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일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안철수 후보는 소폭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야권단일후보 경쟁에서 문 후보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양자대결에서 모두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8~9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1.1%로 전일보다 1.7%p 상승하면서 40%대로 복귀했다.
반면에 안철수 후보는 26.4%로 전일보다 1.8%p 감소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25.8%로 전일보다 0.4%p 상승하면서 안 후보와의 격차를 0.6%p로 크게 좁혔다.
문재인-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8.1%로 전일보다 0.2%p 상승했고, 박근혜 후보도 전일보다 2.0%p 상승한 45.0%를 기록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50.4%로 전일보다 0.2%p 감소한 반면, 박근혜 후보는 전일보다 2.0%p 상승한 42.0%를 기록하며 격차를 조금 좁혔다.
야권단일후보 선호도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4.3%로 전일보다 2.8%p 상승한 반면, 안철수 후보는 전일보다 2.4%p 감소한 37.5%에 그치면서 격차는 6.8%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단일화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행위이다, 그러면 이기는 후보가 나와서 박후보를이겨야 의미가있는 것이다. 정당성과 필요성으로 단일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 문후보는 박후보와의 대결에서 보면 98%로 지지고 있따..그러면 이런 불안한 상황을 타개하는것이 바로 확실한 이기는 후보를 내보내야 한다. 정당성과명분으로 문후보가 나와서 지면 그야말로 멘붕이다
여론조사기관들이 조사문구를 변경했으면 그 문구변경 사실을 고지하고서 여론결과의 급변을 이해할 것인데 갑자기 문후보가 안후보를 추월했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그런데 다자대결에서 문 후보가 이기면 박후보와의대결에서오 이기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은가!!! 문후보는 박후보에 비교하면 반드시 지는 게임으로 끝난다. 단일화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바마 당선으로 미국 IT,신재생에너지,제약 바이오 가 뜬다네요ㅡ안철수가 앞에 두 가지는 이미 밝혔고 끝엣 것은 전공 분야고 ㅡㅡ더구나 50 대 초반으로 젊다ㅡ힐링캠프에서의욕과 달리 격파에 실패한 문 후보ㅡㅡ중국 최고지도자가 화공학을 전공했다는데ㅡㅡ문 후보의 결단이 예견된다ㅡ
전원책이 sbs토론에서 보수도 복지에 신경 많이 쓴다고 말함 ㅡ뭘 모르는 소리ㅡ보수의 복지 분배는 주인과 머슴이 멀찌감치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식사하는 모습이고ㅡ진보의 그것은 같은 방에서 식사를 가끔은 겸상하기도하는 양태이다ㅡ가까이 있으려면 깨끗이 씻기고 옷도 괜찮은 것 주고잠자리도 잘 봐줘야 되고ㅡ따로따로와 따로 또 같이ㅡ의 차이
리얼미터..냄새나는 것 같다. 문 후보로 단일화하면 박근혜가 당선유력해질 거라고 믿는 새누리당 사람들이 리얼미터에 무슨 '외압'을 넣었을지 의혹이 간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는 이유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여론조사는 그저 물어본 것에 다름아니던데..그거 누가 믿냐.
ㅋㅋ 뭔 떼거지로 몰려와서 반대 막 누질르네 ㅋㅋㅋ 옛다 ㅋㅋ 안찰스 총리자리 하나 가져라 ㅋㅋㅋ 우리 근혜님이 너그럽게 용서해서 총리자리 하나 줄께 ㅋㅋㅋ 설마 이 글에도 반대 막 달리는거 아냐? ㅋㅋㅋ 찰스야 총리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ㅋㅋㅋ 모지리들 하여튼 ㅋㅋㅋ
찰스 나와라. ㅋㅋㅋ 우리 새누리당이야 찰스가 되면 땡큐다. 땡큐 ㅋㅋㅋ 찰스 비리덩어리 한무더기 쌓아두고 기달리고 있단다 ㅋㅋㅋ 찰스야 우리가 저번에 논문표절건, 아파트 다운계약서건 대충 넘어갔지? 찰스야, 기대해! 찰스 야권단일후보로 나온즉시 너 묵사발로 만들어줄께 ㅋㅋㅋ
민주당 조직력을 이용, 지지율을 끌어 올려 억지로 문재인으로 단일화하여 본선에서 박근혜에게 문재인이 패한다면,문재인과 민주당은 정권교체 절호의 기회를 망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고 민주당은 당 해체 운명으로 빠져들 것이다. 문재인으로 하면 이길확율은 20%,안철수로 하면 80%정도로 보인다. 그렇다면,안철수로 단일화가 정답이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가 변화가 아주 심한 편인데 여기서 문재인 후보가 앞선다는거 보면 상승세가 맞나 보군 근데 이 기사에 댓글 참 이상하다. 안후보에 우호적인 댓글엔 찬성일색. 문후보에 우호적인 댓글엔 반대일색이니 누가 들어와서 조작하고 있는것 같은데. 누군지 몰라도 티나게 그만해라
평론가 황태순이 새눌이 단일화 쓰나미 막는길은 정몽준 밖에 없다 말하던데.. 몽이 나서서 노무현에 속아서 정권 네다바이 당했고 노정권의 깽판정치로 그 피해를 국민이 입었다고 고해성사하라 충고 함. 일견 일리있는 대처법. 노무현정권에서 국가혼란사태 생각하면 정말 싫다. 그러나. 지금은 박그네 자체가 노무현 버금가는 구태고 독재상황. 이번엔 안철수가 희망.
찰스 나와라. ㅋㅋㅋ 우리 새누리당이야 찰스가 되면 땡큐다. 땡큐 ㅋㅋㅋ 찰스 비리덩어리 한무더기 쌓아두고 기달리고 있단다 ㅋㅋㅋ 찰스야 우리가 저번에 논문표절건, 아파트 다운계약서건 대충 넘어갔지? 찰스야, 기대해! 찰스 야권단일후보로 나온즉시 너 묵사발로 만들어줄께 ㅋㅋㅋ
지금 우리가 단일후보 뽑는거냐......박근혜 이기 후보를 뽑아야지 박근혜 이길 후보를 대선단일후보로 해야지...이건 무슨 단일후보가 목적이 됐어 단일후보 뽑고 박근혜한테 지면 ???? 지금 국민이 고작 단일후보뽑자고 투표하는 줄 알아!! 중요한건 바로 박근혜 새누리당 이길 후보를 뽑는거잖아
일년동안 바닥을 친 문재인 지지도가 단일화를 앞두고 계속 올라간다고?그동안 유권자들이 단일화 될걸 몰라서 여론조사가 그렇게 나왔나?문재인 지지도가 오른게 아니고 단일화를 염두에둔 박근혜 지지층중 일부의 지능적 역선택으로 문재인 지지율이 올라간 거란다.요샌 지나가는 개도 아는 공식.실제는 안철수가 근혜양에게 소폭 앞서고 문재인은 뒤지고 있단 말이다.
문재인이 사람이 좋다 한들 노무현정권의 실세였고 노무현의 자살의 방조자였음 또한 노무현의 최대실정 중 매국모피아들에 휘둘려 한미FTA, 로펌, 론스타, 입학사정관제 등 무수히 많은 실정에 최대 동참자였으며 결정적으로 박근혜에게 상대가 안됨 만약 문재인이 최종후보가 된다면 박근혜가 당선되는 것은 불가항력이다 이게 바닥 민심이다
정말 안철수와 문재인의 아름답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기존의 구태정치가 아닌 새역사의 새로운 정치임을 마음에 새기며 서로 경쟁하고 싸우는 모습 보여주지 마시고 현명하게 통합과 연대가 이루어져 모두가 이기는 단일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 차라리 미스박 찍겠다고 협박하는 빠돌이들, 또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잉여들. 얘들이 진짜 문제다. 이런 잉여 꼬꼬마들 지지 받는 게 개혁이라구...?? 이런 식이면 설사 철수가 돼도 개혁은 커녕 개망하는 건 명약관화다. 일당백 전사 노무현도 실패한게 개혁의 어려움이다. 근데 철수가 조직도 없이...?? ㅋ
나는 애국민족진보진영이지만 이번에 안씨 뽑을게다 그리고 즉위첫날부터 조중동에서 씹어대는 맛을 제대로 볼게다 오마이 한계레 미디어오늘 경향 뷰스같은 극좌수구좌빨매국진영 매체도 6개월을 못넘긴다 씹어대지 않으면 지들 눈팅족들이 다 떠나가니까 안씨는 6개월이 지나면 애국진보민족진영에서도 수구골통 좌빨 매국진영에서 고 제 임기 못맡친다 이런 드라마 보는 재미위해
지극히 간단명료한 단일화의 목적과 이유인데...이렇게 헤깔리나? 선거도 글코 단일화도 글코 승리가 최우선 가치인데.. 질 수도 있는. 표가 분산되고. 결정적인건 표확장의 여지가 전무한 후보로 구자는게 말이나 되나. 이건 지는 한이 있어도 자파후보가 단일후보되어야하고 그 길이 자파와 자당의 온전유지에 필수라 믿는 듯하다. 지면 자파자당 유지 될거같애?
안철수와 민주통합당 문재인은 경쟁의 대상이 아닌 서로 상생해야할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그 스스로 말한대로 통크게 안철수를 품고 신뢰를 보여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라. 진정으로 비우고 사랑한다면 안철수도 오늘의 민주통합당 그 이상의 커다란 도약을 위해 힘쓰고 연대할 것이다.
김미경 교수가 서울대 특채임용 될때 8 : 6 으로 통과 됐다던데. 그럼 안철수 데려오는 조건 아니고 김미경 교수 단독으로 응시 했어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기라성 같은 서울대 의대 출신들이 우글우글 한데, 김미경 교수가 철수랑 패키지 아녔어도 통과가 됐을까...?? 철수 빠돌이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답해 보기 바란다..
박근혜와 싸워 이길수 있는 후보가 포커스이지,적합도 조사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식으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이다. 이건 문재인으로 단일화를 원하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똥누리 지지자,보수언론의 치사한 수작임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으로 단일화하면 박근혜에게 필패하고,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은 통곡할 것이다.
지금 헌누리당에서는 철수에 대한 대형폭탄을 준비해 놨을 거다. 이면박이 친노들 탈탈탈 털때도 문재인은 무사 통과 했었다. 기껏 총선때 탈탈 털었다는 게, 사랑방 처마가 국유지 개울위에 걸쳐 있다는 거.ㅋ 그런데 부부동반 교수임용 문제는 좀 구리다. 면박이정권 각종 위원회 활동도 시한폭탄으로 뭐가 텨 나올지 모르고. 난 솔직히 불안하더라..
민주통합당은 착시에 흔들리지 말고 민주통합당이 살아남으려는 욕심은 잠시 미룬채 일단 박근혜와 경쟁력있는 안후보로 단일화하고 조직없는 안철수를 아낌없이 지원해 정권교체를 이뤄야한다. 일단 통크게 마음을 비우면 다음은 안이 민주당을 위해 반드시 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진정한 통합과 연대를 위햐여 지금은 비울시기. 흩어지면죽는다. 서로뭉쳐야.
정말 궁금한건 민주당 친노들이 자신들에게 잘못이 없다고 믿는지... 일반 국민된 입장에서 과연 정치권이 잘해왔고 개혁이 불필요하다고 믿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난. 누구든 시점에 뭐가 젤 필요한지. 뭐가 잘못됐는지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국민의 마음을 다독여 다함께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는 후보면 오케이다. . 근데..지난 1년반 이상을 보니...안철수더라
뷰스앤 ㅎㅎㅎㅎ 머리 엄청 나쁘네 지금 국민이 단일화하려고 대선 하는거냐;;; 대선때문에 단일화하는거지 대선에 승리할려면 박근혜와 경쟁력이 있어야지!!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모르겠냐 단일화해서 문재인이 박근혜 못이기면 그럼 단일화 아무리 많이해도 소용없는거야 뭐가 중요한지 판단부터 좀 해봐!!
한가지 확실한 것은 문의 전략이 지금 잘!!!!!!!!!!!!!!!! 먹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안의 전략은 오히려 역전략의 기능이 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되면 문안의 경쟁은 문의 승리가 될 가능성 높다. 지금 현재 안진영은 전략부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레인이 딸린다. 역시 아마츄어다.
문재인 단일화후보 지지도에선 죽 상승세 탈거다. 단일화후보 확정일 까지. 왜냐하면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지지자들 모두 문재인으로 단일화되길 바라거든. 애당초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으로 박근혜 이길 수 있었으면 안철수 출마도 안했고 지금도 여전히 문재인으론 힘들다. 안철수로 단일화하고 민주통합당이 연대해 정권교체 이루는 길이 현명한 길이다.
호남에서도 철수가 문재인한테 발리게 됐는데, 이건 역선택일거야 기도하는 한심한 잉여들아~~ 니들 투표란 거 해 보긴 해 봤냐...?? 투표장소 가면 검색대 통과할 때 동전, 금속물질 다 빼 놔야 되고, 웃옷은 짧은 반팔만 허용 된단다. 글구 싸인펜 꼭 준비해서 후보이름 또박또박 잘 쓰고... 단디 준비해서 가라. 괜히 빠꾸 맞지 말고..
안캠프가 단일화 협상서 꼼수? 누가 꼼수인가. 이번대선의 의미를 모르네. . 이번대선의 핵은 피폐한 민생개혁이고 이를 위해 민생파탄 주범인 구태 정치권 개혁이 화두. 바로 안철수 헌상. 민똥탕과 새머리는 변화를 거부하고 정권탈취에만 혈안. 이를 바로 잡고자 단협상에서...정치 정당 개혁을 고수하는 것. 이는 국민요구. . 통큰단일화? 문재너구리의 구라.
이헌재가 왜 나오나. 너희가 한발 늦었다 땅 치는 장하성교수에다 진성인교수다. 모두 경제민주화. 재벌개혁의 대가들. . 이헌재는 안철수 정부 출범하면 공무원 잡을 저승사자역. 재벌개혁에도 일가견 있지... 안철수캠프의 철학은 균형잡힌 개혁. 지속가능한 개혁이지 절대 한탕깽판주의는 아니다.
잃을 거 없는 꼴찌가 승리할 수 있는 후보 똥탕에 몰아놓고 똥 먹일려고? 총선 물아먹고 필패의 절망.무기력에 빠진 친노구태민똥을 구해줄 순 없다. 박근혜 싫고 1인독재당 싫어 안철수 지지하는데 구태패거리 민똥 문재인 이라니... 절대 안되고. 안철수 후보는 정치 정당개혁 확실히 담보되지 않는 단일화에는 합의해선 안된다. 언제든 단독으로 나올 태세로 가야
실제로 철수캠프에 있는 성분을 보면 몇몇 개혁세력도 있지만 과거 면박이 맡에서 밥 빌어 먹던 딴나라세력에, 대기업 간부 출신들, 이헌재류의 모피아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들이 외치는 정치쇄신, 경제민주화가 진정성이 있을까..?? 그러다 보니 나꼽살 우석훈같은 인사가 철수 금융개혁은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비판하는 거지..
사실 다자 구도에서 박양하고 철수 지지율이 반비례 되고, 양자 대결에서 철수가 많이 앞서는 건 박양표와 철수표가 겹친단 얘기. 그래서 철수가 양자대결에서 유리한 건 맞는데, 과연 철수가 개혁세력이냐에는 회의감이 든다. 오히려 재벌, 조중동, 기존 기득권은 둘중 아무나 돼도 별 차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최근 민주당이 주도한 내곡동 특검을 보고 느낀 건, 민주당도 잘 고쳐 쓰면 대단히 필요한 조직이라는 점. 이걸 구태니 뭐니 싹 쓸어 버리겠다는 새퀴들은 다 간자던지 김성식 아류. 언제 김성식이 딴나라당 부역한 거 한번이라도 사과한 적 있냐..?? 어느날 스리쓸쩍 신분세탁하고 나타나 새정치 떠드는 게 진정성이 있는 거냐..??
조직 없고, 준비 안된 철수에게 통 자리를 주는 건, 구태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준비 안된 개혁세력의 우왕좌왕만 확인시켜 줄 뿐이다. 냉정해지자. 문재인과 철수의 단합된 역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철수가 어떻게든 민주당 조직과 연계되던지, 문재인이 통 자리를 받던지 둘중 하나다. 이도저도 아닌 철수등극은 개망하는 지름길..
박이나 문이나...새눌이나 민똥탕이나 국민위해 뭘해줬나. 아무것도 않고 쌈질만 하다가 선거철되면 앞으로 뭘 하겠다 어쩌구하며 속여온거 아닌가. 도데체 몇번을 속아야 정신을 차릴텐가. 그래도 다행히 작년부터 지금까지 안철수 현상에 60%넘는 국민들이 열망을 보낸다. 기득권 정당. 후보들의 저항이 거세지만 이번만은 제대로 바꿔야한다. 아니면 도로구태.
밑에 이상한단일선호조사야 // 다자 구도에서 박양 지지율이 높아지고, 문재인도 올라가고, 안철수만 빠졌는데 박양, 문재인 동시에 올리는 역선택도 있냐...?? 다자구도에서 저런 결과가 나온건 철수 표가 문재인으로 건너 오는 결과임이 분명한데. 뇌에 주름 좀 잡고 다녀라. 너무 멘질멘질 하잖어...
박지지자들의 역선택이 극을 달리고 있다. 안철수–문재인간 단일화 선호조사는 물론이고 박근혜–문재인간 조사에 마져도 주군 박대신 문에 지지보내는 전략적 행동하고있다. 일단 야권 단일후보로 문재인을 만들어야만 박에 승산있다는 판단. . 박근혜에 항상 5~10% 차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는 안철수 후보가 문과의 단일화조사서 밀리는 설명불가한 상황. ㅎ ㅎ
박근혜 : 문재인 구도를 만들고 1등인 안철수후보를 밀어내기 위해 모든 보수언론,여론조사기관,박근혜 지지자들의 총력전이 전개되고 있다. 문재인이 나서면 이길 확율은 20%,안철수가 나서면 박근혜를 이길 확율이 85~90%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젠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다. 1등 박근혜,2등 문재인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국민들은 결국 새누리당과 민통당의 꾐에 또다시 넘어 갈겁니다. 이명박 뽑았던 그 국민들이인데 어떻게 쉽게 바뀔까요. 우리가 남이가가 어떻게 쉽게 바뀔까요. 친노계파 친이계파 친박계파 등 퍠거리정치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을까요. 변화와 혁신은 진정 어렵고도 불가능할까요
아마 단일화 결정이 이루어지는 26일 까지는 대외적으론 안철수까기가 노골화되고 여론조사로는 보수 진보 모두다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지지로 우세 하게 될겁니다. 민주통합당 과 새누리당 지지자 모두 비록 서로 다른이유지만 문재인으로 단일화되길 바라니까요. 국민들이 현명해야 할텐데..
두 거대한 기득권층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합동 압박에 그 기득권 내려 놓으라는 안철수후보 의 도전이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안철수후보 끝까지 힘내세요 . 이 어려움을 잘 해치고 나아가 새로운 역사를 여시기 바랍니다. 단일화 공동선언문과 내일있을 정책발표에 국민들의 염원이 담겨있길 바랍니다.
88 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이, 철수 금융개혁정책을 최악 중의 최악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 정책이야 말로 기득권 경제관료 모피아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정책이라고. 복잡한 모피아 내부 사정이야 일반국민은 잘 모르지만, 우석훈 정도 인사가 그런 비판을 했다면 이유가 있을 듯. 모피아 대부 이헌재 싸고 돌때 부터 말이 많았잖어...
작금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것은 나만 그럴까? 모든 매체의 뉴스를 종합해 보면 박근혜후보에게 유리한 정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고 온통 선거에 불리한 정보만 펙트로 보도되는데 지지율이 오른다는것.. 이게 진정한 국민 여론일까? 민심은 천심이라는데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는 국민을 모두 바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시대정신 지금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상은 누구일까? 세종일까? 태종일까? 역사는 돌고 도는법 민주세력이 수구세력을 세력으로 압도할수 있는 전환기의 시대다 최대의 기회이자 위기이다 이시대의 맏형 문후보가 민주 개혁 세력의 기틀을 만들고 세종에 버금가는 안후보가 치국 평천하 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안후보는 철저한 이기주의자이며, 소통이 안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검증을 피하기 위해서 출마선언을 최대한 늦췄으며, 여론의 압박에 굴복해서, 단일화 선언을 해놓고도,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하면서, 단일화 협상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장사치 잔머리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부족입니다.
박근혜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이는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다 문재인으로 단일화할 경우 보수와 진보로 나눠져 박근혜에게 승산이 있지만 안철수로 단일화될 경우 보수층이 이탈하여 안철수로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양보하고 차기 대선에서 문재인이 나오는 것이 맞을 듯 싶다 무엇보다 정권교체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조중동도 그렇고 민주당 진보언론도 단일화 시점이 가까워지자 연일 안철수에 대한 공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동합의문 작업에서 조차 민주당은 국민 70%가 원하는 국회의원 정수감소 및 국가보조금삭감 등 기득권 내려놓기 거부함 .새누리당과 민통당 거대 기득권이 합심해 여론조사등으로 압박하는 상태. 진정 기득권이 두려워 하는건 안철수죠.
대선 한달 정도 앞두고 완성된 정책도 없이 정치조직도 없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건, 본인 뿐 아니라 국민에게 국가에게 모두 비극이다. 정치는 판타지가 아니다. 아무 책임감 없는 20 대 무당파, 정치혐오자들 지지는 모래성 신기루일 뿐. 피도 눈물도 없는 현실 정치판에서 판타지로 뭘 하겠다는 건 순진 아니면 사기 둘중 하나다..
포털 다음은 이제까지 문후보가 안후보에 앞서거나, 유리한 여론조사는 메인에서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일종의 세뇌를 하고 있는 거지요. 조중동 찌라시가 후환이 두려워 안후보를 감싸고 도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구보수가 가장 무서워하는 문후보로 단일화 되어야 합니다. 수구보수는 안후보를 물로 보고 있습니다.
나이도 젊고, 앞길이 창창한 인재를 지금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애들은, 철수 편이 아니다. 그건 철수를 죽이는 거야. 너무 눈에 빤하게 보인다. 너 너 너, 그리고 너.... 어느 순간 어물쩍 신분세탁하고 나타나 새정치 가면을 뒤집어 쓰고 사기치는 너희들. 철수를 더이상 죽이지 마라...
철수를 위해서도 이 상태에서 정권 인수하면 비극이다. 좋은 인재가 제대로 뜻도 못 펴보고 개망할 수도 있다. 전사 노무현도 아웃사이더의 비극을 벗어나질 못했는데, 전투력 한참 아래 철수는 뭐 안 봐도 비디오지.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그대로 밀어 부치려는 세력은, 철수를 위한게 아니고, 자가 야망을 위해 철수를 이용하는 세력이다..
오늘 뉴스 보니께 박선숙이가, 두 후보간 담판으로 단일화 가능하단 뉴앙스를 풍겼던데. 선숙이도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는 걸 감 잡은 듯. 모냥 빠지게 엉기는 것 보다는 그게 국민에게 쌈빡하게 보이고 일정 몫을 보장 받을 수 있지비. 그게 현명한 거여. 괜히 성식이 같은 강경파나, 잉여 빠돌이들한테 휘둘려 봐야 철수만 고롭지..
문후보 대텅 만들어서 나라 엉망으로 만든 쥐쉐끼들 모조리 모가지 짜르자. 그거 밖에 없다. 안 그러면 대한민국이 필리핀 되는거 금방일 것이다. 난 다음 대텅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워낙 쥐쉐끼가 엉망으로 만들어서 바로 잡기 쉽지 않다. 그냥 쥐쉐끼들 줴대로 심판해 줄 인물을 뽑을 것이다.
재철이 하나도 어떻게 할수 없는 이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하겟냐..안철수로 단일화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새누리 비난으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진짜 이길수 있을까?..아무런 조직도 없는데 어떻게 버티겠냐..이번엔 문재인으로 가고 안철수는 다음 정권에서 정부에서 일하면서 경험과 인맥 쌓은후에 대선에 도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