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자가용이 아닌 택시에서 '안철수 협박' 통화를 했다고 폭로한 택시기사가 한걸음 더 나아가 블랙박스까지 확보했다고 밝히자 정 전 위원은 비로소 자가용이 아닌 택시 안에서 통화를 했었다고 말을 바꿨다.
정 전 위원은 12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제 갑자기 저를 태우셨다는 택시기사분과 관련한 보도를 접하면서 왜 이런 기사가 뜨나 의아해했다"며 "오늘 아내 등과 당시 상황을 곰곰히 복기해보면서 관련 자료를 취합하다 보니 그날 제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서 제 차량을 선거사무실에 둔 것으로 착각하고 광진을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 갔다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가서 지하주차장에 있던 제 트라제 차량을 타고 여의도 사무실로 간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리고 제가 지역 선거사무실을 오가면서 도합 2번에 걸쳐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통화하신 분의 택시를 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만 태섭이와 전화통화하며 탄 택시가 지역사무실에 가던 택시였는지 혹은 돌아오는 택시였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기억이 없다"고 택시 안에서 통화를 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가 의도적으로 제 차량을 운전하면서 태섭이와 통화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만약 기자회견 당시 제가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려고 하였다면 혼자 있던 차안에서 통화했다고 말하는 것보다 택시 안에서 통화하였으며 기사분이 계신 상황에서 어떻게 협박을 할 수 있었냐고 하였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출근하다가 금 변호사와 통화했다고 주장했고,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제 트라제 차량을 운전하던 중 통화를 했다"고 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택시기사의 증언이 나온 뒤에도 그는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12일 택시기사가 블랙박스를 확보했다고 밝힌 뒤에야 택시를 탄 사실을 시인, 힐난을 자초했다.
다음은 정 전 위원의 글 전문.
오늘 민주당 기자회견 발표를 보고
먼저 어제 동아A 쾌도난마 생방송을 펑크낸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변명같지만 그 프로에 출연하기 위해 서초동에서 강북에 있는 스튜디오로 가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불의의 교통사고가 나서 흑석동에 있는 중대부속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사고 당시 저는 잠시 기절했다가 119구급대 차량을 타게 되었는데 제 핸드폰 2개 중 쾌도난마 작가님의 전화번호가 입력된 핸드폰은 받지못했으며, 병원 후송 즉시 보호자도 없는 상황에서 검사를 받다보니 제때에 연락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상황과 사고의 여파로 인해 심신이 지친 상태에 있어 잠시 입원 중입니다. .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택시를 탔는지 여부 및 이를 고의적으로 숨겼는지 여부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예의인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6일 태섭이는 사건이 있은 후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한 후 긴급기자 회견을 하였고, 기자회견 당시 저는 강변북로상에 있었습니다. 급하게 그 연락을 받고 여의도에 도착하여 약 20분도 채안되는 시간에 당시 상황을 기억해내고 정리하여 기자회견장에 서야 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그와같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여부, 협박 여부 내지 불출마종용 여부가 핵심적인 쟁점이었고, 전자의 경우에는 당연히 그런 사실이 있으므로 인정하였으나, 이를 두고 협박 내지는 불출마 종용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었으므로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설명 과정에서 저는 제 기억으로는 분명 그날 제가 집에서 제 트라제 차량을 운전하여 여의도로 갔다가 점심때 대학친구들을 만났으므로 당연히 태섭이와의 전화통화도 제 트라제 차량을 운전하면서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확인해보니 제가 그날 오전 8시 4분경에 제 트라제 차량을 타고 아파트를 떠난 것을 확인하였고, 소야원이라는 음식점에서 대학친구들과 식사한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저를 태우셨다는 택시기사분과 관련한 보도를 접하면서 왜 이런 기사가 뜨나 의아해했는데, 오늘 아내 등과 당시 상황을 곰곰히 복기해보면서 관련 자료를 취합하다보니 그날 제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서 제 차량을 선거사무실에 둔 것으로 착각하고 광진을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 갔다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가서 지하주차장에 있던 제 트라제 차량을 타고 여의도 사무실로 간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역 선거사무실을 오가면서 도합 2번에 걸쳐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통화하신 분의 택시를 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태섭이와 전화통화하며 탄 택시가 지역사무실에 가던 택시였는지 혹은 돌아오는 택시였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기억이 없습니다.
좀 더 정확한 사실관계 및 관련자료를 확인하여 정리가 되는대로 모든 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제 차량을 운전하면서 태섭이와 통화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기자회견 당시 제가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려고 하였다면 혼자있던 차안에서 통화했다고 말하는 것보다 택시 안에서 통화하였으며 기사분이 계신 상황에서 어떻게 협박을 할 수 있었냐고 하였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저로 인하여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속이고, 뺏고, 겁주고, 다 처먹고 바로 느그들 이야기야,
앞으로 성형수술하고 개명해야지 어디 그 이름, 그 얼굴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겠어? 대한민국 역사에 기리 남을 그 이름 석 자, 빛나도다!!! 근데 좋은 일로 빛을 내야지, 뭐냐 이건, 안 좋은 일로 빛을 내게 생겼으니, 원. 인간적으로 동정을 하고 싶어도 협박 금지, 나라의 국법이 준엄한지라, 참 안타깝다. 지못미.
ㅋㅋ 븅~~~~신 지가 전화해서 "걔 나오지 말라 그래." 그러면 상대편 후보 진영의 대학 동기생이 "그래, 알았어, 친구야, 말 전해줄게."라고 하면서 고분고분 받아들일 줄 알았나 봐? 우하하하, 완전 박통 시대, 전통 시대의 "느그들, 까라면 까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완전 오빤 박통, 전통 스타일!! 멋져부러!!
암튼 아무리 학벌 좋은 인재도 새누리에 들어가기만 하면 영 사람 버리고 못 쓰게 되고 마는 이유는 뭘까? 개개인 소양의 문제인가? 당의 구조적 문제인가? 이 사건 하나만 봐도 새누리당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신 제대로 박힌 종자는 한 마리도 없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런 당이 왜 필요한지...
검사시절에도 음주하고 착각해서 모든일을 처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당당하게 착각을 이야기 하니 말이다. 아마 택시기사분께서 말을 알아 듣지 못한다고 착각하고 협박 전화를 했을 것 같다. 새누리당에는 현실을 착각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국민들 정신차립시다 궁민되기 싫으면 말입이다.
ㅋㅋㅋ 얘가 또 명박놀이하구 있네 전지적 시점 내가 운전을 아니 했다구 하는 생각이 드는듯도 합니다 요따구 맹박놀이 요놈말을 인정하면 술이취해서 택시를 타구 전화하며 출근하니 차가없네(여기까지 혼수상태) 집에 다시가서 트라제로 출근-----어라 음주운전 자백? 거짓말하려니 일이 점점 꼬이네..
기원 전 고조선 시대에도 법률은 있었다 8조법금 근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국민들의 머리 끝에 올라가 머리채를 휘어잡고 이리저리 휘둘러대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씨부려대는 너희들은 고조선 시대 이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만도 못한 잡것들이 분명하다 너희들은 두 발로 걸어다닐 자격이 없다 네 발로 다녀라
친구끼리 대화를 가지고 뭐 그러느냐는 박가의 말은 우리법률체계를 조선시대로 돌리는 궤변이다. 언어폭력도 폭력이다.... 심지어는 우리 형사법에는 시선폭력죄도 있다.. 요즘 언론에 등장하는 친족, 부녀간 강간도 강간죄다. 집안의 일을 가지고 밖에 이야기 하면 안 된다는 논리랑 뭐가 다르냐 우리 법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사람으 대한민국을 떠나라....
새누리당에는 저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전문적으로 뒤처리를 해주는 전담팀도 없나 봐. 어쩜 저렇게 바보같이 일처리를 하지? 어이 상실. 협박-탄로-오리발-?-시인-? 뭐 어쩌자는 거임? 느그들 작태가 참으로 한심하다. 정권 내놓고 다 사퇴해라. 바보 같은 너희들에게 내 표 줄 수 없고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죽을 맛이구만 어디 쥐구멍없나? 할매는 (어차피 되지도 못하지만) 선거끝나고나서 모든 책임을 나에게 돌릴거아냐? 지가 깜량이 안되는줄도 모르고. 그나저나 난 쪽팔려서 어이사나 동기들도 다 외면하고 비웃을테니 만날수도없고............. 아 외롭구나 역시 정도를 걸었어야해 여러분 착하게 삽시다!!!!!!!!!!!!!!
정치 애송이가 신고식 한번 호되게 치르는구나. 킥킥킥 아주 니들 하는 짓거리 보면 웃겨 죽겠다. 가관이야. 캬캬캬 국민들을 아주 새로운 각도에서 즐겁게 해줘. 마음에 든다, 너희들... 심심산골에 들어가 수양을 하면서 내공을 더 쌓고 나오거라, 이 애송아. 제발 어설프게 설치지 말고, 정신 하나도 없다. ㅋㅋㅋ 알것냐?
택시 기사 증언 없었으면 아마 끝까지 오리발 내밀면서 아니라고 박박 우겼을 거야. 너희가 뻔하지.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 정말 이젠 지겹다, 이것들아. 좀 새로운 수법 없냐? 아주 전형적인 범죄인들의 수법을 쓰고 있어. 너희가 그러니까 국민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는 거야. 그러면서 무슨 새누리, 새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ㅉㅉㅉ
하하하, 어떻게 그 머리로 S대 법대를 나왔을까? 하하하. S대 법대 다닐 때는 학점 따느라 기억력 좋았는데, 졸업하고 사회 생활하다가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머리가 좀 굳었나 봐. 술 좀 적게 먹고, 일 좀 열심히 하세요. 남 협박질이나 하지 말고... 이젠 술 핑계대면 다 용서하던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ㅋㅋㅋ
역시나 딴나라당 ..아니 새누리당 답지 안은가??? 역겹고 구역질 난다. 저런자가 새날당에서 """공보위원"""이란 감투를 쓰고 있는 자 안닌가??? 아직 치매는 아닐진데......저런자를 누가 임명한건가? 혹시 그네가...설마 아니겠지...그럴리가 있는가??? 그~지~요.ㅋㅋㅋㅋ
민주당 뭐허냐...정준길이 통화전날..어디서 누구와 술 먹었는지....룸싸롱에서 숨겨둔 여자하고 마셨는지...목동에 사는 여자인지.......조사해야 하는거 아니니..?.....그러고 저렇게 기억 못할 정도면 음주운전 취소에 해당할정도의 만취상태 같은데....공인이 (주간) 음주운전 해도 되는거니.?..음주운전은 도로의 예비살인자 아니니..?
자기 핸드폰에 통화 기록 남아있을텐데? 거기 시간 찍혀있잖아 그거 확인하는건 3살짜리 아기들도 할줄 안다 기자회견 직전에 자기 핸드폰 통화기록 조차 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자회견에 나왔단 말인가! 기자회견이 그렇게 우스웠나? 시민들, 대중들, 기자들을 자꾸 바보 취급하실라우?
사라지면서/ 니 눈으로 보기에서 그런 운전기사들이 하찮하게 보이지 그게 새눌당의 정서이지 근데 어쩌지 그렇게 하찮은 인생들이 모여서 사회가 되는 것을 그렇게 하찮은 인생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때문에 사회에 관심을 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을 이 모지리 팔푼아
대한민국 정치검찰들 왜 이럴까? "영도다리 빠져죽자"초원보국집 주역 김기춘 검찰총장겸 한나라당 의원,"화끈한 대구의 밤문화" 주성영 한나라당 전 의원, 여기자를 "식당아줌마로 알고 가슴 주물렀다"는 최연희 한나라딩 전 의원,보온병 안상수 한나라당 전 의원 등등.. 죄다 검찰출신들..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 한마디만 하면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근혜씨 지지율이 좀 올라가니, 친구에게 윽박지르며 으시대며 좀 강압적으로 이야기 했겠죠... 선거에서 이기면 검찰총장정도 생각하면서... 친구는 이런 말한 친구가 넘 속상했겠죠. 특히 민감한 선거시점에서.. 그래서 친구가 아니다 싶어 그냥 확... 이게전부 아닌가요?
여보게 친구 정준길 정신차리게나.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차리면 산다고 했네. 지금 자넨 제정신이 아니야. 정말로 걱정되네. 우선 먼저 안사람과 협의.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심신을 치료하게나. 정치고 뭐고간에 건강이 최고라네 . 자네가 없으면 가정도 나라도 없다네 유능한 내 친구가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러네 친구 꼭 내말 듣게나.
금태섭 말이 그럼 다 사실이네 협박이 있었다는것도 거짓말 한 색퀴가 꿀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대선 출마를 생각하고있는 사람에게 있지도 않은 과거 운운하며 강한 네거티브로 죽일거라는 협박으로 불출마를 종용했다? 이게 과연 쟤 수준에서 이뤄진 행동일까 ㅋㅋㅋㅋ이미 윗선에선 다 합의보고 준비하고 있었다는 얘기지
너무 가슴아픈 사진ㅠ.ㅠ 사형 집행 뒤 화장터로 내달리는 차, 시신이라도 가족 품에 돌려달라고 절규하며 오열하는 유가족들 박근혜는 사퇴하라! http://www.pressbyple.com/news/section.html?section=S1N4 http://twitpic.com/atppgj
검찰과 조중동, 이번엔 이해찬 흠집내기? <기자수첩> 공천헌금 아니면 장관과 총장 모두 옷 벗어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9 - 결국 헌누리공천장사 물타기로 야당(박지원) 죽이기를 시도 했으나 헛탕~~! 모두 옷벗어라~!
양경숙 '공천헌금' 으로 기소할 수 있을까? 구속만료 시점 다가와…검찰, 14일 기소 예정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0 사실상 양씨가 민주당에 돈을 건넸다는 정황에 대해서 검찰이 입증한 것은 하나도 없는 셈이다.
[전문] 정준길, " 택시였는지 정확한 기억이 없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3 가던 택시였는지 혹은 돌아오는 택시였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기억이 없습니다? - 그럼 니가 인간인지 닭인쥐 국민은 기억이 없단다~!
모든 걸 이실직고하면 그나마 어느 정도 이해할려 했지만, 양식있는 자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 저 따구 개ㅈ같은 놈이 한 짓을 처절하게 파헤쳐, 대한민국 땅에서 쌍판대기 들고 쳐돌아다니지 못하게 막아야 하느니라. 아니, 아얘 그 쌍판대기를 압축기로 눌러서 그네 거시기 안에 집어 넣어야 될 듯.. 으이그 속 쓰리네. 또 위장약 한 알 털어 넣어야겠네.
자기 차가 어디 쳐박혀 있는지도 모르고 차찾아 왔다리 갔다리??? 마누라 등과 복기? 바둑두냐? 치매냐?? 저런 작자가 일국의 대통령 하겠다는 잉간 주변에서 큰일 하겠다는 것이냐??? 거짓말 좀 작작해라,,, 듣는 주권자 궁민 욕나온다,,막장저질들,,,먼저 잉간이 되라,,니들이 뭔 정치냐,,,에혀
젊은 놈 인생이 참 불쌍하구나. 집구석에서는 사시패스한 놈이라고 각광을 받았을 지 모르겠으나 자격미달인 놈들이 공부를 잘한다는건 국민들 입장에선 정말로 불행한 일이다 그런 부류에 속하는 격이떨어지는 공부만 잘하는 놈들이 지도층에 너무 많다는게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골인 이유 중에 하나일지도 모르지 준길아 뭔말인지 이해가 되니?
또누리회사의 영업전략 메뉴얼 무조건 또 사라고 공갈협박한다. 안 사면 고객의 없는 비리도 무조건 만들어 뒤집어씌우고 본다. 자사상품을 무조건 미화하고 또 포장해서 과대광고한다. 불법영업이 들통나면 무조건 잡아뗀다. 고소하겠다고 또 으름장을 놓는다. 증거가 나오면 영업사원이 술 취해서 실수한 것이라고 또 둘러댄다.
진정한 똥누리의 인물이다 협박공갈때리다 협박받았다 반박하니 되레 흑색선전이다 그네에서부터 당직자들 까지 온통언론을 이용해 흑새선전으로 몰아가며 언론플레이 하다 택시기사 등장해 블랙박스까지 확보했다니 이젠 하기는했는데 협박은 아니었다 라고 꼬리내림 전형적인 사기꾼의 모습을 지닌 한날당의 유전자를 지닌인물
이렇게 정신으ㄹ 놔두고 다니느ㄴ 자가...검사였다니...............얘 검사때 억울한 사람 많겠느ㄴ데..............정준길이 수사한 사건 전부 다시 까봐야 하는 거 아니니?.......억울한 일 당한 사람 아주 많겠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똥나라당 것들의 공통점. 1. 불리한 사실은 무조건 부정하고 반대로 덮어 씌운다. 2. 증거가 나오면 사실관계가 잘못 전달됐다고 오리발 내민다. 3. 오락 가락 헛소리하며 눈물짜며 감성에 호소한다. 개념시민의 반응 '또 사기치는구나" 무뇌아들의 반응 "그러면 그렇지, 우리 그년이 그럴리가 없다"
자식이 거짓을하고 협박을하고 정직하지못했다면? 옳바른 부모라면 포장하고,덮어주질 않습니다 바로 꾸짖고 잘못된점을 인식시켜 옳바른 길로 갈수있도록 바른교육을 하는 부모랍니다 결국 자식이나 부모나 똑같은 시선이 있었다는 결과 증거있냐고 100분토론에 나와서 교수와 국회의원이 이야기 했으니.증거나왔으니.또 뭐라할꼬 말바꾸기 하겠지?
정준길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고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온갖 나쁜 짓을 해놓고도 증거만 없으면 상대방을 병신 만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국민들이 보는 상식의 눈이 있는데 국민을 아직도 바보취급하는 새누리당 재집권 하면 않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