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6일 4.19혁명 국가유공자 및 예비역 등 보수단체 회원 수십여명이 당사를 찾아와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통에 북새통을 이뤘다.
4.19 혁명국가유공자단 초대회장인 이홍배 전 의원 등 임원 21명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9가 50여년이 지났으나 역대 대선에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느 특정 후보를 우리가 지지해본 적이 없다"며 "우리가 그동안 상당히 고심끝에 이번 대선은 좌파에 이기냐, 우리의 뿌리를 내리느냐의 중대한 시점에서 우리가 그대로 좌파에게 대통령을 뻇길 순 없지않냐는 결심으로 여러분 앞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태극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도 마다하는 좌파세력이 퍼지고 있다"며 "각계각층에서 사회주의 및 좌경세력들이 북쪽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좌경 후보들은 매일같이 국민들을 혼동시키고 있으며 그것을 정책으로 내놓고 있으나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혹시라도 사회주의 대통령이 나올까봐 가는 곳마다 걱정들이다. 우리들이 어떻게 좌경 대통령을 뽑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예비역 50여명도 이날 당사를 찾아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우리가 겪는 악성 후유증은 종북 좌파세력에 대한 국가 정체성의 혼돈, 계층간 편가르기, 법 준수 거부, 국가경쟁력 손상, 북한 독재정권이 중시한 대북 정책 등"이라며 "현 일부 대선후보들의 진영은 이런 후유증을 답습하는 정치적 견해를 견지하는 듯하다"고 야권후보들을 비난했다.
이들은 "현 시점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녕, 국가 미래를 위해 적확한 비전과 위기타개 능력, 강력한 리더십을 구비한 후보는 오직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밖에 없음을 재차 확인한다"며 "우리 예비역은 애국애족의 차원에서 일치 단결해 박근혜 후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가 겪는 악성 후유증은 수구 우파세력에 대한 국가 정체성의 혼돈, 계층간 편가르기, 법 준수 거부, 국가경쟁력 손상, 독재정권이 망쳐놓은 대북 정책 등"이라며 "현 멍누리당 대선후보 진영은 이런 후유증을 답습하는 정치적 견해를 견지하는 듯하다"~~라고 바꾸면 딱 맞는 말...
대학생, 그리고 젊은사람 모두 종북좌파로 몰아세우니 참 좋겠어요. 국민 반은 종북좌파니까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세요 노인들이 다 죽은다음 대한민국은 종북좌파 세상이겠네요 천만에요. 젊은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함께 웃고, 울고 보둠고 사는 세상을 꿈꾸는 나라가 되니까 보수꼴통이란 소리 그만 듣고 젊은이들 지켜나 보심이 어떨까요
독재가 뭔지 겪어 보고도 정신줄 놓았다면, 자유가 뭔지 초딩들도 잘 알건만, 아직도 위임하고 싶다면, 당신들은 대한국민, 애국자'라 말하지도 마시오. 헌법정신을 외면한 통치 그런 법치, 독제자에 부역하고서야 어찌 '나라사랑', '정의'ㅡ를 말할수 있겠소? 나라와 가족을 위해 어려운시절 한평생 고생한 것을 알기에 말할 수 없이 안타깝소!
“청와대가 문화계 좌파 청산 지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43494.html ‘발뉴스’에서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보고서 폭로 “좌파 집단에 대한 인적 청산 지속 실시” 적혀있어 <괴물> 등의 영화는 좌경화 예로 들어
싫기는 하지만 이나라의 부흥의 힘쓴 분들입니다. 얼마나 공산주의에 피를 토하게고 살았는지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예전 자료를 본다면 이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의 시대정신이 있어야 하는거구여..무조건 욕 하지 맙시다.저들이 자신과 다르다고 공격하는데 우리도 그런다면 저들과 무엇이 다릅니까...우리 세대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나을 세상을 위해 ^^
가난과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목숨을 부지하고, 가족들을 생계를 위해 일 밖에 모르고 살아 오신 어르신들의 고단함을, 우리 사.오십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수구집단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어르신들을 폄훼한 경우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없었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엄중한 시기에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필요합니다! 동참해 주십시요!
4.19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부모님의 "자중해라! 너로 인해 우리 가족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꾸지람을 듣고서, 이런 생각을 한 386정치인이 있습니다. '나로 인해 가족의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부모님께 만들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폄훼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드리고저 함 입니다.
종미 종일에 의해 심대한 국가 정체성의 타격을 입고 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나누어 국민분열을 촉진하고 재벌과 고위 정치가들의 위법행위가 도를 넘고 있으며 4대강 뻘짓과 공공부문의 무차별 민영화로 국가 성장동력은 심각하게 하락중이며 대북 적대시 정책으로 한반도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 버렸다! 뭘 알고나 씨부려라!
원래 이런 동네니 지나가려다가 4.19 혁명 유공자 단체면 너희들이 좋아하는 민주화 세력이지 기득권 보수 아니거든? 그리고 가스통 할배들 개무시마라 그들의 희생과 땀으로 폐허된 이 땅이 먹고살게 되었거든? 어버이 연합 돈없어 사무실도 폐쇄되었는데 무신... 하여간 이동네 선동하는 것 은 알아줘야해
이래서, 단체의 수장도 투표로 뽑아야 한다. 관 주도하의 관변단체 수장이 무신 대표성이라도 있겠나? 투명하지 않으면, 발도 못 붙이게 해야 그게 민주다. 미국을 따라 할려면, 미국의 정직과 민권의식부터 따라해야 한다. 차기에는, 민의가 없는 관변단체부터 모조리 정리해야 할 것이다.
이 꼴통들끼리 좋다고 하네. 북한을 자극해서 한반도 위기를 증대시키고, NSC 무력화시켜서 국방 외교를 작살내는 데 앞장선 놈들이 바로 박근혜, 이명박 일당인대, 명색이 보수라는 것들이 박근해를 지지해? 안보에는 관심없고 안보를 팔아 제 이익만 챙기는 수구기득권, 안보장사꾼에 불과한 놈들이다. 대한민국 보수가 이토록 없냐.
수꼴들의 희망사항 아닐까 이미 수꼴들은 박양에게 콘크리트 표로 뭉쳤는데 더 남아 있나. 중도 층을 잡겠다 이 말인데 수꼴 니들이 설치면 더 멀리 달아날 걸 박양이 달리 좌클릭을 하겠냐 수꼴 니들은 말 안해도 박양 찍을 것이고 좌측 깜박이라도 켜줘야 중도층이 박양에게 온다 뭐 이거겠지 그래서 좌클릭을 한거야 니들이 설치면 오던 새도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