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ㄱ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ㅎ씨가 2007년 경선 당시 ㄱ씨로부터 25억원을 빌려줬다가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
송 전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ㄱ씨가 몇년 전 박근혜 측근이라는 ㅎ씨에게 25억원을 빌려주었는데 저더러 그 돈을 받아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밤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도 "ㄱ씨가 내 '왕 팬'이라면서 스스로 후원회장을 하겠다고 해서 소개받은 사람"이라며 "하지만 정작 만났을 때 ㄱ씨는 '2007년 경선 때 박근혜 후보 측근인 ㅎ씨에게 25억원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했다'는 얘기를 꺼내면서 나보고 대신 돈을 받아달라고 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송 전 의원이 말한 25억원이란 이미 송사가 걸려 판결이 나왔던 내용이다.
ㄱ씨는 경선 전에 빌려준 돈 22억원을 돌려받으려고 ㅎ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ㅎ씨가 자신에게 빌린 돈을 담보로 저축은행에서 다시 돈을 빌린 뒤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거둬 박 후보의 경선자금으로 쓰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이 돈이 경선자금이라는 ㄱ씨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고, ㅎ씨에게 차용증이 있는 5억원만 ㄱ씨에게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한편 송 전 의원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돌려받게 해달라는 제안을 거절하자 사업가 ㄱ씨가 "자기를 박근혜 후보에게 소개해달라고 했다.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자 그다음엔 나한테 자기 여자친구가 돼달라고 해서 내가 콧방귀를 뀌었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고 나서 며칠 뒤 다시 만났는데, 그때 ㄱ씨가 '지역구 관리가 힘들 텐데 어떻게 도울 수 있겠느냐'고 묻기에 내가 돈 얘기를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한겨레>에 문제의 녹취록이 전달된 데 대해서도 "배후가 있다고 본다. 끝까지 밝히겠다"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바퀴벌레로 그려서 짓밟는 일본우파가 제일 고양하기 원하는 자위대 행사나 출입하던 여자. 무슨 배경 지식이 있어 국방전문가연 하는지 모르겠 으나, 진짜 전문가가 나설 자리와 기회를 설레발 쳐서 빼앗는 여자. 저런 여자도 그 잘난 국회의원 했으니, 서민들 세금으로 죽 을 때까지 매달 140만원 씩 연금 준단다. 좀 웃기지 않는가?
이 여자 바보 아냐? 자기만 죽을 수 없다면서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죽으려면 혼자 죽지 왜 이 사람 저 사람 다 엮어서 새누리 자폭 모드로 전환!!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혼자 죽어야 할 땐 모든 걸 짊어지고 뚜벅뚜벅 교도소로 가는 거다. 정치 생명 끊어진다고 아둥바둥 그만 버둥거리고 침묵의 정치를 배우시라!! 그대여, 안녕!!
여의도 의사당 앞에 메이커 양복으로 쫙 빼입고 거드름 피우는 넘들 있으면 거의 권력에 환장병 난 졸부들이지 주로 차는 삐가번쩍한 리무진을 타고 다니지 야들 권력 접근은 먼저 중앙당 당직자이지 술 진창 사주고 계집 붙여주고 수도없이 돈을 쏟아붙지 다음 의원보좌관을 구워삼지 최종적으로 의원을 만나지 이미 의원과 만나는 졸부는 수억 쓴 상태지.
영선아 그런 쫄부하고 속엣말하면 어케 되겠니 철학도 읍는 딱 그대로 졸부드만 돈은 있고 권력에 끈대려고 안달하는 인간들 여의도 한 봇따리로 있지 그런 부류구만 더구나 집권당이니 얼마나 많은 불나방들이 달라들겠냐 송영선 돈 준대니 덜컹 물었군 여의도 의사당 앞에 싸돌아다니는 중년이상 된 인간들 약 80%는 이런 부류들이다.
송영선 나오고 친박연대하고 박사모하고 싸우는거 보셨는지... 서열을 놓고 싸우는 짐승의 모습과 너무 똑같은 애들 일진 이진 싸움 그런 수준이고 우리나라 사회현실 생얼 돌발영상 케이블티비라는게 아까울수준 근데 이런짐승싸움을해도 돈을 받혀도 못하는 비례를 꿰찬 이자스민같은 필리핀여자도나오고 뭔가 앞뒤가 맞는 구석이하나도없 참 엽기적인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