖에는 달리
안철수로서는 현재이런방식이라면 단일화하는게 오히려 더욱 치명적... 진짜 노빠에게 온갖 조롱과 모욕은 다 당하고 이대로 단일화면 이기든 지든 완전 바보되는 상태 26일 넘어가면 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해야하기때문에 펀드때문에라도 단일화 그거 하고싶어도 못한다. 시한은 일주일정도 남았지 근데 친노갱판에 단일화는 거의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할듯...
선거구도상 문재인으로는 박근혜를 이길수 없다. *박근혜 대 문재인 = 과거 대 과거로서,콩크리트 지지를 받는 박근혜의 KO승이 된다. *박근혜 대 안철수 = 과거 대 미래로서,쌈박한 안철수의 낙승이 된다. 문재인으로도 이길수 있다는 것은 여론조작으로 만들어진 착시 현상일뿐이다.
김성식 같은 사람이야 한나라당 내에서 소장파였고, 나름 진보적이서 당내에서 욕도 많이 먹었다. 그래서, 김성식이 안철수한테 붙은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이명박 낙하산 꼬봉이 안철수한테 붙은 것은 문제가 많기 때문에 공론화해서 문제 삼아야한다. 안철수도 좀 사람 가려가면서 받아라. 본인도 쇄신 하라는 얘기다.
민주당은 두 가지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면 민주당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첫째. 비리연루된 정치인 쳐내야 한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박지원이다. 둘째, 종북 정치인 쳐내야 한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이해찬이다. 그러면 합리적인 진보의 대표성 가질 수 있다. 문재인의 용기와 건투를 빈다.
안측이 새누리전력이 있는 사람은 돼도 친노는 안된다고 하면 억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적의 적은 동지라고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친노라고 하는 사람들도 벗어버릴 것은 있습니다. 우노 곧 노무현 우호 입장 정도로 자신을 완화시켜냐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삼성에서 배운 황당한 경제정책 같은 것을 답습하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안 후보 자신도 최근 캠프의 핵심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양보하면 문재인 후보가 이길 수 있습니까”라며 문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회의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11월 4일 한겨레 기사인데... 후보가 직접 상대방 필패론을 말했네요... 그러면서 민주당 캠프 일부가 양보론 언급했다고 화를 내다니...
안철수야말로 문재인을 성심껏 돕고 있다. 문재인이 결심해도 이해찬과 박지원을 몰아 낼 수가 없다. 돈과 조직을 꽤차고 있는게 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문재인도 이 노회한 두 정치인들의 술수에 매여 정치하고 싶어하겠는가? 그러나 혼자 힘으론 방법이 없다. 누군가가 명분으로 압박해 주어야 한다. 안철수야말로 문재인을 성심껏 돕고 있는 것이다.
최상 해결책, 둘중 하나가 양보한다. 양보하는 자는 지지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나 결국 영웅이 될 것이다. 욕먹을 각오하는 자는 가장 큰 희생자요 대의를 위해 희생할 용기가 있는자다. 이런 사람을 누가 욕하겠는가? 우리의 영웅이다. 이게 바로 감동이다. 차선 해결책, 협상을 통한 공정한 룰을 정해 하는것이다.
최상 해결책1. 민주당의 이해찬 박지원과 철수당의 이태규가 자진 사퇴하는 것이다. 중간 해결책2. 대표가 위 세 사람을 설득해 사퇴시키는 것이다. 최하 해결책3. 과감히 둘이 자기족사람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서로의 요구를 수용해 들어주는 것이다. 이외로 나가면 단일화되어도 부작용이 너무 커서 남 좋은 일만 시킬 것이다.
이번엔 안철수가 대통령후보된다 안후보가 확정되는 순간 민주당은 급속히 안후보 중심으로 개편된다 이때 친노그룹은 해찬이와 지원이를 포함하여 잔인하고 공포감 느낄 정도로 철저한 숙정이 이루어지게 되있다 이들을 영구히 정치권에서 뽑아내기 위해 특검을 만들어 친노세력에 대한 부패혐의를 조사해 감방에 보내면 된다 거기에 유시민도 포함해서 날려버리자
참여정부때 노빠들이김대중 조롱하고 당에서 김근태를 어떻게 대했나. 그래놓고는 요즘은 안면싹 바꾸고 노빠의 목적은 오직 선거뿐이다. 민주당 개박살내고 온갖 욕설을 다하며 나갔다가 망하니까 어디서 숨어있다가 선거철되니까 다 튀어나와서 노빠동원해서 민주당 장악하고 총선 개판치고 얘들 패턴은 항상 똑같다. 자기들빼고는 주변의 모든걸 파괴한다
안철수는 절대 노빠에게 속지마라. 노빠는 자기들한테 도움이 될때는 엄청나게 알랑거리다가 자기들하고 조금만 시점이 틀어져도 새누리애들보다 더 심하게 욕하고 깽판치는 애들이다. 김대중한테도 그랬고 김근태한테도 그랬다. 참여정부때 정말 엄청나게 심하게 욕하고 조롱하고모욕했지 그래놓고는 요즘 뭐라고 하나... 진짜 무서운 놈들이다...
안철수 후보가 양보할 것이라고 유포한 일이 없다고 문재인 후보측이 말하는 것은 몰염치한 것이다. 전략상,유리할 것 같아 언론에 유포했다고 이실직고하는 것이 인간적이다. 또,기본적으로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해 조직이 없는 안철수를 위해,단일화 결정 순간까지 조직을 동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야 하고,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단일화는 없다고 보인다.
그냥 각자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주해라.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늘어놓으면서 단일화 하면 뭐하나? 지금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써놓은 글들 보면 무슨 안철수가 이명박 명을 받아서 대선출마 한 것 처럼 되있는데... 글쎄.. 억지도, 이런 억지가.. 내가 보기엔 단일화 하기 불가능한 대상이다.그냥 각자 끝까지 완주해서 국민심판을 받기를.
노빠들은 항상 개혁팔이를 하지만 자기들이 정권잡으면 새누리와 똑같이 대중통제, 자유무역, 재벌하고 골프나 치러다니고 맨날 이념논쟁에나 휘말리며 불리해지면 결국에는 항상 남탓만... 총선도 다 말아먹고도 반성조차 안하고 이제는 안철수탓이나 하고있고 이자들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은 개혁자체가 불가능...
인터넷이 진짜 유일하게 서민에게도 자유가 허락됬던곳인데 진짜웃기는건 그덕에 당선된 노빠들이 자기들 욕한다고 연예인비방어쩌고명분삼아서 정통부가 인터넷 실명제했는데 노무현의 조선족 포용정책과 맞물리면서 동포비자내고 방문취업허용과 맞물려 시너지 개폭발하면서 온국민이 개인정보 다 털리고 보이스피싱으로 매년 수백억털리고있지
진통당 사태때도 경선 문자메세지도 상당히 문제가됬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당안에서도 서로 문제를 삼는걸 노빠들은 이제는 정당한 정당활동이라고 하는데 ㅋㅋ 진짜 무서운 놈들... 노빠들 서민들 돼지저금통 털어서 당선되서 한일이라고는 FTA, 인터넷실명제와 통제, 외노자대량수입 완전 한나라당짝퉁인데 웃긴건 맨날 이념프레임에 갖혀서 허우적... ㅋㅋ
요즘 단일화 과정을 보면 통합진보당사태와 거의 유사하다. 다만 배우들만 바꼈을 뿐. 한누리 끄나플 안철수=한누리 끄나플유촉새, 문재인=이정희, 이석기+김재연=이해찬+박지원, 민주당 친노파=통진당, 경기동부, 민주당=통합진보당 탈당철새 심상정=탈당 철새 이태규 ,친북좌파 문재인=종북좌파 이정희
최소 대통을 꿈꾸는자가 시대의흐름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 퇴진의 의미를 모른척한다.그인사가 초미의 관심사에 완장차고 나왔다. 백원우는 노통의 대연정땐 혀깨물고 할복했어야 했다. 단일화 사인만 받아내면 쇄신이고 국민이고 바끄네 스타일로 가자는 건가 난 솔직히 당신들의 집권후가 더 걱정된다. 정치가 대결인가. 정치란? 잘 아실거 아닌가
안철수, 아마츄어는 아마츄어다. 이런 이야기는 실무진에 의해 물밑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공개 비판을 하면은 어떻게 하냐? 국민들이 이 사태를 어떻게 보겟나? 하여튼 정치초년생과 대화는 힘든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넘으면 박근혜가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철수는 깽판을 부리고 있으니...
한국사를 통독해보면 명실상부한 진실로 '착한' 인걸들이 있어! 하지만 현대정치사에선 글쎄~ 착한ㅡ이말 잘못 읽는 거 아냐?ㅡ 0철수? 0그네? 0MB? 5년간 신물나도록 느끼고 겪어온 바ㅠㅠ 진정, 동서(남북)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국민일진데.. 거짓말하는 자는 누구든 잘라 버려야 한다, 유권자(주인)들이면, 동서남북에서.
* 현 상황 진단 * 1.일반 여론상,박근혜를 확실히 이길 후보는 안철수이나,민주당 조직의 힘을 이용한 여론조작으로 문재인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착시현상이 있다. 2.민주당은 조직몰이를 포기하기가 어려워 후보등록전 단일화는 어렵다. 3.일단 각자 등록한후, 투표일 2~3일전 야권 원로들의 조정으로 단일화될수도 있다.
저번 민주당대선토론에서 문재인은 "친노는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친노는 단일화 대상이 아니냐고 왜 반문할까? 그 때의 문재인은 유체이탈의 유령이었나? 총선공청과정에서 민주계를 쳐내고 친노로 바꿔놓고서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명박의 "BBK는 내가 만들지 않았다"라는 거짓말과 뭐가 다른가?
공정한 게임은 출발선상에서 동일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안철수와 문재인은 여, 야 정권교체를 위한 본선 게임이 아닙니다. 비록 안철수가 무소속이지만, 국민연대를 하기로 합의까지 했죠. 어디까지나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게임이라면 정당조직의 기득권을 버리고 시작해야죠. 안철수의 항의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전날 두번 사과한 문후보가 태도 돌변한 것을 보면, 역시 사과는 돈도 안들고하여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것.결국 문후보도 선대위에서 결정되는 것에 따라야하는 입장. 그래서 안후보의 협상파트너는 문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선대위가 맞지않을까 함. 그래서 안후보는 문후보에게 요구해봐야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울 것이라봄
이명박의 입이었던 이태규가 안캠프 미래기획실장이라니 이런 사람과 정권창출하면 미래가 아름다운 세상이라도 오는 것인가? 이것은 이명박 정권 재창출하는 거다. 오히려 이태규를 철수시키는 게 급선무다. 유신독재에 항거하다가 옥살이했던 이해찬, 안철수 그대는 그때 뭐하고 있었던가?
우리는 좀 솔직해집시다. 지금 저 아래 기초단체 공직자들부터 도무지 '화합'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양편으로 갈라서서 표현은 안 하지만 갈기갈기 찢겨 있죠. 도무지 상대의 실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중앙권력으로 가면 오죽 하겠나요. 이래서 무슨 선진국으로 갑니까. 우선 국민통합이 우선이죠. 과연 누가 적임자입니까
물론 안철수의 부동산에 대한 인식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허나 큰 틀에서 보면 대한민국에 이 만한 기회도 없습니다. 이미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보여준 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사람, 주변 누구에게도 빚진 적이 없는 사람, 영남의 아들이면서 호남의 사위란 점이 국민통합을 위해서 이 보다 적임자는 찾기 어렵습니다.
안 후보는 친이계 자칭 보수들이 민주당 둥지에 안 후보를 심어서 대권을 잡겠다는 뻐꾸기 둥지 작전이 전개 되고 있다는 강한 의문만 맴돈다. 해서 경고하노니 진정 국민들을 위한다면 안 후보와의 단일화 추진으로 이번 선거를 망치려는 여당의 작전에 휘말리는 불행한 사태를 만들지 말라. 현실에 충실하며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자.
만약 3자구도로 가서 박근혜가 당선된다면, 가장 큰 타격은 친노의 수장 문재인으로 돌아갈 공산이 큽니다. 안철수는 너무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1년 이상 심사숙고해서 후보로 나선 사람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안철수 현상'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 결실을 맺을 사람은 친노세력일 수는 없습니다.
요즘 단일화 과정을 보면 통합진보당사태와 거의 유사하다. 다만 배우들만 바꼈을 뿐. 한누리 끄나플 안철수=한누리 끄나플유촉새, 문재인=이정희, 이석기+김재연=이해찬+박지원, 민주당 친노파=통진당 경기동부, 민주당=통합진보당 탈당철새 심상정=탈당 철새 이태규 ,친북좌파 문재인=종북좌파 이정희
친노라해도 시대에 맞게 유연한 사고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친노라 안하지. 노무현이 당시엔 옳았다 믿고 따르거나 지지하거나 정권에 참여한 모든이가 친노가 아니란거고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과거 패권주의에 머물러 사고나 행태가 그대로인 사람부류가 소위 친노. 안철수는현재와 미래에 맞춰 변화하자는 것. 안변하면 친노도 민주당도 나라국민도 다 피해자된다는 것.
당원과 국민의 정치적 자유의사를 제한 하려는 민주당 칭노 문캠프는 1인독재당 새누리와 다름없다. 뭘보고 표달라하나. 안철수의 반발과 원로중진들의 자유선택보장요구는 자유민주주의 기본인 자유투표. 비밀투표를 보장하란것. 자유지지 보장없는 단일화는 불공정 게임. 그렇게 자신없나? 안철수 지지자까지 자신으로 끌고올 자신 없다면 단일화해도 진거잖아.
사람 동원해서 흑색선전으로 여론몰이하는 것 말고 정말 제대로 정책 비교 해보신적 있나요? 경제정책 비교해보고 나서 느낀 점. 안철수 캠프가 제일 낫습니다. 눈에 확 띄는 차이가 있어요. 민주당, 새누리당, 솔직히 그냥 구호일 뿐입니다. 안철수 프로그램은 확실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시간 들여 꼭 정책비교 해보시기를.
이 사람의 정체성으 무엇인지 모르겠다. 친박하려고 작정한 사람이다. 친노가 왜 쇄신의 대상이냐. 국민이 배신을 한 것이지 노통의 실정이 무엇이냐. 민주주주의 가잘 실현한 노통을 배신한 결과가 지금의 현 정권의 창출이다. 지금 국민이 깨어나지 않으면 다음에 대한민국은 제2의 국난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안철수에 대해 정말 입에 담기 어려운 비속어 써가며 악플다는 애들. 민주당 알바일까? 새누리당 알바일까? 기본적으로 주사파 조직들이다. 경기동부와 민주당 일부를 아우르는 주사파 조직. 대한민국 분탕질의 핵심엔 얘들의 가공할 만한 흑색선전이 있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해서. 여기가 기본적으로 주사파 놀이터라는 것을.
친노에게 몇가지만 말한다 친노들이 총선 망친건 국민이 다 안다 서울시장 선거는 어땟느냐 또한 구민주당 인사들을 박대해서 모두 문근혜앞으로 가버린걸 모르느냐 고로 친노들은 자숙 반성해야한다는 말이다 박재인이 나오면 문근혜가 승리함은 자명하다 따라서 안철수에게 양보하고 안은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루고 당선 후 서울시장의 전철을 밟으면 된다
서울시장 경선때 안철수후보가 박원순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 바보들이 자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할 줄 알았나 보다. 공짜로 표를 얻을 수 있을까? 큰 것을 주고 더 큰 것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일방적으로 기부만 받을 줄 아는 정치인들...노통때 외노자 많이 들여와 나라경제 기여하셨는지 ...
구취 안철수선생의 구태정치 연일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부로 대선 끝났습니다. 뭐 재미있다고 다들 오셨나요? 안선생은 과정이 중요하다지만 과정보다 중요한건 의지와 명분입니다. 한국보수에게 나라를 더 맡겼다간 큰일난다는 명분과 정권획득의지. 안선생에게는 이 의지와 명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일화안될거고, 설사 되더라도 패배합니다. 수고.
이해찬이 누구인가? 국민의 반을 적으로 상정하고 정치하는 대결정치의 화신이다. 구시대의 유물이고 국가의 민폐다. 감옥 다녀온 자들만 성골로 인정하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권력의 중심에서 철저히 배격하는 비뚤어진 강경파다. 민주당에 혁신이 가능한가? 문재인은 너무 신사고 이해찬, 박지원은 조폭두목 스타일인데. 안철수는 그냥 국민의 후보로 출마하라.
아마도 민주당 전략통들이 기껏 생각해낸 게 안철수를 이명박과 연결 시켜 이명박의 아바타로 몰아치라는 전략 같은데.... 며칠전부터 부쩍 이런 식의 답글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기는 걸로 봐서는. 내가 보기엔 안철수와 이명박은 달라. 달라보 너~~~~무~~~~ 달라. 그런 식의 역겨운 정치공작들 제발 집어쳐라. 안철수 단독 춞마해라. 민주당 혁신 희망 없다.
친노가 어째는데? 지금 반 이명박근에 정서에는 노무현에 대한 국민들의 미안함이 껄려있다는 것 모르나? 일부 패권세력들이 당권경쟁에서 밀리니깐 411총선결과를 과장되게 친노에게 덮어 쒸우는 거다, 지원이나 해찬이만큼 싸운 넘 있나? 왜 투사들을 나가라카는지 몰겐네?????
어차피 민주당 개혁은 불가능할 것이다. 기성정치인들 국회의원 되기 위해 인생 걸고 달려든 사람들이다. 나라가 망한다고 그게 누구 한 사람 때문이겠는가? 이 사람들 아무도 책임감 느낄 사람 없다. 하지만 자신의 권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고 싶어하겠지. 민주당 개혁, 불가능한 일이다. 안철수 단일화 접고 출마하라.
민주당 개혁없이 골수 지지자 똘똘 뭉쳐봤자 30%다. 냉정하게 판단하라. 새누리당 필패일 거라 예상했던 총선은 왜 말아먹었나? 이해찬, 박지원 같은 정치공작의 1인자들 중심에 놓고 대선 이길 수 있을 것 같은가? 기존의 민주당은 정치야합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70%를 넘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30%가 똘똘 뭉쳐 날뛰어봤자 30%다.
망치부인에 대한 소회. 망치부인 방송을 몇번 시청했다 열정은 인정하지만 너무 계파와 당을 맹종하더라 특히 민주주의적 기본 덕성이 부족했다 조용히 시청하는 편인데 어느날 챗팅창에 너무 경직되게 하지말고 매니저들은 품격있게 채팅창을 관리합시다 고 맨트했더니 곧바로 벙어라와 강퇴를 명하더라 민주당의 속성인 우월의식과 안하무인적 행태가 엿보였다
잘은 모릅니다만, 문재인, 안철수님, 어려울때 초심을 바라보란 말이 있죠. 우리 국민 모두에게 공통된 초심이 무엇인가? 이 의문점에대한 해답중 하나는 확실이 있더군요. 진보와 보수란 불필요한 흑백논리를 몰랐었던 마음! 가치의 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목적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애국애족의 바탕은 무한한 바다와 같습니다.
아래 왠 뜸금없는 이백만타령이냐 이백만이 고소한 것 아니다 이백만은 오히려 망치부인을 용서하고 고소자에게 고소를 취하하도록 했다 다만 망치부인이 법정대응을 잘못하여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거지 오히려 이백만은 망치부인을 걱정해줬단다 허나 그 오지랖 넓은 망치부인이 경솔 천박하게 놀다가 지 잘못으로 8개월인가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지
친노들이 새누리보다 더 심하게 안철수쪽을 욕하는 마당에 어떻게 단일화를 하겠다는건지 반성도 쇄신도없이 완전히 다른 세력이 합쳐봐야 진통당 사태에서 보듯이 더 큰 불행만 불러온다. 어차피 다음 정권은 누가되도 정치경제상 극심한 혼란은 피할수없는 상태. 그냥 안철수는 소신대로 가고 중도를 표방하는 제3세력화 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본다.
제생각은 철수가 정치를 좀더 배워야 겠다거그던요. CEO가 아닌 정치는 국민들에게 깨끗이 각인이 되야 합니다. CEO는 더러븐 넘도 잘 부리면 되지만, 정치는 더러븐 넘 델고 다니면 욕먹고 그넘들땜에 손해 막심합니다. 잘 생각해주세요. 하지만 철수님 계속 몇년하시면 결국 잘하실 정치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민주당을 비난하는 이유는 이런 사이트에서도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안철수 기사 악플다는 것을 보면 정말 새누리하고 다를 것이 없구나 하는 것때문이다. 정책은 비난할망정 개인적으로 촬스, 철수야등 비하하는 호칭을 쓰는 것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인지 새나라 알바들인지 모르지만 정말 인간같지않다. 하여튼 나는 단일화되는 후보를 찍을꺼다
친노가 문제가 아니라 노통의 위패을 코에 걸고 장사하려는 정치 전업자들이 문제지 그들은 친노라는 팻말외에 새나라것들과 정체성에서 뭐가 틀리냐 그저 기득권에 앉아서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속이면 뜯어머고 살려는 것들이지 노빠들이 참여정부시절 한 것들을 기억해봐라 어떤 짓거리들을 했는지 재벌연구소의 의제를 국가통치 의제로 삼는 무뇌들이 누구였냐?
사람들아... 안철수 까더라도 있는 얘길 좀 해라. 소설 쓰거나 욕만 하지말고 빼도박도 못할 건 수를 잡아서 제대로 해보란 말야. 뭘 더 진심으로 보여줘야해? 사람이 불성실해? 과거가 구태야? 불과 두 달만에 만들어낸 정책이나 꼼꼼히 봤어? 박.문. 공룡정당의 그 많은 돈 사람 시간 들여 만든거랑 안철수의 단촐한 캠프가 만든거 비교나 해봤냐고.
김정숙씨 9 월에도 시장상인에게 물건 안좋네. 중국산이네 핀잔 주더니... 오늘은 노인분들을 그 노인네들이라 했다니. 영부인 포부도 밝힌 모양 , 남펀 코가 석자인데 속도 좋아 한 배포. 걱정이다. 천만에하나 문재인이 대통되면 올만에 치맛바람 보게 생김. 하긴 어떤 여잔 대통령한다 나대니 싱숭생숭하겠지 문이 첨엔 정치도 생각안하다 재고한게 부인 때문?
문재인은 민주당을 장악하기위해서라도 자기 세력을 버릴수없고 안철수는 잡아먹힐거 뻔히 알면서 호랑이굴에 들어갈수없는 노릇이지. 한마디로 명분도 실리도 다 잃은. 이건 민주당이 작전을 잘못짠거다. 그냥 조용히 있었어야 했어. 너무 일찍 안철수를 자극해버린... 끝난거지 뭐... 다음 독재나 준비해라... 유신 오공세력의 회귀. 다 죽었지 뭐...
시원스럽고 당당히 하시면 됩니다, 비굴할 필요없습니다. 되고 안되고는 국민들 탓입니다. 안철수가 언론을 좀 탓다고 남에게 훈계를 할려고 합니다. 많이 건방져진 안철수! 민주화를 위해 무슨 공헌을 했는가? 친일 군사독재에 대한 거부 의지는 분명히 있는가? 역사의 잘못을 부르짖기 보다는 민주당을 공격하는데 더 힘을 쏟다니, 그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문재야. 안철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가 각하됐단다.....어찌생각하노? 인권변호사라메. 새누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언론이 제기한거라 발 빼네 ...어찌 싱각해? 조선일보는 안철수 논문 문제없음을 전하며 누가 의혹제기하고 서울대에 조사압력 넣었는지는 싹 빼고 서울대 결정만 보도하네.....어찌 생각하노? 사실이 아니라 실망? 멘트 없으니 잡생각하자나
안철수는 말만 꺼내면 국민이 원하고...바라고...등...국민을 자꾸 팔면서 정치 쇄신 해야하고 구태정치 갈아야 한다면서...구태정치 하고있는 새누리당에는 한마디 없다,구태 정치 한다고 정권 교체 해야한다면서...이대로는 정권교체 못한다면...그냥 구태정치 하고있는 새누리당에 정권 주면 돼지...새정치는 왜 외치나?민주당 국회원 빼내려는 수작은 새정치냐?
안후보님 여러모로 힘들고 지치셧겠만,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심사숙고 하셨으면 하네요. 민주당에도 분명히 사리사욕에 눈이먼 정치인이 존재하겠지만, 안후보 캠프도 분명 그런 자가 존재할겁입니다. 문제는 리더가 냉철한 이성으로 상황판단을 잘하길바랍니다. 그래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잘 컨트롤 하는것 또한 정치요 리더의 자질이라 생각됩니다
보수세력과 단절하기엔, 앞으로의 창창한 미래에 선택의 카드를 잃는 것이 될테니 고민이고, 문재인과의 단일화에 올인하자니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크고... 입으로는 정치쇄신 하자면서 민주당 개박살 내는 것이 실익도 있고, 명분도 챙기니 일석이조의 선택이네요.... 안받으면 정치쇄신의 의지가 없는 구태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완주하면 되니까요, ㅎ
안원장은, 기존의 정치세력 없이 백성의 지지를 업은 인물이요.. 아니요? 이걸 민주당에서 저들의 수순대로 가자고 하니 .. 안원장이 양보를 한다고? .. 그게 쉬운게 아니요! 백성의 염원이 민주당에 있는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고.. 안원장으로인해 민주에로의 회귀가 싹튼 것이 있어서, 국민의 기대가 그 어깨에 존재하고 있소이다.
박근혜 집권이 진정한 정권교체다. MB정부 심판은 박근혜 정부에 맡겨야 제대로 된단 말이다. 민생과 안보같이 중차대한 문제를 위해서도 박근혜가 집권해야 안심할 수 있는 것이며, 게다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큰 것이고. 21세기는 여성 대통령이 시대정신이다.
결국 문재인이 한마디 했군! 답답한 철수, 자신이 이태규라는 쥐박이성인물을 대표로 하여 원인을 만들어 놓고도 남 탓만 하니 답답하다. 그런 철수였다면 국민이 나오라고도 안했다. 국민뜻은 쥐박이 일당은 반드시 뿌리를 철저히 뽑아버려 국가의 정기를 세우고, 경제 정치 문화 사회를 바로잡으라는 것이다.
안철수는 지금 이 상황에서 자신으로 단일화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아닌말로 깽판을 부려서, 민주당의 집권을 막아 보겠다는 속셈같아요... 그래서,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워서, 끝까지 완주할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李정권과의 뒷거래 커넥션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나 제보가 있으면 게임은 끝날 것 같은데..
안철수는, v3개발자.. 한국에 컴바이러스 창궐할때, 개인으로, 컴 백신 개발하여, 외국의 백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 한 인물... 왜 이렇게 안철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죄다 '물'을 먹은거냐? 백성이 50% 이상의 지지를 보냈다. 백성이 바보냐? 이미 알거 다 아는 사람들이 보낸 지지다. 뭐가 문제냐? 이 돼지털들아...
안철수의 정체가 매우 의심스럽다 이태호, 김성식을 끌여드릴때부터 의심은 했지만.... 이미 민주당은 제1야당으로써 조직과 판이 다 짜여져 있는데 당원도 아닌 사람이 당원들이 선출해준 대표와 원내대표를 교체하라 정치를 하겠다는사람의 상식이 있는말인가? 공당을 개인회사처럼 생각하는것은 아닌가 싶다 철수의 본 마음을 열고 행동해줬으면 한다
안철수는 민주당 심판하러 나온 것 같다. 그것도, 李정권이 제일 두려워하는 친노를 제거하러 나온 것 같다. 자신으로 단일화되면 좋고, 안되면 민주당 집권을 막아서 좋고, 쥐보험용으로 나왔다는 확신이 든다. 이런 것도 모르고, 앉아서 삼천리를 본다는 나꼼수의 김어준이 안후보를 은근히 지지하는 것을 보면, 그 역시 한계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당이 개혁했다면 안철수후보 등장도 못했을거라는 문재인 말. 우선 가정에 근거한 주장이기에 공허하고 둘째. 지금도 개혁을 거부하는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세째. 안철수가 나온게 개혁 기치만 들고 나온게 아니다. 개혁은 기득 정당의 과거 현재 잘못을 고치는 작업. 더해서 국가 미래 비젼과 실천의지를 갖춘 준비된 후보다. 문재인 안철수현상을 폄하마라.
노빨?.. 이게 뭐냐? 노통을 빨래하는 집단? 노통은 나름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인물이다. 좌빨?.. 왼쪽만 빨래하는 집단? 이딴 단어 만들어낸 인간들이 누구냐? 안후보의 본성을 읽을 수 있다고 하면 오만일까? 그 사람의 본의는 '민주'이다. .. 내가 보기에 그렇다. 너무도 귀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한 거다. -con-
여론조사에조직을 동원할 때 왜 여론이 심각하게 왜곡 되냐하면 응답률이 십퍼센트 정도 이하이기 때문 ㅡ원래 응답률보다 높은 정도 만큼 크게 나오게 된다ㅡ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괜찮으나 전화 오면 반드시 받으라고 지지자에게 당부하는 것은 전체 실제 여론이 왜곡되어나타나게됨 ㅡ이유가 궁금해요?궁금하면 조 밑 댓글을 ㅡㅡ
安씨가 몸 담았던 미래기획委와 방통委는 종편 개국에 주도적 역할을 했었다. 그렇다면 安씨도 李明博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에 一助(일조)한 것이 된다. 그랬던 그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기점으로 갑자기 ‘反정부’ 성향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자신의 著書(저서)와 강연 등을 통해 現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李明博 정부 탄생 ‘1등 공신’으로 평가되는 3人(곽승준, 이재오, 최시중)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金成昱(김성욱) 기자는 지난 23일 ‘이명박系는 안철수를 밀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미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안후보, 문후보.. 두 분이 쟁투를 하면 나라가 독재로 갑니다. 그걸 원하는 지요?.. 하나님이 어찌 정하셨는지?.. 이 나라에, 적어도, 불법, 사찰, 전쟁불사, 막무가네 공사, .. 머 이런 거는 없어야 되는 거 아니요? 애들 배고픈데, 밥 안주겠다고 울고불고..< oecd..? 쳇>.. 이런 거 없으면서 쫌 편하게 삽시다.
밑에 초심//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초심을 잃은 게 뭐가 있을까? 겨우, 안원장을 '통' 먹을려는 .. 내가 보기에는 아니다. MB처럼 수단 방법 안가리고 통인지 똥인지 먹을 려는 게 아니다. 안철수.. 네거티브 있었나?, 똥눌당은 그렇다 치고, 파트너인 민주당에서 네거티브로 나오나? .. 안원장을 잘 못 읽었다.
댓글에 안철수를 증오하는 이들이 많은듯.. 안철수 때문에 서울이 민주화 되었다면 지나친 건가? 오세훈 .. 예산 빼다가 땅바닥, 강바닥에 꼰아 박던 시절.. 서울시민 열불 터져 죽던 시절.. 박원순과 안철수.. 기억 못하는가? 불과 얼마나 되었다고, 죄다 잊어 버리고 ... 네거티브.. 세몰이.. 이런 정치 끝내야 한다.
송호창이 선두로 나가면 민통의 탈렌트 남편 휜머리 눙그렁이색희가 선동해서 주루루 따라 나갈줄 알아찌. 근데 .. 민통당 바짝 눈치만 보고 있는 회색분자들도 2002년 후단협 학습효과로 눈치보고 안나가고 있지. 너.. 왜 이러케 얍삽하고 우뭉스럽냐. 니 관상도 말해준다. 그 볼테기.. 아집과 욕심으로 가득 찬 그 볼태기 관상이 너를 말해준다. 참 나쁜색희
단일화는 깨졌다. 애초부터 찰스는 단일화 생각이 없었던것... 박근혜는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는데 반해 야권은 찰스한테 발목잡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없다. 단일화협상 모두 중지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야 한다. 정치권이 안되면 국민들 스스로가 단일화를 할수밖에는 없다. 찰스는 야당의원 빼가려는 파렴치한 짓을 그만하라.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는 문재인 후보 .당신의 친구, 노무현도 그러했습니다. 역시 큰 그릇이군요. 아니 되면, '무소뿔'처럼 혼자서 가는 겁니다. 명색이 공당의 후보이신데... . 그깟 대통령이 대수입니까? 당신은 '역사의 죄인'은 아니 될 것 같네요. 그 진정성은 다 알게 되었으니까요. 단일화, 더 이상 연연하지 마세요.
이개자서기 노무현장례때 당연히 안왔지요. 눈칠 봐야하고 노통과 배짱이 안맞으니까> 그래서 참여정부때 노통이 자리를 줄려니까 거절하면서 이 번 엠비땐 덜커덕 감투썼지요 참 나쁜너므 가테요. 첨부터 우뭉스럽더니 정치입문 첫 인상이 역시나이더군. 이 개색햐. 개혁하재매! 근데 왜 뒤로 비문재인의원들에게 전화질이야! 아주 가증스런 개색희네. 이어서~
한다한다하니까 이젠 아예 할아버지 수염뽑아가며 상투 끝에 앉아 같이 놀아달라며 생떼쓰고 재롱떨고 있다 솔까말 언감생심 그가 어떻게 대통깜이되겠는가? 하는 짓으로 봐서는 뜬구름 거품지지도 빠져버리면 그 존재마저 잊혀져버릴 정도로 구의원도 분에 넘치는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도 모르는 함량미달인 자이다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자다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통큰 정치를 보여라. 안철수가 없어도 된다면 안철수를 버려라. 안철수가 없어서 안될 것 같다면 간쓸개 다주어라. 답은 벌써 나온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 그 잘난 고시패스 머리로 아직도 이해가 안되? 안철수는 문약한 사람이 아니라 칼을 찬 무인이야 무인이래도...
민주당이 그 당력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은 게 아니다. 안철수 바람이 민주당에 힘을 넣어서 오늘에 이르는데 기여했다... 아니냐? 안철수가 친 민주당적 제스쳐를 많이 취했다. 왜?. 오로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바램 때문이었을 것이다. 국민이 단일화를 하기를 원한 다는 것을 안후보가 안다. 그러나, 민주당식의 세몰이, 네거티브..
협조를 해야 이길 수 있는데, 왜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의 일에 언급하는가? 그러면, 협조가 되겠는가? 힘쎄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다. 세력있다고 안원장이 그 세력에 양보 하겠는가? 애초에 안원장은 그런 거 없이 순수한 민주화.. 백성의 그런 성원을 받았고, 그에 부응할 의무감 같은 것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철딱서니가 없기로서니 그 무겁고 엄중한 대통령 자리에 대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잘할수있을거 같다고 말할 정도로 상황파악이 안되고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새털처럼 가벼운 사람이다 국민들을 졸로보고 혹세무민하는 그런자와 무슨협상이 되겠는가? 혼자 라이브쑈 하든말든 신경꺼버리고 국민들만 바라보고 무소의 뿔처럼 그냥 혼자가세요
이해찬 박지원이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그러나 그들은 젊은 한때 몸을 바쳐 민주투쟁에 나섰든 용기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을 잘못 한두가지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더욱이 젊은 안철수가 민주당을 향해 혁신 숙청 운운 한다니 그게 사실인가? 그렇다면 내가 사람을 잘못보았나? 친일 독재세력보다 민주세력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그대는 도대체 누구인가?
안철수는 MB와 친이계에서 비밀리에 내어논 여당 후보로 본다. 그 이유는 안 후보의 말이나 행보를 보면 잘 드러나 있으며, 그리고 또한 MB와 친이계가 가장 두려운 사람들이 친노다. 친노의 힘이 이들이 저지런 범법행위를 밝혀내고 처벌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니 친이들이 개거품 물고 친노를 제거하려는 이들의 희망이자 꿈일 것이다.
쪽수 많다고 밀어 부치는 건.. 딴날당식 구태이다. 현직, 전직 머릿수 많다고 그에 의존해서 뭔가를 하려하는가? 발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안원장은 애초에 정치 기반없이 국민적 성원을 얻은 인물이다. 민주당이 바닥에 내려앉아 지하실로 내려갈 때, '민주'의 기치를, 투쟁이 아닌, 양보로 들고 나왔다. 네거티브.. 세몰이.. 안원장 스타일?<x>
안철수는 친노있으면 아무것도 못해. 그저 이용이나 당하고 버려지는거 외에는 더구나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변망에 조차 남을수없는 상태 25%이상 지지받는 안철수가 바보가 아닌한 저건 너무 당연한 요구에도 새누리 지지자보다 더 모욕적으로 욕을 해대는 문재인 지지자가들 꼴봐라... 지금도 이런데 단일화 해봐야 나중에는 어쩌겠냐 이기적인 놈들
군화발로 민주화 바람을 잠재우던 시절은, 석기시대 얘기다. 지금은 억론장악, 사법부 장악, 국회 장악으로 민주의 모양은 갖췄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고도의 독재의 기술이 민주를 억누른다. 바로 안원장이 우려하는 것이 그 부분일 터이다. 룰을 바로 세우고, 룰대로 경쟁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이유이다. 안원장의 이 바람이 바로 '민주'아닌가?
민주당에는 별별 사람이 다있는 당이다. 이상한 사람도 있고 한나라 첩자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내쳐서는 안된다. 그래도 지난 반세기 민주 투쟁의 큰 흐름이 있는 정당이다. 안철수가 민주당에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민주당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피눈물이 흐르던 군사독재에 짱돌 한번 던지지 않은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가?
안원장이 겨우 '통'이나 하자고, 되지도 않는 몽니를 부린다고 치부해 버릴 일이 아니다. 백성이 절망할 때 혜성처럼 나타나서 민주의 멋스러움.. 참신한 양보의 미덕을 보였던 사람이 아닌가. 그리하여, 서울이 조용해 지지 않았나.. 안후보가 뭐가 아쉬어서 몽니를 부리겠나. 거기에는 진정한 '민주심'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문재인 과 안철수 둘중 하나는 분명히 박근혜 와 바람 피우는 것이 틀림없다. 정치초년 안철수가 밀실에서 박근혜 사탕발림에 넘어간듯 하다. 2017년에는 더이상 대구경북 정권은 불가능 하고 어차피 부산경남정권 나오니 그때가서 밀어준다는 박근혜 의 제의를 안철수가 받은 느낌이 온다.
순천댁 와이프까지 내보내서 호남 앵벌이를 했는데, 이희호여사는 김미경교수 있는데서 민주당 지지를 했고, 3남 김홍걸은 민주당 입당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지. 그리고 호남 지지율이 설사 빠지듯 좍좍 빠졌고.ㅋ 뚜껑 열려? 안 열려... 게다가 부산대 강연에 자리가 텅텅 비고 파리만 앉아 있었다던데. 멘붕 돼? 안 돼... 영호남이 동시패션으로 개망했지.ㅋ
백성이 안원장을 지지하는 원천이 바로, 민주에 역행하는 딴눌당과 거기에 박자 맞추는 민통당에 대한 못마땅함에 있었기 때문이다. .. 아니냐? 분주화의 분위기는 안원장이 다 잡아 놓았는데, 혁신없이 젓가락을 얹으려면 이게 될 말인가? 문후보가 잘 말했다. '안원장의 의도' 왜 그러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의외로 답은 가까운데 있을지도..
민주당이 입맛대로 하기에는, 안원쟝의 지지율이 엄청난 거다. 그 열화와 같은 성원은 뭘까? 그간의 민주당이 어떤 행태를 보였나 반성하면 답이 나온다. 안원장 입장에서는, 과거 딴나라에게 코꿰어 다니면서 민주 시스템에 기스내는 딴나라를 견제 못한 그 행태 - 그게 재연되는 것을 용인하기 힘들 것이다. 왜? 안원장의 힘의 원천이 그곳..
친노를 버리라는게 아니다. 친노가 문제인 게 아니라 이해찬과 박지원이 문제다. 이들은 명확히 말해 김대중의 유산이다. 노무현 대통령도 김대중식 패권정치와 거리 두고 싶어했고 그래서 민주당 버리고 열린우리당 만든 거다. 안철수의 요구를 친노사퇴라고 요약하는 것 자체가 왜곡이다. 문재인 씨가 왜 이런 왜곡된 해석에 근거해 답을 하는 지....
노빠들은 항상 남탓... 민주당 깨버리고 열우당 만들때도. 한나라당 지지자보다 더 심하게 민주당하고 전라도 욕했고 열우당 망하고 다시 민주당들어와서 망한 참여정부 친노들이 당권 다 장악하고 총선도 다 말아먹고 책임지는 놈이 단 하나도없어... 다 남탓... 항상 남탓...
하여튼 안철수 굉장한 사람이다 이제 겨우 정치를 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60년 정통정당을 이렇게 자기 입맛대로 요리를 할려고 하다니 욕심이 과하다 지금 민주당이 당신을 우군을 생각을 하니 당신의 재롱을 봐주겠으나 일단 정적이라고 인정을 할때는 사정 없다는것을 알아라 민주당 우스운 정당 아니다!!!
답답한 형국이다. 민주당 조직이 움직일 것을 안후보측은 예상못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예상했다면,단일화 과정에 민주당 조직 및 우호세력의 활동을 봉쇄할 수 있는 보장을 요구했어야 하는데,안후보 측근들이 정치 무경험자들이어서 협상이 참으로 엉성했다는 느낌이다. 상대방은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구렁이 9단 들이란 것을 몰랐나?
기자들 불러다가 양보론 흘리고는 나는 그런적 없다고 하더니 사석에서 말도 못하냐고 성내고 문재인 대인배 안철수는 주섬주섬 이런 기사나 흘리고 조직총동원하고. 그래놓고는 상대가 중단선언까지했는데 문재인은오해가있다면 내가 사과한다느니 엉뚱한 소리 그리고 노빠들은 안철수를 새누리 이상으로 까댔지. 노빠있는한 단일화 자체가 불가능
속이 다 시원하네. 문안 아무나 나와도 찍어준다에서 안은 절대 안되겠다로 바뀌었는데 민주당도 그냥 각오하고 안철수 패대기 좀 치길.솔까 안철수로 정권교체가 정권교체냐.이명박에서 이명박 쥬니어로 바뀌는거지.그냥 5년 더 참고 나중에 민주당에서 손학규가 나오던 문재인이 나오던 또 경쟁하고 새로 뽑고 다시 싸우던지...안철수 몽니는 더 이상 못보겠음.
문.안 두사람중에 누구라도 친일/매국노의 얼굴마담 박그네를 꺾고 사람이 기계의 부속품이 아닌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뼛속까지 일본인이 되고자 했던 박정희. 그밑에서 자란 전두환,노태우. 여기에 부역했던 조중동및 자칭언론인과 문화예술,체육인 등등. 당신들은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시간 지나면 구름처럼 사라질 허상들에 너무 에너지 소비가 심한듯/// 여야의 지지도는 35:35:@의 지지도가 맞습니다// 여론조사는 개나 줴버리라고 하고// 이@의30%중 6-7%% 가져오는 쪽이 이깁니다// 이건 지난 수십년간의 선거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어부지리 바라지말고 돌진합시다/////
광범위한 민심이 두 사람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 이해찬- 국민의 반을 적으로 상정하고 정치하는 대결정치의 표본, 이런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한 정치란 언제나 권력을 위한 패싸움에 다름 아니다. 박지원- 온갖 비리와 불법의 요람으로 의심받는 자. 공작정치, 흑막정치의 본좌로 의심받는 자. 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가장 먼저 감옥 갈 거 같은 자.
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끝끝내 사퇴 거부하며 진보의 미래를 최소한 10년은 말아 먹었지. 이해찬, 박지원 사퇴 거부하면서 결국은 단일화 물거품으로 만들겠단 얘긴가? 타산지석이란 말, 잘 새겨 보기 바란다. 문재인은 제2의 이정희가 되어선 안된다. 소인배의 의리를 버리고 대의를 취해야 한다. 국가지도자 다운 선택을 해야한다.
문재인 씨를 좋아하는 사람의 수는 민주당을 좋아하는 사람의 수보다 훨씬 많다. 이해찬, 박지원과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받은 관계 때문에 쉽게 내칠 수 없는 마음 이해한다. 그러나 이해찬, 박지원을 좋아하는 사람의 수는 민주당을 좋아하는 사람의 수보다도 훨씬 적다. 왜일까? 민심은 왜 이해찬, 박지원을 벌레 보듯 하는 것일까? 결단해야 한다.
문 후보의 강력한 표현은 잘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 후보는 처음부터 단일화에 관심이 없고 자신이 단일화로 무조건 나가야한다는 것 이외에는 관심 밖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내 눈에 비치는 안 후보는 친이계가 선택한 후보로 이번 선거를 망치려는 인물로 부각 될 뿐임을. 친이계가 변비에 걸리니 이 알바들의 똥줄이 타들어 가는가 보다.
여론조작 말고 다른걸로 지지율 확보 한적 없는 사람이 무슨 대표성을 같지 민주당 원 30만명 인데 국민경선이기에 37만표 얻은건데 민주당 표만 37만이라고 우기는 유아적 발상을 버려라 민주당 표중 손학규 정세균 김두관으로 갈린 것은 안보이냐 하여간 엉덩이에 뿔난 어린 것 들이 멋 모르고 설쳐요
문재인 득표수 34만 여 표...이게 민주당 내 외에 어떤 대표성을 갖느냐? 진보 지지유권자가 천만명이 넘는다.자기는 철갑을 두르고 나와서 맨몸의 상대방과 결투하잖다.공정한가?문재인,당신이 있어 안철수가 있는가?정권획득만이 목표라면 할 말 없다. 가치실현이란 목표ㅡ민생 복지와 국부창출이란 목적을 이루려면... 정계개편뿐. 다른 건 없다.
애초에 민주당에서 김대중 계 김근태 계 노무현 계 나뉘는건 사실이지만 따지고 보면 누가 친노고 누가 비노인지는 나누기가 힘들다 나누려면 찬노 vs 반노 라면 모를까 그런대 가장 개혁적인 세력이 누구인가 이 물음에 안철수 당신이 한번 답해봐 안철수는 주제 파악을 못하는 듯
이희호 여사가 화장실서 넘어져 다쳤단다. 민주당이 넘어지고 문재인이 길 못찿고 헤매고 친노는 버팅기고 원로 중진 분들은 안철수 지지 선언 직전에 있고 . 모두 사는 방법 뭔지 생각해바바. 잘해온걸 안철수가 헤집는게 아니라, 여태 누적된 고름을 의사 안철수가 짜는거야. 아프다 도망 안가고 의사 지시 잘 따르면 해피투게더!
뷰스앤뉴스에서 며칠동안 이런 경고를 했었습니다. --- 최근 특정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사의 추천 수 조작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곧바로 필요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을 경고합니다. --- 그 후 안철수 추천수가 뚝 떨어졌죠. 더러운 놈들... 명바기 같은 놈들이죠...
민주당과 노무현 골수지지자들은 도대체 자기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가??? 왜 중도층에서 자신들을 지지않는지 모르는가??? 참...병이다..병... 꼴랑 20~25%의 지지자들이 모든이들을 대변하는양 말하지 말아라 이번 대선 반새누리세력 다해서 40%중반 나올테지...ㅋ 그중 20%정도는 새누리당 싫어서 어거지로 찍는 불쌍한 사람들
그동안 말로만 엄청 착한척하고 대인배인척 언플하더만 노빠 물러나라니까 바로 빡돌아버리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 정권 창출의 일등공신 노빠 영원한 새누리의 2중대... 뭐 그래도 자기들 당, 국회의원직등 지분은 확실히 있으니까 아쉬울건 없겠지... 훌륭해 아주 잘하고있다.
안철수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새누리당이 생각난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인가? 트집 잡을 것을 잡아야 국민들이 납득 할 것이다. 국민은 안철수에 잡힌 인질이 아니다. 국민 걸고 넘어질 생각이면. 정치권에 발 들여놓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구태정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친노가 아니다. 상식을 가진 국민이다.
때려취우던지 하든지 말든지 끝까지 국민을 팔지말고 선문답으로 만 말하지말고 만나서 치고받고 담판 짖고 나와라, 정말짜증난다, 철새몇마리 2,3 류학자모아놓고 소꿉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정권교체없이 정치쇄신은 절대 불가능 , 저 장물당 놈들이 하는짖을 보고 느끼고도 계속 시간만 끌거냐,
친노세력을 진정 버리지 못하고 감싸는건가??? 문재인후보님...그렇다면 절대 박근혜 못이깁니다. 당신은 친노와 민주당의 색깔을 벗고 당신만의 것을 찾아야 삽니다. 그것이 표 확장 즉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맘을 얻는 길입니다. 그런 당신의 맘을 몰라주는 집토끼들이 있다면 그것은 집토끼를 가장한 승냥입니다.
안철수 주변은 정치모리배 없고, 이권에 무관심한 성인 만 있냐, 현실을 무시하고 고담준론만 말하면서 국민의 뜻 운운하는데 지쳤다. 안철수가 만나는 국민은 특별한 인간만 모여 있냐, 출마 선언부터 질질 끌더니 대통령되면 어떻게 할래, 외교나 국방은 현장의 판단이 중요한데 국민의 뜻하며 상대에게 기다리라고 할래
국가권력을 누가 쥐느냐의 문제이기에 엄청난 계산이 필요하겠지만 역지사지의 자세가 있어야 한다 안철수 측은 민주당의 기득권과 패권을 당연히 염려하는 것 아니겠나 더 큰 힘을 가진 문재인 후보가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힘으로 밀려고 해서는 단일화 깨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대범하게 풀지않고 질질끌면 이간질과 역공작에 당한다
현 정부가 두려운 인물은? 아직도 민주당이나 야당, 시민단체들은 그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안 후보의 뜻은 신비로운 박 후보를 이기기 위한 단일화로, MB를 계승하여 대선 후보가 되겠다. MB가 저지른 범법행위에 대해선 그 책임을 묻지 말아야한다는 의미임을. 해서 안 후보의 의도대로 된다면 신비로운 박 후보을 선택하겠다는 것.
가만히 보니까 안철수 이것이 하는짓이 더럽다 저치가 어떤지도 모르는 저러것이 대통령 출마해 단일화 진직해야 정치 깼려고 잠다다 나왔나 세상에 안철수 말대로 하면 민주당 당원들은 안철수만 보고 구경만 하고 있으라고 그럼 안철수 지가 민주당 잆당해서 갔이 가면 되지 그저까자 밖에서 지랄 하고 있는거야 차 보기에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