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오는 2014년부터 균형재정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 것과 달리, 국회 예산정책처는 2016년까지 매년 20조원 가량의 재정적자가 날 것으로 내다봤다.
차기 정권내내 막대한 재정적자가 발생하면서 재정건전성이 급속 악화될 것이란 경고다.
28일 예산정책처의 `2013년과 중기 재정운용 분석'에 따르면, 내년 관리재정 수지는 18조5천억원 적자로 정부 전망인 4조8천억원 적자보다 13조7천억원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큰 폭의 차이는 정부와 예산정책처의 총수입 전망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정부는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 내외로 제시했으나 예정처는 3.5%로 보면서 국세수입도 예정처의 전망치가 정부안보다 2조3천억원 덜 걷힐 것으로 봤다.
예정처는 또한 정부가 수입으로 잡은 기업은행 등의 지분매각이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보면서 세외수입이 정부 전망치보다 8조1천억원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실제 국세수입 감소폭은 예산정책처 예상보다 더 클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최근 내년 성장률을 3.2%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럴 경우 내년 세수는 정부 예상보다 4조원 정도 덜 걷히면서 내년 재정적자는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기 재정수지 전망 역시 예정처가 정부보다 비관적이었다.
정부는 2012~2016년에 총수입 증가율이 연평균 6.5% 수준에 이르고 총지출 증가율은 이보다 1.9%포인트 낮은 4.6%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계획대로 된다면, 관리재정수지가 2014년부터 흑자(1조원)로 돌아서 2015년 2조2천억원, 2016년 8조3천억원 등으로 흑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예정처는 그러나 같은 기간에 연평균 총수입이 5.0%, 총지출이 4.9% 증가하면서 관리재정수지는 매년 20조원 가량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예정처는 관리재정수지가 2013년 18조5천억원 적자, 2014년 20조7천억원 적자, 2015년 19조원 적자, 2016년 19조3천억원 적자 등 적자폭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향후 재정 전망이 크게 엇갈리자, 당연히 국가채무 전망도 큰 차이가 났다.
정부는 2012~2016년 국가채무가 연평균 2.3% 증가해 2016년에는 487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에 예정처는 같은 기간 연평균 7.0% 늘면서 2016년에는 591조8천억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예정처는 "중기 경제전망과 재정전망을 고려할 때 2014년 이후 긴축 기조를 강화해야 하며 총사업비 관리 등을 통한 지출 관리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예정처 전망은 MB정부의 보랏빛 전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인 동시에, 차기정권에도 세수 이상의 지출 정책을 취할 경우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할 것이란 경고에 다름 아니어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정처 전망에는 1천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부실화 위기 등은 배제된 것이어서, MB정권 하에서 급속히 악화된 재정 건전성이 차기정권에도 최대 경제위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해방?광주 인민봉기 6.10 남조선 민중청년학생 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 10월19일 부마 인민봉기 ● 김정일父子생일기념일~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is.gd/QxuZ4A
참 한심한 일이로세..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서 낸 세금으로 4대강에 몰빵을 했는데, 이게 애물단지라.. 녹조에, 불산에, 물고기 떼죽음에, 보호공은 쓸려가고 댐 벽에는 금가고.. 가물어도 물한방울 대 줄 수 없는 .. 애물도 이런 애물이 없는게라.. 백성은, 고물가에 실직에 하우스 푸어, 전세푸어, 상가푸어로 시달려도 땅 투기나 하고..
사기꾼 소망교회 장노님을 나로호 태워서 하나님 곁으로 보내줘야 되는데 나로호도 돈만 빨아 먹는 러시아 마피아 흡혈귀에 물려 쪽~~쭉 국민 세금 빨리는 중이지,, 워낙에 허영심이 강한 민족이라 러시아 기술로래도 폼잡는 그 날을 상상하니 차마 흡혈귀를 뿌리 칠 수가 없는거야. 747 욕심에 눈 멀어 소망교회 협혈귀에 물려 나라가 피말려 죽어가듯
남들은 불황이니 뭐니 해도 과거에 5년도 안 걸려 2만불대에서 3만불 진입했는데 이 놈의 나라는 세계가 절찬하는 한강의 기적, 한류니 뭐니 자아자찬만 늘여 놓다가 2만불에서 결국은 완전 프로페셔널 사기꾼 대통령 만나서 747은 커녕 마이너스 경제로 쪽박 찬 운명. 쭈글쭈글 쪽방 늙은이들만 늘어나고 노인빈곤률 세계최고에다 쪽박 경제, 꼴 좋다
개바기 찍어 준 30%, 그것들이 지금 바끄네에 들러 붙는 것들, 맨 그것들이다. 거기에 더 들러 붙는 것들, '여자대통령'이라는 데 쏠린 것, 한광옥류, 이인제류... 등등 그것들 딸딸 끍어 모으면 얼마나 될까? 그래서 과연 40% 될까? 참, 희한하지 않은가? 상식을 업어치기하는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가? 참, 희한한 개한민국이야!
득표율의 추억 중앙똥닦이의 개질알, 득표율 48.9%의 노무현은 반쪽도 안되는 대통령, 48.7% 개바기는 과반수 육박하는 진정한 대통령. 실은 총유권자수 대비로는 최저득표 30.5%(역대 32~34%, 노무현 34%) 개한민국에는 사람 허울 쓴 30%의 버러지들이 있다는 것. 그것들은 이제 바끄네에 들러붙을 것.
내가 그래서... 이번엔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게...안철수...문재인...모두 사퇴하라고 하고싶다.... 단독으로 박근혜가 출마해서.. 대통령되고....이명박이가 싸질러놓은거...뒤좀 딱고.... 우리는 박근혜가 더 해먹지 못하게만 하면된다.......그게 쉬운일은 아닌듯 싶어...고민이다.
왜 폭동이 안 일어나는 지 참 기적. 멩바기 같은 악랄한 종교제국주의자들을 특검으로 조사해야 되는데. 멩바기는 하나님 사업이란 종교제국주의로 국가를 사유화하는 게 목적이지 국민의 삶을 위해 대통령이 된 인간이 아니야. 그의 모든 사기질은 하나님이란 명분으로 자기정당화 되니 저렇게 나라 거덜 내도 아무런 죄책감 못느껴, 동서고금 종교 권력은 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