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감사단장을 맡았던 감사원의 최대선 지방건설 감사단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돌연 명예퇴직, 국정감사 기관증인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최 단장의 사직 사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명예퇴직이 아니라 국감의 기관증인을 회피하기 위해 취해진 방편이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최 단장은 지난 2010년 건설물류감사국 제3과장 근무 당시 2010년에 실시된 '4대강 살리기 사업 세부계획 수립 및 이행실태' 단장을 맡아 감사를 지휘했다. 그러나 최 단장은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제출, 수리됐다.
최 단장이 사직함에 따라 김황식 당시 감사원장과 하복동 감사원장 대행, 은진수 주심위원, 정창영 사무총장을 비롯해 4대강 감사 당시 책임 선상에 있던 사람은 모두 현직에서 물러난 모양새가 됐다.
이 의원은 "9월 28일 사직서가 제출됐는데 법사위가 9월 13일 의결한 기관증인 명단에는 이미 빠져있었고 감사운은 최 단장의 명예퇴직으로 인사이동이 있었는데도 보도자료조차 내지 않고 최 단장의 명예퇴직 사실조차 뒤늦은 이달 8일 사이트에 공지했다"며 "경위를 밝혀야한다"고 거듭 국감 회피 의혹을 제기했다.
양건 감사원장은 이에 대해 "개인 사정으로 명퇴한 것이지 국감을 회피하기 위해 퇴임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 한 가지 충고해주쥐. 니 밑에서 완장 찼던 놈 있쥐? 시절 바뀌면 완장 거꾸로 차고 니 놈한테 "야~ 니가 언제 봤다고 나한테 아는 척하냐?"며 쥐발 닭발 오리발 내밀 놈이란 거...잊지마~~~그땐 아마 그 놈 가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가야할 거여. 어쩌겠냐. 모멸과 수치심 다 버려야쥐.
근데, 뻥의 왕,사탄,이거 어찌 될지 궁굼하지 않냐? 죄수처럼 한 군데 몰아 넣었는데, 형이 확정되기 까지 그리하신다 되어 있다. 근대의 형무소가 성경의 죄의 형벌의 형태를 따 왔다. 재판장, 피고, 원고, 검사, 변호사.죄다 셩경에서 따온 것이다. 정직을 굽게하고, 사악을 제 푯대로 삼으면서도 기독을 운운하는 것,죄다 셩경에 씌여있다.
아무개야 , 머, 느끼는 거 없어도 될라나? 어는 순간에 배신의 사탄, 회롱의 사탄이 인격을 지배했는가? 5천만을 가지고 놀라고 작정,그 생각을 어떤 사탄이 불어 넣어 주었는가? 그게 사탄인 걸 어찌 아냐고? .. 대선을 위해 '뻥'을 쳤다잖냐? 그리고 대선을 위해 그런 뻥쯤 어떠냐고 했지 않냐? 아냐?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