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협박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택시기사가 12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동일한 주장을 했다.
택시기사 이모씨(53)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씨 얘기하시고 있었고 안철수씨 얘기하면서 '안 원장 대선에 나오지 마라, 나오면 다 죽는다', 요약하다 보면 그런 내용이고 '우리가 다 알고 있다', 이대 출신의 30대 여성하고 최근까지 사귀었고 주식에 대해서 뇌물을 했다는 내용을 제가 정확하게 들었다. 계속 지속적으로 대선에 나오지 마라, 그랬기 때문에 제가 확실히 안철수 씨라는 걸 알았죠"라고 자신이 들은 내용을 전했다.
그는 협박 여부에 대해선 "제가 판단해서는 친구 사이에 한 대화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좀 예를 들어서 약간의 협박조로 들리고 목소리가 굉장히 컸으니까요. 그래서 라디오 소리도 줄였었으니까요. '죽는다. 다 죽는다. 나오지 말라고 꼭 전해라', 그런 얘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블랙박스에 정 전 위원이 찍혔는지에 대해선 "지금 현재까지는 확인된 사항이 아니니까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라며 "여러 군데에서 지금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직 확인은 안 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목격담을 언론에 제보한 이유에 대해선 "9월 7일 날인가요? 아침에 일을 하면서 뉴스인가 뭐를 들었습니다. 듣다가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서 정준길 씨가 제가 듣기로는 본인이 운전했다는 걸로 내가 뉘앙스로 들었었고 인터넷 검색에도 본인이 운전했다고 들었었고 그래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 지지후보가 있는지에 대해선 "없습니다, 아직"이라고 밝힌 뒤, "저는 누구를 지지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어찌됐든 공인이라는 분이 제가 판단해서 본인이 운전을 안 한 걸로 돼 있고 저는 제 차에 분명 타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걸로 하고, 그걸 밝히고 싶었던 거"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진실만을 말한 거냐는 진행자 질문에 "네, 맞습니다. 한 치의 거짓도 없습니다"라고 확실히 답했다.
하나같이 증거無 그런데 이구동성 한 목소리로 일조 여기서 한가지 의문 어떻게 목소리가 하나같은가? 1 : 1통화사실액면그대 들었나? 자신입장 최우선 1순위 금변호사와 택시기사와 만났다는데 언제가 기억이 없다나 뭐라나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기억에 없다니 문서화 하지 않았나 믿음이 안간다 증거내라 증거를 확실한 물증
왜 선거때만 되면 이런 분들이 나오실까? 그리고, 업무상 습득한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직업윤리 문제. 좀 상식으로 살수는 없는지. 큰 일들 해보시겠다는 분들 콘텐츠가 이리 빈약해서야. 서민과 일반 국민에게 뭐 좀 가슴에 와닿고 찡한게 없을까? 고객은 분명히 일반국민인데... 잘잘못을 떠나 좀 원칙대로
철수씨 야그는 이번태풍으로 장인이 가꾸는 작은 비닐하우스 텃밭도 피해가 있어서 맘이 아픈데. 생업으로 하시는 대규모 하우수 피해에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하는 소통과 아픔나눔이 핵심인데...이다지 왜곡하나? 대규모 기자단 끌고가서 복구에 바쁜 농민들 붙잡고 사진찍기한 근혜보다 낫지...훨 살갑고 농민 노동자 동원한 전시용 행사 하지마셈.
칠푼이 왈..친구 사이잖아요..ㅋㅋㅋㅋ 칠푼이 같으니.. 정준길이 택시기사 증언 한데니까.. 새 차는 집에 두고 똥차 끌고가선 멀쩡한 가로등을 드리바꼬 자해 교통사고 광폭 쌩쑈를 하고 병원에 자빠져 있는데 친구 사이에 한 야그가 뭐길래 자해공갈 쥐롤 쌩쑈를 하는겨. 왜?왜?
택시기사 증언 해명한다더니 교통사고, 멀쩡했다는데 방송펑크 채널A 제작진, "정준길, 방송 끝나서야 연락 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78 "사고사진을 보면 태연하게 자동차를 살피고 있던데 제대로 된 인간이면 방송국에 빨리 연락하는 게 순서”라고 비판했다.
찰스 언론의 검증공세에 대해선 제대로된 해명을 내놓은적이 없으면서 대선출마여부라... 아서라...bw로 재산형성한것에 대해서 황장수가 공개토론하자고 해도 못하고 황장수가 안철수를 사찰했냐? 검증을 피하는 방법- 사찰당한 피해자야...동정심에 호소하고...ㅋㅋㅋ 각종특혜-조달청 털기, 서울대 부부임용, 포스코 사외이사 이런 특혜는 뭐야?
찰스 언론의 검증공세에 대해선 제대로된 해명을 내놓은적이 없으면서 대선출마여부라... 아서라...bw로 재산형성한것에 대해서 황장수가 공개토론하자고 해도 못하고 황장수가 안철수를 사찰했냐? 검증을 피하는 방법- 사찰당한 피해자야...동정심에 호소하고...ㅋㅋㅋ 각종특혜-조달청 털기, 서울대 부부임용, 포스코 사외이사 이런 특혜는 뭐야?
영화 "친구" 를 보셨나요? 결국은 친구가 친구를 죽이지요 왜 그럴까요? 현실의 이해관계는 죽마고우 친구조차 서로 칼부리를 겨누게 합니다 똥무리당은 계속 "친구사이인데 너무한다" 고 외치는데 진짜 친구라면 고성을 지르며 "꼭 전해.나오면 죽는다고" 라고 하는놈이 친구라고 할수있나요? 마치 조폭과 다름없습니다. 그런놈은 친구자격도 없습니다
준길이, 얼마나 압박을 받고 답답했으면 저런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까.. 해명방송출연은 이미 "택시기사 증언 이전"에 약속이 잡혀있었거든요.. 하필이면 왜 정의로운 시민택시를 탓을까, 박근혜는 조짐이 영~ 나쁘다.. 어떠하든, 안철수는 하늘이 돕네요, 수구기득세력의 종말이 다가오네요..
협박이든, 아니든, 오히려 허위사실로 상대 후보및 후보 주변에 대해 당선저지를 목적으로 개나발 불면 선거법 위반이고 콩밥 먹는 거여. 이 덜떨어진 닭빠 내시들아. 그러니까 미스박도 최태민하고 사이에 옥동자 있다고 떠든 김현철을 고발한거여. 이건 협박, 안협박은 또 다른 별개 문제고...
상대방이 공포감을 느낄 정도로 충분한 해악을 미칠 정황이 있다면 협박죄가 성립한다. - MB가 어떤 짓을 해왔나? 기무사 국정원 경찰 검찰 무슨 짓을 해왔나? 엠네스티 대표조차 미행하고 무고한 일반 시민 뒤져서 회사 빼앗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킨 애들이다. - 이런 배경때문에 새누리당놈이 "너 죽이겠다"고 하면 공포스러워진다.
철수 나오면 다 죽는다는 말이 경고냐 협박이냐? 그렇게 말하는 놈이 경고라 외쳐도 듣는자가 협박이라 느끼면 협박인거다. 제 삼자가 듣기에도 협박이란다. 성추행가해자가 아무리 자기는 가해한게 아니라 해도 당한 사람이 추행당했다 하면 성추행인거와 같다. 더군다나 삼자가 보기에도 협박인데.
칼든 내시들이 자폭들어가라고 시켰다. 그래서 준기리 일마가 셀프 충돌을 일으키고 잠시 잠적한 것이고. 어떤 쉬발놈인지 시나리오는 잘 만든다 말야. 준기리 일마는 행불 상수 행님 뒤를 따르는 것으로 아마도 12월이 지나야 행불 해제될것 같다. 조폭 집단과 아주 똑같은 똥누리당이야. 하와이 니가 가라가 아니고 행불 니가 되라. .이게 다 칠푸니 때문이다.
협박죄가 아니라 더 무거운 공직자 선거법에 적용되면 얄짤없는 거다. - 협박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사실로 확증되지 않더라도 - '다 뒤져서 죽이겠다'는 식으로 발언했으므로 - 명백히 협박행위가 된다. - 니가 뭘해서 그걸로 협박한다는 것만이 아니라 - 앞으로 권력을 동원해 널 죽이겠다는 식으로 갔으니까 말이다.
정준길은 협박자다. 뒤에 있는 '우리'라고 정준길이 말한 그 놈들도 협박자다. 진실은 운전기사님의 입을 통해서 입증된다. 사실도 아닌 것을 꾸며대서 사실에 집중하라고 애쓰던 색누리당, 그리고 요 밑에 알바색휘 니들이 졌다. 없는 사실가지고 협박한 그 협박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광폭쇼걸을 침몰시킬 것이다.
이해영 한신대 교수는 "론스타의 중재의향서 등에서 알 수 있듯이 투자자-국가소송이라는 실체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대선 정국에서 투자자-국가소송이 중요한 쟁점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지난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 날치기 처리 전에 "투자자-국가소송제는 표준 약관같이 거의 모든 협정에 다 들어 있는 제도"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야권 후보들은 한·미 FTA의 대표적인 독소조항으로 투자자-국가소송제를 꼽으며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의회전국회의는 지난 7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주의회전국회의는 투자 챕터에 '투자자-국가소송이 포함돼 있는 어떠한 양자간 투자보장협정(BIT), 자유무역협정(FTA)에도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소설 하나를 써 보면, 정준기리가 그날 아침에 광진경찰서 부근에 왜 갔냐는 거지. 자기는 자기 차를 몰고 여의도로 가면서 전화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 시간에 택시를 타고 광진경찰서 근처에 내렸단 말이지. 그럼 거기 왜 갔을까. 누굴 만났을까. 굳이 감춰야 되는 만남인가..등등 야리꾸리한 냄새가 난단 말이지..
이미 이건 팩트로 확정된 듯 하다. 근데 난 이해가 안가는 게, 정준기리가 왜 굳이 자기 차에서 핸드폰으로 태섭이랑 통화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까딱하면 자기 해명 전체가 거짓으로 매도될 수 있는 위험한 거짓말까지 한 이유가 뭘까. 난 요거이 졸라 궁금해. 증인이 나타날 수도 있는 마당에 굳이 자기 차를 강조한 이유..
- - 협박했다고 하면 금태섭은 녹음은 안했겟냐 ㅋㅋ 교통 사고 발생시 사고 영상을 고화질로 녹화해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 하기위차량외부에다는 블랙박스 카메라 아니던가. - 운전석 뒤나 차량안에서 뒤 자리가 훤히 찍히게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잇으면 녹화 되겟지 . -- 쇼프로있재 택시 뭐시기라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