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관련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의 미국내 소송을 맡은 재미 변호사가 15일 "이명박 대통령도 주가조작에 개입됐을 개연성이 충분하지만 검찰이 이 부분을 전혀 수사하지 않았다"고 주장, 파문을 예고했다.
김경준씨 등이 세운 옵셔널벤처스 코리아의 소송을 담당해 온 메리 리 미국변호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BK사건과 관련해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BBK 사건의 종범이거나 무관한 사람처럼 알려진 에리카 김이 실제로는 사건의 주범"이라며, 에리카 김이 주도적으로 40여개 유령회사를 설립했으며 다스와 합의해 옵셔널벤처스가 회수해야 할 횡령금 140억원을 다스로 불법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옥에 있는 김경준씨가 무슨 수로 140억원이나 되는 큰돈을 스위스 비밀계좌에서 빼내 다스로 보낼 수 있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에리카 김이 모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BK 사건의 핵심은 BBK 자체가 아닌 'LKe뱅크'에 있다고 주장하며 "LKe뱅크는 이명박 대통령, 에리카 김, 에리카 김의 동생 김경준과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BBK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는 회사"라며 "악의 꽃"으로 규정했다.
리 변호사에 따르면 LKe뱅크는 이명박 대통령, 에리카 김, 김경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비서관 등이 주도해 설립한 회사다. 에리카 김이 미국에서 '옵셔널 벤처스'라는 유령회사를 세움과 동시에 한국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준이 LKe뱅크를 설립했고 이 대통령이 사실상 '홍보' 역할을 했다는 것이 리 변호사의 주장이다.
그는 "옵셔널 측이 진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당시 확보된 많은 주식이 이 대통령이 대주주로 있던 LKe뱅크 쪽으로 넘어갔다. 2001년 6월 LKe측이 옵셔널벤처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45억5천만원어치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두말할 나위 없이 사기행각의 수혜자가 된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LKe의 대주주로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2~2003년 검찰 수사때 검찰이 Lke와 에리카 김을 빼는 바람에 이 대통령이 수사대상에서 빠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2002~2003년 체포영장 청구 대상에 에리카 김이 빠졌고 Lke뱅크로 자금이 지출되고 거기서 옵셔널 주식을 판매한 사실이 있었는데, 체포영장에서는 이상하게 Lke 대신 오리엔스라는 (유령) 회사 이름으로 자금이 지출된 것으로 바뀌어져 있었다"며 "그래서 이 대통령과 에리카 김이 수사대상에서 빠진 것"이라고 축소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옵셔널벤처스가 미국법원에서 김경준으로부터 380억원을 환수할 수 있는 판결을 받았으나 김경준 측이 140억원을 인출, 이명박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씨가 대표로 있는 다스의 계좌로 불법송금한 대목도 이 대통령이 결코 피해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경준 남매는 옵셔널벤처스 코리아의 투자금 380억원을 김경준의 스위스 계좌 등으로 빼돌렸다"며 "김경준이 에리카 김과 빼돌린 380억원을 다 가지려다 이명박 측이 압박을 가해오자 스위스 계좌를 통해 140억원을 다스의 계좌로 불법 송금해 줬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다스가 김경준에게 받은 50억원까지 합치면 총 190억원으로 이는 380억원의 딱 절반"이라며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라 김씨 남매와 대등한 동업자 관계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에리카김의 무혐의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나?"란 질문에 "네, 전 그렇게 했다고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 무렵에 그 일이 일어나기 직전 워싱턴 한국대사관 법무관이 사건 상황이 펜딩(pending)인지 여러차례 확인하는 문의가 있었다"며 "이상하게도 그 일이 벌어지고 나서 미국 국세청이 사실 지금 김경준씨와 에리카 김씨의 대리인처럼 몰수청구 사건에 등장해 옵셔널벤처스의 (횡령금) 회수 방해 세력으로 등장했다. 전에 있던 로스앤젤레스 연방검찰청이 사건을 담당하지 않고 워싱턴 미 법무부 국세청 본부에서 그 사건을 담당한다"고 사건이 미 법무부로 옮겨진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나타냈다.
그는 "그 사람들이 옵셔널벤처스가 절대로 회수를 못하게 하면서 140억에 대해 조사 요청을 했을 때 조사할 것처럼 하다가 완전히 침묵했다"며 "이는 권력이 있는 사람들끼리 그런 합의내용에 의한 움직임이 있었던지, 17년간 소송변호사로서 일한 제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구도"라고 양국정부간 수사축소 의혹을 거듭 강조했다.
사기질은 엽전 사회에선 훈장. 겉으로 욕하면서 우러 나오는 존경심과 부러움 주체 못해 결국 사기꾼이 대통령 나서면 겉으론 욕하면서 엣다 내 표 먹어라,찍어 주면서 자신도 사기꾼 대열에 서서 한탕 해 먹을 꿈을 꾸는 거야. 꿈 깨고 나면 초라한 자신이 허망해서, 스텐 냄비도 공짜 준대니 위로 받고싶어 금란교회 가면 등쳐먹는 홍도 목사 먹잇감되는 엽전팔자
그러니까 MB, 에리카 김,김경준 ,이 세 년놈들이 유령회사를 설립, 개미투자자들을 등친 한미합작 국제 주가조작 사기단이었구만.. 다행이도 이 주식사기사건의 시효가 2015 년 까지니까 이들 사기꾼 년놈들과 함께 동조한 견검,떡검놈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고 ..참 ~ U.S.A 국세청도 이사기에 동조했다니?
한국 서민들.. 순진하다. 이렇게 복잡한 사기는 돈 주고 하라고 해도 노 텡큐.. 솔직히, '통'이 체통이 있어야지.. 어떻게 사기 패와 어울리고서도 '통'이라고 , 또 4대강 사기를 전국적으로 치냐? 이러니, 초딩이 초딩을 왕따하고, 중딩이 같은 동급생을 따~하며 부모 자식간에 멱살잡이를 하지 않냐? .. '통'아.. 이거 누구 책임같냐?
쳇, 안봐도 감이 온다. 이거 뭉개자고, 미국입맛에 맞게 땡친 거네.. 근데, 미국에서 이런 불법건이 언제까지 뭉개질거라 생각했냐? 단 1인만 인지하고 있어도, 미국에서는 뭉개지지 않지 않냐? 순진한 건지, 무모한 건지.. 이 순간만 넘기고, 뭉개면 된다는 개념은 '사기'이다. 전혀 기독의 장로와는 걸맞지 않다. '장로'.. 사기로 딴거냐?
김경준 에리카김이 사기꾼 남매라는 사실이 새롭게 분명해지는것 같고 MB가 Lke Bank란 매개를 통하여 BBK의 투자사기의 공범이라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난것 같다! 역시 끼리끼리 노는구나, 사기꾼끼리..그리고 저렇게 미국에 약점잡혀 있으니 나라곳간을 미국에 다 갖다바치는거겠지..한미FTA가 개떡이 된 이유가 있었구나야!
오바마가 이일을 덮어주고 그대신 정말 많은 미국을 위한 요구를 했지....쇠고기, 무기거래 등등 아니가..미국은 맹박이 같이 갖고놀기 좋은 하자가 많은 인간이 다루기 좋고 ...이나라의 슬픔이다. 저인간 떄문에 갑자기 삼성중공업크레인이 유조선을 걍 박살내가지고 태안앞바다 기름범벅을 만들어서 여론 딴데로 돌리고...추적자의 김상중이
정부 방해 = 노무현이 방해로 흘렸던 ㄴ이 '양국정부'로 바꿨네? 상기하자 당시 수사지휘는 개나라당 최병렬이 조카이자 진주의 최구식이와 사촌인 최재경이 맡았다. 그리고 당시 검찰과 노무현의 관계는 '검사와의 대화'를 기억해 내자. 다음날 동네 아줌마들 반응 조차, 검사들 수준이 초딩 보다 못하다했던 그거 말이다.
어느 좌빨 신문의 기사보니 '정의의 펜'을 놓을 수 없었다'라고 울분을 기자질하는 놈있데? 수학공식까지도 그 시대의 사고를 반영할 뿐이라고 하는 세상인데? 무신 공정한 정의? 야 이놈들 공부들 안할래? 니들 사고와 가치에 충실해 니들 진영 논리와 이익을 내놓는 것에 불과해 어디서 누구를 훈계하려고 해? 그저 나는 좌빨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합니다라고 해
쓸 기사없으면 또 bb우려먹냐? 검찰로도 양이 안차고 특검으로도 양이 안차면 그럼 얼치킨데? 그럼 이번에는 니들이 존경하는 북한 무력보위부 특수부를 초청하여 또 특검하자 명심하래이 요즘 세상에 신문들 말만들어 기사만들려고 하는 짓꺼리 꿰 뚫고 있다 정의의 펜이니 그런 얄량한 짓거리하지 말고 니들이 속한 자리의 이익을 그저 양심껏만 대변한다는 입장으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