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7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합의에 대해 "국민의 삶과 상관 없는 단일화 이벤트로 민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국책자문위원회 필승결의대회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 세계사에 유례 없는 글로벌 경제위기, `퍼펙스 스톰'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고 우리를 둘러싼 외교안보 상황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긴장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위기를 이기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을 과연 누가 해낼 수 있나"라면서 "국가간 약속도 뒤엎겠다고 공언하는 세력, 북방한계선(NLL)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되는 세력에게 우리 안전과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라고 야당을 비난했다.
그는 "국가 지도자는 안보와 가치관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이 있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구국의 각오로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유일한 길이고 국민 안전과 행복을 지킬 단 하나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도 "민생은 어려움에 신음하는데 정책개발보다 이벤트 정치로 정권을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국민의 소중한 삶을 맡길 수 있나?"라며 "우리 새누리당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NLL을 지킬지조차 의심스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 안보는 또 어떻게 되겠나?"라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국민을 편가르고 표를 얻기위해 갈등을 선동하는 세력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도 없고 갈등과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거듭 문재인 후보를 비난했다.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라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음흉스런 여우탈 웃슴 애첩뇬
발끈해의 정치인식은 초딩수준도 안된다. 도로한나라당이 민생위기로 몰아넣고 그 것도 모자라 쥐닭우는소리하나~ 지는 새누리당이고 쥐박이는 한나라당이라는 거야 당이름 바꾸면 있던일이 없어지나? 당대표까지 했다는 인간이 잘못된 건 모두 남의 탓이란건가! 개념없다. 이런 것이 만에하나 대통령되면 나라말아 먹는다.
남 걱정 말고 TV토론에 대비해 수첩 열심히 들여다보고 대중연설 때 프럼터 잘 보고 읽는 연습할 시간도 없을 텐데 기자회견 석상에서 예상 문제이외에 질문에 에드립 연습하고 이정현.김무성,정문헌등 딸랑이들 단속이나 하시고 이산화가스 산소가스 전화위기 벌꿀 민혁당 단어훈련에 집중하시지
99프로가 좋긴 좋은가.... 근데 어쩌냐 99프로가 옛날 99가 아닌걸... 기본으로 문맹은 탈출햇고...가방끈 아무리 짧아도... 정치경제는 이수한 인간들인데 그 인간들을 상대로 표를 동냥하려면 수준좀 높혀라... 본인 수준이 거름뱅이 앞마당 수준인데..감히 지도자를 들먹이다니... 무식하면 겁대가리도 없다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광주 인민봉기 6.3 /6.10 남조선 민중청년학생 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기념일 ● 김정일父子생일 국가기념일? 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goo.gl/WZfbj
지인중에 필요한 큰 물건 사러가서 자꾸 주인한테 물으면서 수첩에 적기에 "뭘 그렇게 적느냐?" 고 물었더니 이렇게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어서 제일 싸게 파는집으로 갈것이기 때문에 수첩에 적기라도 해야지 덜 미안할 것 같아서 수첩에 적었다고 하더라. 다는 아니어도 일종의 쇼인 거지. 보는 사람은 뭐 대단한 것을 적혀 있는줄 알고 착각하고.
경제를 살린다 하면서 오히려 경제를 더 망치고 민생을 파탄낸 새누리당의 후보가 선거때가 되니 또 다시 민생 운운하다니 너무 염치가 없구나 !!,,, 현집권당이 누군지도 모르고 하는 소린지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다 ,, 파탄난 민생을 살리지 않고 지금은 뭐 하고 았는가 묻도 싶다,,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4대강 죽인세력은 누구냐 !!
정치 이런거 다 떠나서, 난 칠푼이가 머리가 나뻐서 싫다. 최소한의 판단능력이 없다. 뇌가 주름 하나 없이 너무 곱게 펴져 있다. 그러니 회견, 토론만 하면 핵폭탄이 터지고, 참모들은 어떻게든 토론에 내 보내지 않을려구 기를 쓰고 숨겨 놓고 도바리 시키고. 이런 닭이 무슨 대텅이냐...
사고로 어찌 나라를 이끌어가겠다고 하나.. .............................................................단적으로 해양수산부 없애고 개질알 떨다가 이제야 부활하겠다는 거 하며.............................과기부 없애고 무슨 과학자를 우대하겠다는 거 하며
이벤트 운운이 바로 단일화 진행에 충격 먹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 민 게 중임제개헌에, 입법부관련 법 개정... 가히 삼부를 모두 다스리는 여자가 되겠다는 듯 하다. 대응 한다고 한 게, 바닥 난 밑천만 드러냈다. 어설픈 정도가 아니라. 기초자체가 부실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 지경으로 씨부린다는 게 민생?
민생! 정략적으로 개헌을 들이대는 것은 안된다, 나는 그런 거 고려하지 않고있다, 민생이 먼저, 위기극복이 먼저라던 엊그제 제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뒤집고 한 술 더 떠서 중임제니 뭐니를 외치는 희한한 정신세계. 집권하면~이라니 두 번도 해먹을 생각이라는 것을 은연 중 내비쳐 뭔가 강력함을 보이려고 한 것 아닌가도 싶다.
다시 설화에 휘말리게 생겼군!? "퍼펙스"가 아니라 "퍼펙트"인데 기자가 잘못쓴거요 ? 그네가 잘못 말한거요? 서강대 나온건 맞나요 으이구~~~~~~~~~~~~~~~~~~~~~~~터져,터져,속터져! 무식한뇬!!! 니는 말하지 말고 녹음기로 녹음을 해라 아주 그냉???!!!
그러니까 TV토론해보라니까 그걸보면 비젼과 능력을 비교해볼수 있다는 거아냐 영삼이가 그랬지 건강은 빌릴수 없어도 머리는 빌릴수 있다고 그러다다 IMF 맞은거아냐 할매가 아무리 수첩을 달달외워도 기본 나가리는 갖춰야지 토론하는거 보고 국민들이 판단할수 있도록 제발 좀 토론좀해주라 부탁이다 IMF는 두번다시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