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측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민주당 입당을 압박하며 10월중 야권후보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문재인 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인 우윤근 민주당 의원은 17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원장의 민주당 입당 여부에 대해 "그것은 대한민국이 정당정치를 하는 나라이고,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라며 "대통령 후보가 국회와 소통하려면 많은 국회의원들과 협력관계가 필요하고, 정당이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곳 아니냐. 무당파가 국정운영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혼란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안 원장이 단일화를 위해선 민주당에 입당해야 한다는 거냐고 묻자, 우 의원은 "네, 결국 민주당 후보가 되려면, 또 그래야 승산이 있지 않겠나. 무소속을 국민들이 원하진 않을 거라고 본다"며 "안철수 원장과는 그런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나, 민주당 소속으로 가는 것이 정당정치, 책임정치에 부합한다고 본다"며 거듭 민주당 입당을 압박했다.
그는 단일화 시기로는 "지금 여당의 후보는 확정되지 않았나. 그런데 이게 너무 늦게 확정되면 여당후보와의 정책대결이랄지 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10월 중에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10월중 단일화를 주장했다.
그는 안 원장과의 단일화 경쟁에서 문 후보가 이길 가능성에 대해선 "만일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를 내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문제"라며 "60년 전통을 가진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를 내지 못한다면 당의 존립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후보를 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문재인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노영민 의원도 이날 CBS,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동일한 생각을 드러냈다.
노영민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치라는 것은 정당을 통해서 구현되게끔 되어 있지 않나? 결국은 안 원장도 현실정치에 들어온다는 것은 이런 정당을 통한 자기 어떤 이념과 정책의 구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겠나"라며 "저는 문재인 후보나 안 원장 사이에서 서로 간에 신뢰가 있고, 추구하는 목적이 같다면 그렇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안 원장의 민주당 입당을 압박했다.
이에 진행자가 민주당에서 솔직히 입당을 원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노 의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안 원장과의 후보단일화 방식에 대해선 "여론조사를 통한 방법이 있었고, 여론조사와 국민참여경선을 결합한 방식이 있었고, 그리고 어떤 정치적인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한 어떤 담판의 형식의 단일화가 있었고요. 이 세 가지 방법이 있었다"면서도, 담판 방식에 대해 "그 길이 가장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그 길을 통해서 단일화를 할 때 대선승리가 가장 가깝다라고 판단한다면 그 길을 선택할 수 있다. 국민들께서는 아마도 두 분들이 어떤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하거나 이런 것보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나라를 이뤄나가는 데 좀 그거에 걸맞는 단일화방법을 원할 것이다, 꽤 설득력 있는 방식이다,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다"며 담판에 방점을 찍었다.
이에 진행자가 담판에 무게를 좀 두시는 편이라고 묻자, 노 의원은 "네"라고 답했다.
노 의원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는 최근 문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듯, 안 원장과의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여론조사시 박근혜 후보의 '역선택' 우려에 대해 "원래 여론조사라는 것은 과학이지 않나? 그러한 것으로 볼 때 역선택으로 인한 오차는 허용오차 범위 이내에 있다고 봐야 한다"며 "그리고 전체 국민만이 아니고 야권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후보단일화 지지도에서도 문 후보가 앞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선택이 중요한 그러한 기준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문 후보가 종전의 '연합정부'가 아닌 '책임총리제'를 제안함으로써 좀 더 민주당 중심으로 돌아선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꼭 민주당 중심이라기보다는 민주주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대의제를 채택하고 있고 대의제라는 것은 정당정치를 중심으로 해서 작동되게끔 되어있지 않나? 따라서 책임정치라는 것을 우리가 흔히 정당정치의 다른 표현"이라며 "어떤 정당에 의한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보는 거"라고 애둘러 답했다.
진행자가 이에 안 원장에게 입당하라는 얘기로 들리지 않겠냐고 묻자 그는 "글쎄요. 뭐 그럴 수도 있다. 네"라고 답했다.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과 동시에 민주당은 새누리당비난 새누리당은 민주당비난...재미있네요.. 안철수의 정치개혁이라는 말이 나오게 무섭게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벌써부터 비난 입질이 시작되었는데 안철수를 만나서 무엇을 애기할지 궁금하네요. 반성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네요~정말 고질병은 치료못하나??ㅡㅡ;;
[안철수]교수는 ][문재인]대통령후보와 단일화 이류어 [문제인]후보도와 정구너 교체하도록하고 또한 [문재인]후보의 깨끝한 정치와 국정운영하는것 더 배워 차기 정권 제 창출하는데 대통령을하는것을 국민들은 원하고잇다..[안철수]교수가 만일 대통령을 하게된다면 정치 경험등이없어 국정운영 100% 실폐할것이라고 국민들은 보고잇으니 [문재인]후보에게 정치 더배워라
내심 손학규가 후보로 결정되면 출마 안 하고 지원하려고 했다. 내가 짱구냐? 한줌도 안 되는 세력을 동원해 손학규를 꼬셔서 민주통합당을 점령 평정하더니 아무 조직도 없는 나를 민주당에 입당시키려고...결국 문재인측의 조직적인 불공정 손가락심 투표를 보고 문재인과 겨루기로 작정했다. 됐나? 됐지!!!
민주당은 헛소리 말고 철수가 왜 이나라를 이끌려고 하는지 그뜻을 깊이 알고 있어야지 무조건 승승장구하여 날아갈것 같아 절대 호남에서도 등돌릴수 있는 유권자가 많아질거야 그러니 차분하게 정정당당히 경선을 하여 하든지 연합을하여 꼬옥 이겨야 한다는 첫번째 목표이다 그렇지 않으면 차차기에 바라볼수 았도록 서로간의 연합을 생각해야한다
민주당이 정말 국회의원이나 당권을 가진 그들만의 정당이 아니라면 이런 허접한 발언으로 국민의 뜻을 우롱해서는 안된다. 안철수원장이 왜 정치에 나서게 됐는지 그이유를 잘알터. 지난 4.11총선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을 발로 찬게 민주당이지 않나? 자신이 금뱃지만 달면 된다고 생각한 인간들이 <박근혜가 대통령 되도 상관 않해>다.
아..이 뷰스앤뉴스??? 죄기럴 읽기도 힘드네. 여기 좌빨개거지들 다 모였구나. 신세한탄만 졸라 하네. 대충 보니 몇십명이 들어와서 댓글 도배질하며 자위하고 있군.ㅋㅋㅋㅋ 병신들 이 지랄할 동안에 몸 움직여서 돈벌러 다녀. 내가 낸 세금이 여기 개거지같은 놈들 국가보조금으로 세는거 정말 싫거든..빨리 움직엿~
지금 무슨 권력분산하고 권위 내려놓는게 중요하냐 강력한 대통령권한을 십분활용해서 거의 범죄조직화된 정부와 공기업 검찰 언론 공작세력을 강력히 처벌하고 정상으로 돌려놓는게 중요하지 ㅉㅉ 범죄자들이 돌아가며 고위직꾀차고 검사가 폭행 폭언 공작정치하는 나라에서 무슨 야당하고 국제현안을 상의하느니 황당한 무릉도원같은 소리만... ㅉㅉ
민주당에 입당하면 바로 불쏘시갠데. 노빠일당이 완전장악한 민주당에 들어가서 바로 요즘 손학규마냥 바보취급당하다가 가진거만 탈탈 털리고 쫓겨날게 분명한데 미쳤다고 입당하겠냐? 손학규는 경기지사시절에 정말 잘한거 생각하면 진짜 저런식으로 바보취급당하기엔 좀 아까운데... 차라리 한날당에 그냥 있었으면 다음 여당후보는 분명히 학규였을것을....
민주당으로 정권창출이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도 이만한 착각이 없다. 문재인아. 니가 보기엔 민주당에 답이 있냐? 안철수가 왜 출마선언도 아직 안하는데 니는 폼이 안나냐? 민주당 문닫는 것보다 안철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니는 용서가 안된다. 그만 아닥하고, 태풍피해보는 부산에나 가봐라.
“아버지 이어 딸까지…대이은 인혁당 해코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920.html 인혁당 유족들 “유신으로 돌아갈까 두렵다” 재심 무죄뒤 성묫길 가벼웠는데 박근혜 후보 발언 또 희생자 상처 “인혁당 가해·피해 모두 대 이어
안창호 후보 아들, 부대 병장들보다도 휴가 더 썼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969.html 입대 뒤 14개월간 44일 휴가 써 21개월차 병장 일부 ‘40일 미만’ 안씨 입대 동기들은 ‘평균 20일’ 민주당, 후보자 추가검증 요구
문재인, 모든 정치공학에 잘 들어맞는 ‘모범생’ [옹호론] ‘대선후보 문재인’이 야권에 매력적인 이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66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소통의 이미지 야권의 요구, ‘단일화’를 이끌어낼 후보
[박근혜 검증7]20대 퍼스트 레이디 시절 이후 '정신적 성장'이 멈춘듯이? http://www.amn.kr/sub_read.html?uid=6696§ion=sc1§ion2= 뉴스타파 시선, 이런 '기가막힌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나! 박근혜. 이 사람은 걸어다니는 유신의 망령입니다.
안될 년은 안 돼! http://blog.hani.co.kr/pyprsam5/91113 안될 놈은 안 된다. 아니 안될 X도 절대 안 된다. 바랄 걸 바라야 한다. 혹해서 절대 넘어가서도 넘어갈 수도 없음을 우리 후대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동시에 “그만 우롱 당합시다! 라고 용감한 녀석들처럼 외~에 쳐 봅니다!
책임총리제로 권력분산 야당과 외교·안보정책 협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1964.html 문재인표 ‘새로운 정치’ 구상 법적 권한 외 대통령 특권 포기 여당의 독립성 보장…정책 주도 당대표·책임총리 겸임 주장도
지극히 가증스런 놈이 순진한 몽주니를 러브샷 해 가며 사기쳐서 거져 쳐 먹은 권력으로 떼돈을 쳐 먹고 뇌물 토하고 빵에 가느니~ 심발 뒈지면 될 거 아니냐구? 흥~! 단일화 개수작? 누가 순진한 몽주니 같이 또 당한더냐? 에라이~ 저 더러운 뇌빠 악귀들 싫어서 독재자 딸년 지지해야지.
이해찬이 조종하는 대로 따라가는 문재인. 친노배제 선대위 구성? 친노 빼면 머리는 어데서 빌리고? 문재인은 이해찬 절대 못 버려. 형식은 탕평선대위. 뒤에서 친노가 조종. 결국은 전쟁 중에 옥신각신, 박근혜에게 홀라당 털어 넣고. 에라이 모르겠다. 당권이나 계속 쥐자. 또 야당해도 128석은 확보. 이게 친노의 시나리오!
안은 나의 충고를 듣지 않고 문국현의 말을 듣다가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고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을 택했다. 내가 누차에 걸쳐 여기 댓글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니 서두르라고 충고한 바 있다. 그러나 안은 질질 끌면서 문을 결과적으로 키워줬다. 안은 문의 지지율이 자기보다 미약할 때 서둘러 기선을 제압해야 했다.
공산당이면 어떠냐 떠들다가 결국 개종시 만들어 공무원 이산가족 만들어 나라 쪼가리 만들더니 사사로운 일로 쪽팔려 자결하고만 노무현. 비록 표는 안줬지만 5년 내내 걱정하며 기왕된거 잘해라 했건만.... 이젠 국민을 불안케하는 정치 안된다. 국민에 군림하는 독재도. 혼란케하는 무정부주의도 다 반대다. 국민의 뜻을 살피고 편안케할 안철수다.
문재인 대통령 - 안철수 총리 형식으로 단일화하게 될 것 같다. 문재인이 야권 통합 후보로 나서고, 공약으로 안철수 총리 지명을 내세우면서 같이 러닝메이트로 가게 될 듯. 대통령 권한을 총리에게 대폭 이양하여 책임 총리제를 하게 될 듯. 단일화 시에 한명을 버리는게 아니라 두 명을 다 얻는 단일화가 된다.
내가 짱구냐? 국민 이름을 내세워 한줌도 안 되는 세력을 동원해 손학규를 속여 통합해 민주통합당을 점령 평정하더니 아무 조직도 없는 나를 민주당에 입당시키려고...민주당 경선이 fair play로 끝나기를 기다렸다. 결국 이해찬이 연출한 문재인측의 조직적인 손가락심으로 후보 결정이 되는 걸 보고 문재인과 겨루기로 작정했다. 됐나? 됐지!!!
. 문재인과 민주당이 당명 바꾸어~ 그에 준하는 노력으로 시대정신 안철수를 밀어 화합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께 보여주어 저 나쁜 범죄집단 차떼기를 박살내어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지금 국민의 바램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고개 쳐들고 욕심으로 물흐릴때는 현명한 국민께서 준엄하게 처단할 것이다. ~ 바로 밑에 글 계속~~
또 명바기에 이어 무식한 칠푼이를 대통령에 당선시킬 것이다. 원인은 국민에 비쳐진 민주당 기득권 노털 행우지로 실망 신뢰를 받지 못한것이다. 민심은 시대정신 안철수를 부른다. 핵심은 20~50대 젊은층 투표율이다. 문재인 같은면 50대인 나도 투표장 가지 않을것이다. 60~80대 투표장 100% 간다. 결과는 뻔할 것이다. .
지금까지 안철수를 까느라고 비교적 만만한(?) 문재인을 안건드렸던 떡찰이 비상이란다...애시당초 안철수가 칠푼공주의 경쟁상대로 보고 뒤를 캐다 망신만 당했고 지금보니 문재인이 더 무섭다라고 보고 뒤늦게 깔라고 비상이라네? 아무튼 문씨나 안씨나 아무나 차기대통이 되라. 칠푼이만 아니면 돼.
식당업자.인쇄업자,광고업자에 건설 노가다꾼 심지어 백수건달 까지 선거판에 붙어서 알밥질. 지구당에 껄떡 거리며 온통 빼 쳐 먹을 궁리만 그러다 일단 당선만 돼면 5년 내에 빼 쳐 먹어야 하니 온갖 부정에 비리는 다 저질러서 노가 문가놈 5년에 자살 방지세라도 만들자는 세상 만들었지. 여기서 난동 부리는 뇌뽕 악귀들 속 보인다.
정치논리?공학? 개 젖까는 쉐이이들가트니..너것들은 이미 50년간 충분히 검증됐고 충분히 부족한것들이란걸 알고있어. 아가리닥치고 민심부터 읽은 후 개지랄떨어라. 철수는 절망한 국민이 불러낸 희망이야 문재인 엿맥이지말고 둘만의 조용한 결단을 기다려 씁쉐들 종박딸랑이들같아 에혀
열무당정부의 총체적실패에 대한 책임은 어케 점핑개구리가 모두 떠안고 간건가 ㅎㅎㅎ 국회의원 배지도 다시달고 살맛들 나는가보던데 ~~!! 류촉새는 아직도 망나니질이고 ㅎㅎㅎ 양심이라는걸 좀 가지고 살아쓰믄 ~~!! 문가는 철수한테 양보하고 조용히 물러나는게 ㅎㅎㅎ 찬/반 조작해도 소용없느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