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0일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아무나 대통령을 한다고 하면 지금은 보기 좋을지 모르지만, 거센 풍파에서 과연 견딜 수 있겠나"라고 공세를 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충북도당에서 열린 우수당원 표창장수여식에서 "저희들끼리 얘기지만 그래도 나라를 움직이려면 좀 야물어야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좀 벌레가 먹고 뭔가 흠집이 나 있다 하더라도 큰 나무는 거목이 되어야 큰 재목으로 쓸 수 있다"며 "예쁜 화초도 있다. 그러나 그것는 대궐 기둥으로는 쓸 수 없는 것 아니겠나"라며 안 후보를 화초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반면에 박근혜 후보에 대해선 "이회창 대표때 얻었던 표보다도 훨씬 많은 표를 여성의 몸으로 홀홀단신으로 해 나가는 것을 볼 때 제 가슴에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 넘쳤다"며 "그것도 얼마나 힘든 고비마다 나와서 자기가 몸을 던지며, 당을 벌써 살린 게 몇번인가? 나라도 살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이번 대통령도 간단치 않다. 세계적으로 압박해오는 것을 꿋꿋이 이겨내려면 간단치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능력이 있고 검증된, 그리고 꿋꿋하고 어떤 풍파에도 신의를 지키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천근같이 아는 우리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앉혀야만 우리가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고 내 자식, 내 재산, 생명을 나라가 지켜주겠구나 하는 국가에 대한 안정감이 생길 것"이라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유신공주가 박정희 향수 자극해 의원 몇석 늘린 것 맞다. 그걸로 사당화하여 정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지, 사학법 개정으로 교육이 흔들려, 5년 동안 비박, 친박, 연대 다툼으로 제대로 돌아 갔느냐, 민주당이 잘한 것도 없지만, 유신공주가 여왕되면 박바라기들 환관정치하겠다고 들고 일어날 껄
'아무나 = 박근혜' 이라면 그 말이 맞음. 홀혼단신 여성의 몸이면 더 위대한가? 무지 불식간의 성차별. 왜 딴나라당 출신은 다 성적 구분과 전제가 필요한것인가? 그러니 성나라당이라는 소릴 듣지. 박근혜를 은퇴해야 할 게으른 의정활동자에 불과한것이지 대통령감이 아니다. 제손으로 돈한번 벌어본적없는 박근혜가 온실화초가 아니면 누가 화초냐?
박근혜는 국정원 발표를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은 한마디로 가치가 없고 모함"이라며 "첫번째 김형욱 사건도 박 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가 살해를 지시했다고 둔갑했다"고 반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ULm4MUOFyqE&feature=player_embedded#!
박정희 대통령의 부름에 응했던 연예인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내게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체념과 함께 사랑하는 남편과 갓난 아들의 얼굴이 눈앞에 스쳤다. 그러면서 "이제 갓난애의 엄마로서 신혼 유부녀입니다. 홀로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저는 좀 빼 줄 수 없을까요?" 하고 애원했다.
안철수 후보가 아무나냐? ㅋㅋㅋ 내가 한 마디 하지... 개나 소나 다 출마하면 소는 누가 키우냐? 개 키우는 사람도 필요하고 소 키우는 사람도 필요하고 집에서 밥 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밖에서 정치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필요없는 사람? 바로 당신들... 정말 구역질 난다.
우여야....발등 불이나 꺼라. 정준길협박사건...검찰이 수사한다며. . 국민의 절반 가까운 48~9% 지지를 받는 안후보를 근거없이 까대면 국민은 뭐냐? 국민이 바보가? 사람 보는 눈도 없이 안후보 무조건 지지한단 말이냐. 박빠처럼 콘크리트 맹목추종이란 말이냐. 국민을 아주 졸로 보는구나. 대선..표로 응징하고 당 해체 각오해라. 오만한...
이 者는 황가 망신 다 시키고 자빠졌네, 한말에 국치에 의분을 느껴 선비를 대표 한다고 자결한 황 현같은 이도 있건만, 이 병신아! 국민이 제공하는 재원을 가지고 고작 반란이나 일으킨 놈 딸년이 뭐 거목? 뭘 해본 게 있어서 거목이냐? 씨부리는 너도 낯 간지럽지 않느냐? 살 만큼 산 놈이 무슨 영화를 더 보겠다고, 쯧씃
혹시. 아부지 총맞았을 때 침착하게 피묻은 와이셔츠 손빨래 했다는 그 에피소드가 위기관리? 동생 박근령씨 증언은....언니는 혼비백산 정신을 못차려서 아버지 피와이셔츠 내가 빨았다....고 증언했는데... 두 자매 중 동생 근령씨가 훨씬 더 앞뒤가 깨인 여자더라. 차라리 그녀가 정치 했으면 더 낫지않았나 싶을정도... 가족증언도 있는데 뭔 위기관리?
양 부모가 총맞는 경험을 하지못해서 화초인가? 이런 특이한 경험을 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을 가능성 크다. 이런자를 대통후보로 내는 새누리도 집단 정신이상 상태라 하겠다. 히틀러를 막지 못해 나찌당된 독일국민당과 똑같은 길을 가고있다. 부정부패 비리연루자 옹호나 하면서 뭔 낯짝으로....황우여 이자식 욕나오네
감격해서 눈물 나겠다. 훌쩍 훌쩍~ 어버이 잃으시고 단신으로 험한 세상에 나서신 폭싹 삭고 늘근 녀. 눔물이 아플 가리도다 ........ 이쯤 아첨 했으니 환관 내시 자리 하나 주지 않을까? 내시 하면 알랑 거려서 조개 비위 맞추고 정보 새치기 해서 잇권에 탐닉해 돈 마이 번다카던데. 야 근데 늘거 갖고 어린 것들 보기에 낫 간지러
흐흐호홋~허허허~히히히~ 황가야 황가야 너가 그런 걱정을 할 주제가 못 되느니라. 머리에 든 것이 전무인 무식한 꼴통 기집애도 해 먹겠단 자린데 누가 누굴 시비하냐? 낫살 찡궈 갖고 할 말 없으면~어머나~ 이기 포타미야 포탄! 하덩가 3성 장군 출신 이란 놈이 보온병 보고 이기~80 미린강? 하는 기 낫다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