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이 5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10년간 재직하면서 11억원을 불법수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최소한의 기본조차 확인하지 않는 민주당의 네거티브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사실무근임을 지적했다.
조윤선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박근혜 후보가 받은 금원은 위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 박홍근 의원이 제시한 위 법률 제 5조 제9항에는 '공익법인은... 상근 임직원에게는 보수를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박근혜 후보는 정수장학회에서 비상근으로 근무한 1995년에서 1999년까지는 판공비 이외의 보수를 받은 사실이 없다. 상근으로 전환한 2000년부터 2005년 2월까지만 보수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조 대변인은 "임원의 보수에 관한 위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며 "나아가 감독관청인 서울시교육청의 수차례 감사에 의해서도 박근혜 후보가 정수장학회로부터 불법적인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홍근 의원은 이런 기초적인 확인조차 하지 않고 박근혜 후보를 비방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며 공개사과를 촉구한 뒤, "국정감사가 이제 시작이다. 국회의원의 신성한 책무이자 권리인 국정감사의 장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뒤에 숨은 근거 없는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장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박 의원을 거듭 질타했다.
안 받았는데 받았다고 하면, 옌장~ 그 잘난, 명예훼손 .. 이걸로 신고해라. 받아 놓고도 오리발이면, 죽었다고 복창해라.. 왜? .. 엠바고 시절은 갔다. 디리 뭉갠다고 뭉개질 일이 아닌 것이다. 쳇, 얼굴마담하며, 1년에 1억<보너스 1000만원 플러스>을 챙기면, 한국 백성 누구라서 진땀 빼가며 일해서 먹고 살고 싶겠냐? 통 후보라는게 ..
한끼 식사가 20만원을 넘어가는 최고급으로 배를 채울때 보리고개를 넘어 물로 허기를 채워야 했던 서민들 어떤 보리 문둥이는 박그네가 불쌍하다고 한단다... 자기 앞가슴도 못가리면서...(쯔쯔) 사이비 언론들은 장물애미 치마폭에서 자기 이권 계산에 혈안이 되고 대한민국의 서글픈 현실이다.
바끄네는 유신시절, 난데없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다. 그 시절 박통이 수많은 여성들을 공포 분위기에서 안가로 불러들여 농락하고 성폭행한 엄연한 사실을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 그러면서 바끄네와 새누리당은 최근 빈발하는 성폭행 범죄에 미봉책 쇼나 보여주고 있다. 부일 장학회 강탈하여 자기네 이름 따서 정수장학회라니 어이없다!
전체 직원 보수 총액의 50~57%에 해당하는 1억2900만~1억4880만원. 같은 기간 정수장학회가 직원 보수로 지출한 총액은 2억5916만~2억6398만원 박 그네를 향해 "법적인 강탈에 불법적인 거액의 보수 수령으로 점철된 정수장학회에 대해 박 후보가 상관없다고 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태도" "정수장학회를 이제라도 환원하고 .사죄, 따먹으로 교체"
언론의 사명을 잃어버린 한국 언론들 '점입가경' //surl.wo.tc/gmu 새누리당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치적 사건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런 보도들은 신문/뉴스에서 사라지고 그 빈자리는 안철수 관련한 각종 네거티브 공격으로 채워졌다. 언론사/방송사들은 박근혜 치켜세우는 보도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고 있다.
헐~허거덕!! "박근혜는,논문(기고문?)통째로,대필"? 이거,진짜래유? //surl.wo.tc/gle 사생아 문제, 정수, 육영 비리, 그리고 최태민 6개 마누라가 내질른 자식들이 모두 왜 100억대 부자인지, 수도 없는 조카들이 왜 그리도 모두 재산가인지.. 安 논문 문제 없다! 박근혜 논문대필이 문제!
새누리 당. 한심타. 박 후보가 1995년에서 1999년까지는 판공비 이외의 보수를 받은 사실이 없다면 그에 대한 자료와 판공비 내역이 공개되어져야할 사항으로 본다. 정수 장학회는 박정희가 총칼로 갈취한 장물로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 해서 신비로운 노예들 땜세 그녀는 죽장과 삿갓으로 화답 할 운세 지 아버지를 비방한 후 말춤?
좋다 그게 급여가 아니고 판공비라고 치자.출근도 안하고 판공비 11억원을 챙겼다고 치자. 그럼 판공비에 대한 지출내역을 공개하라. 원래 판공비는 비록 기밀비 성격의 영수증이 없어도 되지만 단 기관운영에 대한 경비성격이고 반드시 기관의 판공비 지급규정,지출결의서도 잇어야 한다. 그러면 지출결의서를 제출하고 검증 받아야 한다.
스스로 무덤을 파네, 지가 김일성인가, 치면 홀인원하듯 국회의원하랴 장학회 상근하랴, 말이 되는 변명으로 상대를 비난해야지 언론이 자기네 편이라고 막우기는구나. 왜 이여자 태어나는날 예수님 부처님 그리고 무하메드가 와서 기도해주고 가면서 꼭 장래에 대통령될거라고 예언하고 갔다고하지....
새누리당 박근혜 의 유신시대 평가가 뜨거운 관심이 됐던 가운데, 박정희 정권에 대한 언급도 여러차례 극중 대사로 등장한다. 극중 ‘사장’으로 불리는 치안본부 고위층(문성근 분)은 주인공을 회유하며 박정희 덕분으로 경제발전이 이루어졌고, 이를 위해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다/남영동 대공분실 고문기술자 이근안
발끈해는 200-2005년기간 상근직 이사장 사례금도 받고 국회의원 세비도 받고 투잡을 했네요. 상근직이라는것은 장학회에 항상 근무해야되는데 그럼 의원활동은 들로리로 했다는 얘긴데.........썩글년..... 양쪽일이 다 부들이지.....사례금 소득세도 안냇을듯 ... 탈세녀/투잡녀/장물녀/붕대녀/잡녀/뒤질녀/저승녀.....
조사위는 손씨가 폭로한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의 금품수수 및 성접대 의혹, 김태호 의원의 '창원터널 디도스 사건' 및 금품살포 의혹, 황영철 의원의 '1300만원 돈살포' 의혹, 송영선 의원의 선거자금 요구 의혹과 기타 재보선 관련 새누리당의 전방위적인 불법선거에 대한 조사를 병행할 예정
그저 깜냥 껏 놀고들 있으면 되는데 참 쥐섺끼들은 시궁창이나 굴속에 틀어 밖혀 하수구에서 나오는 것들만 섭취를 해도 배가 부를텐데 햇빛을 보더니 환장들을 해서 쥐랄 염병 곳간이란 곳간은 다 허물어 버리고 낱알까지 다 줏어 먹으려하니 곳곳에 금이가 빠개지고 없어지고 난리부르스 에고 참말로 큰일이로다
이러나 저러나 장물인 줄 알고도 뻔뻔하게 운영권 쥐고 장학회 이름 바꾸고, 이름 바꾸고 옷 갈아 입는 게 할매 주특기인 줄 알지만... 영남대에 박정희 사진을 보니, 경주 최부자 후손의 몇 해전 말이 떠오르더라. 할매 더러 정치 하지 말고 유신헌법의 이름으로 죽어간 사람들 명복이나 빌라나. 경북에서 그런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다.
장물 차고 앉아서 월급 따박따박 받고 마타도어라. 정수장학회 기본자산은 부산의 사업가 김지태 것, 그 사람의 재산을 국가의 이름으로 강탈해서 강탈자의 이름으로 장학회를 운영하고 시호를 내렸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 음수사원의 원 뜻을 해석하자면 정수장학회 재산은 김지태란 사람의 것이었음을 잊지 말라는 것 같다.
강탈한 재산을 합법화 하면 강탈한 불법행위가 없어지나? 최근 재판에서 이의제기할 시효가 지나서..우짜고....시효라....강탈은 초법적으로 행해졌는데 되찿는데는 법을 적용한다니.... 아이러니다. 독재권력으로 빼앗는 행위는 일반 도둑행위와는 다르다. 방어수단이 없다. 나도 우파보수지만 참 앞뒤 안맞는 억지다. 축재도 모자라 대통까지..참 몰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