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서치 조사] 안철수 48.3%, 박근혜 43.3%
야권후보적합도는 문재인 44.9%, 안철수 36.0%
안철수 대선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성인 1천32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후보는 48.3%로, 43%를 얻은 박근혜 후보를 5.0%포인트 앞섰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 46.8%, 문 후보 45.5%로 조사됐다.
다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0.4%, 안 후보 27.1%, 문 후보 22.9% 순이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경선 후보는 0.8%에 그쳤다.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 44.9%, 안철수 후보 36.0%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8.3%, 민주통합당 34.7%, 통합진보당 1.9%, 선진통일당 0.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9%포인트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성인 1천32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후보는 48.3%로, 43%를 얻은 박근혜 후보를 5.0%포인트 앞섰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 46.8%, 문 후보 45.5%로 조사됐다.
다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0.4%, 안 후보 27.1%, 문 후보 22.9% 순이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경선 후보는 0.8%에 그쳤다.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 44.9%, 안철수 후보 36.0%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8.3%, 민주통합당 34.7%, 통합진보당 1.9%, 선진통일당 0.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9%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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