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 부인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과 관련, 새누리당은 27일 "안철수 후보는 더 이상 착한 안철수가 아니다"라고 맹공을 폈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자 언론에는 안철수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이 보도됐다. 정말 실망스럽다. 국민들은 그동안 안철수 후보가 출마입장에 대한 연막전술과 지연작전을 펴왔던 이유를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이라고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그동안 착한 척, 깨끗한 척은 다 했던 안철수 후보"라며 "자서전이 출간되자 많은 국민들이 그의 책을 사서 읽고 감동했다. 안 후보는 자서전에 세금을 정직하게 내는 사람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썼다. 그렇지만 결국 안 후보는 자서전을 읽은 많은 국민들을 속인 꼴이 됐다"고 거듭 비아냥댔다.
그는 <안철수의 생각>의 “탈루되는 세금이 없도록 세무행정도 강화해야 하는데,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대목을 인용한 뒤, "10초짜리 사과 한마디로 끝낼 일이 아니다. 구차한 변명은 오히려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다운계약서 잘못됐고 장물은 더한약탈 행위다 도둑놈 과 강도짓 그것도 권력을 앞세워 강탈한 장물은 모르쇠 강도딸이 또 대권도전 이명박 사기질로 국가 말아먹는데 날치기로 화답한 떼강도당이 망나니들을 칼춤을 준비하라 사기꾼과 장물년 엉터리 언론 개검들 망나니 춤을 받아라 목이나내놔 날강도 정권과 장물애미는
새누리( 한나라당)당은 안철수 비방할 자격이 없다!.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양심이 있다면 자신들과 새누리당부터 뒤돌아 봐야 할 것이다. 새누리가 안철수를 비난하면 할수록 과거 자신들 당의 인사들이 어떤 명목으로 인사청문회에서 곤욕을 치렀고 그럼에도 인사를 강행했는지를 상기시켜줄 뿐이다.!
깨끗한 사람은 티가 묻으면 드러나 보이지만, 원래 근본이 더러운 년놈들은 똥물을 덮어 써도 티가 나지 않는 법이지. 칠푼이 봐라... 정수. 영남대, 그리고 최태민, 전두환 오빠가 하사한 6억....30년 된 똥물을 쓰나미로 덮어써도 어느 언론에서 다른 적이 있나?. 다들 전부가 저년은 원래 저렇게 더러운 년이다 하고 포기하는 것 뿐이지.
기자들아. 탈세가 아니고 절세다. 그당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용어 바로 쓰기 바란다. 기자면 기자답게 소신 껏 기사를 써라. 받아쓰기는 초딩들도 잘한다. 박그네의 성북동 자탁은 누가 줬을까? 그것도 무상으로... 그럼 증여세는 내야되니/안내야 되니? 그런 것 기사로 써라. 기자들아.
아무리 안철수가 다운 계약을 해도 이명박 정부 새대가리당 니들 보다는 헐씬 깨끗하다 니들 이명박이 전과 14 범이다 그리고 지금 장관 놈들 다운계약 뿐이야 이장전입 온갔 모된짓 다했잔아 어데 니들이 안철수 보다 깨끗한지 하늘에 물어 봐라 하늘이 니들 얼굴에 똥을 쌀거다.
봐줄만하다. 박근혜 후보는 1970년말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7억원(현재가300억원) 및 전 통의 지시로 1982년 신기수씨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성북동 주택 모두 증여세 탈루 하지 않았나. 그외 아버지 후광으로부터 받은 것 하면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증여세 탈루 미납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