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0일 유신에 대해 "당시 이제 아버지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렇게까지 하시면서 나라를 위해서 노심초사하셨다. 그 말 속에 모든 것이 다 함축돼 있다"며 적극 방어하고 나서 논란을 예고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홍사덕 전 의원의 유신 옹호 발언에 대해 "그건 이제 그분의 생각"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 3주기 때 어느 재미작가가 아버지에 대해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한반도가 박 대통령을 만들어간 방법과 또 박 대통령이 한반도를 만들어간 방법,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해야만 바른 평가가 나온다'고 이렇게 썼다. 그 글이 좀 저는 생각이 많이 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법원에서 '사법살인'으로 확정판결된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 부분에 대해선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또 어떤 앞으로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답을 제가 한번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각 시대마다 주어진 사명이 있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들, 거기에 대해서 충실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어떻게 하면 나라가 더 발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거기에 모든 것을 쏟고 곧 지나고 나면 그렇게 우리들 자신이 그 역사의 심판에 또 올라서게 되는 거다, 계속해서"라며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지금의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그 일 사명에 대해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말해 유신이 '주어진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불가피한 것이었다는 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5.16에 대해서도 "5.16 같은 경우도 이제 그 당시 상황을 봤을 때 내가 만약에 이제 각 개인이요. 내가 그때에 지도자였다면, 또 이런 입장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이나 판단을 했을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객관적으로 봐야 되지 않나, 그러니까 그게 몇 십년 전의 역사이기 때문에 지금도 논란이 있고 또 다양한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앞으로 역사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나가지 않겠는가, 그건 역사의 몫이고 또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종전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안철수 불출마 협박' 논란에 대해서도 "서로 오랜 친구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저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사이라 하더라도 좀 더 주의를 했어야 된다, 정준길 전 공보위원이"라고 정 전 위원을 꾸짖으면서도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친구사이 전화통화를 너무 침소봉대 해가지고 그게 뭐 사찰이니 협박이니 이렇게 공방을 벌이는 것도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건 친구끼리 한 얘기인데 이걸 가지고 이렇게 그냥 확대해석을 하고 침소봉대하고 하는 이런 것은 좀 정치권에서 좀 좋지 않은 것 아니냐? 이런 정치인은. 저는 이것도 구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한다"며 안 교수측을 구태정치세력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저도 네거티브를 하도 많이 당해서 어느 제가 한번은 멘붕이 올 지경이라고 이렇게 얘기한 적도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런 식으로 하는 걸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제가 알기론 당내에서 그런 역할을 맡아서 하는 사람은 없다"며 네거티브 대응팀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다.
그는 정 전 공보위원이 제기한 안철수 교수의 여자문제 등 루머가 신빙성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건 저는 잘 모르죠. 그 내용에 대해서는요"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네는 상황에 따라 참 말을 쉽게하는 여자다 마치 이항구가 말도안되는 말로 세간의 관심을 받드시 1.현영희 사건때 꼬리자르기 2.정준길 사건때 꼬리자르기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의 행동에 대해 꼬리 자르기의 달인이 천에 하나 대통령이 된다면 모든것에 꼬리자르기하고 본인한테는 책임없다 할 여자가 과연 대통령감이 될까?
지무덤에 침뱉을줄 알긴 알고있었구만. 국립묘지중 제일 좋은자리를 장군들묘100기도 모실수 있는 면적을 혼자서 떠억하니 차지하고서 죽어서도 왕노릇하고있는 다까끼마사오 국립현충원이 존재하는한 영원한제왕 다까끼마사오 구데타수괴가 영원히 왕대접받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 슬프구나
*****경 축*****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꼽냐? 그네꼬! 그네꼰 회창이 스타일~
저년이야말로 특사의 자격도 아닌 주제에 김정일 단독 밀담, 주체탑 방문, 만경대 방문...보안법 위반 혐의로 잡아다 간첩죄로 콩밥을 쳐멕여야돼. 고문도 해가며 간첩 만들어 사형에 쳐해야해. 그래야 인혁당이 뭔지 알지. 더런 년. 저런 게 대권주자래. 아무리 개젖같은 당 후보라도 대권주자면 뭔가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할 것 아녀?
빨갱이로 만들어서 살인,부정축재(김종필,이후락등),금융위기(박통때 IMF자주 갔었다 함),도덕적 부패,심지어 무고한 시민 2.3백만쯤은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넘 옆에두고 정치....이게 시대적 사명이냐????? 오로지 한거라곤 그놈의 고속도로 그놈의 제철소 나라도 그렇게는 할 수 있겟다
박그네 지지층의 핵심이 박정희 지지 그룹의 연장인데, 박정희를 부정하면 진보나 좌파가 지지해서 40% 지지가 나오니, 아버지가 한 정치행위에 정치하는 자식은 어디까지 답변을 해야 하니, 진보당 의원 심사한다고 할 때 사상검증이라고 하던데 이런 것은 해당되지 않니, 좌파만 검증이고, 우파는 검증 아니니
정의가 뭐고 인간본성이 뭐고 가치가 뭔지 아예 모든걸 무식하게 깔아 뭉개고 있다....눈에 보이는건 딱하나... 눈앞에 놓인 생선을 어떻게 요리할것인지에 대한 미련한 자의 탐욕만 보인다... 탐욕은 세상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아니다..희생을 부르는 미친자의 광기다 역사는 증명한다..왜 대명천지에 이런 미친짓이 일어나고 있나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만 있으면 총칼로 정권 빼앗고 정권에 걸림돌 되는 국민들 죽여도 된다고? 어디서 배운 짓거리야. 일신의 영달을 위해 친일장교로 일본에 충성하고 남로당 시절 혼자 살겠다고 수천명의 동료들 고자질해서 죽게 하고 일신의 영달을 위해 또 국군으로 들어와 별 달고....대통령 하고 싶어 쿠데타 하고... 나라를 위해서라고? 지나가던 쥐도 웃는다.
나라가 잘살기 위해선 몇몇 개인들의 목숨쯤은 억울하게 날려버려도 괜찮은거지요. 너희들이 지금 밥이라도 먹고 사는게 누구 덕택인줄 알고나 있냐? 지극히 위험한 독재주의의 신념을 안고 오는 그녀... 무지랭이 같은 가치관에 투표권을 휘두르는 무지한 영남권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니...
그려 칠푸나 너그 애비 10쩡히가 노심초사했지. 왜왕폐하에게 진충보국하기 위해 노심초사. 남노당으로 빨개이 세상을 위해 노심초사. 쿠테타를 위해 노심초사. 영계확보를 위해 밤마다 노심초사 장물 확보를 위해 날마다 노심초사 총알먹고 밥숟가락 놓은날 노심초사가 없어지고 칠푸니가 노심초사한단다. 뽕쟁이 동생 챙기느라 노심초사. 만사올통 봐주느라
왜 과거를 묻고 있는지 정확히 질문의 의도를 모르고 있다 딱 하나 아는건 과오는 과오로 대충넘어가고 이만큼 먹고 살게됬으니까 이젠 고만하고 미래로 가자고 하는 지극히 유아적이고 단세포적인 사고... 저런 비뚤어진 가치관은 분명히 보고 듣고 자란 습성때문이다.... 원망스럽다...이 나라 유권자들아 정신차려라 언제 또다시 시월에 공포가엄습할지 모른다
역사의 판단이라는 개념자체가 이상하네요 516이 지난지 어언 50년, 역사의판단 시점은 우리세대와 우리자식들의 세대가 다 지나고,수백년후 고고학자들이 유물로 발굴하여 그때 판단? 흉악범들도 우리는 지금 판단하지말고 역사의판단에 맡겨보는 것이 좋을 듯, 그흉악범들이 말못할 무슨 사연이 있을것이니... 법정에서 판사들의 판결도 역사의 판단에
아집과 독선 그리고 괘변 정상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진자라도 국정을 책임지기가 버거울건데 이런 외골수 황당한 비뚤어진 사고로 나라를 책임진다고 하는데 대해 기가막혀 말이 않나온다 차라리 쇄귀에 경을 읽어주는게 좋겠다 독재만 보고 페쇄된 곳에서 불안전한 일생을 보낸 한 여자의 광기만 보인다 저 여자가 대통령 후보라니 참 이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뭧 십년전의 역사? 유신은 반민주공화가 계속 현재진행인 상태로, 너 원흉유신딸, 그중심에 있던 유신을 정당화 하는 정치행태가 이를 웅변하고 있는 중 사실이다.자신까지 속이는 칠푼이위선은 구제불능! 피해자는 사법살인, 의문사, 고문사, 구속된 민주인사들 뿐만은 아닌 소시민, 전국민, 나아가 한민족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뭘 아냐, 너!
손; 수첩이 그리도 좋아? 닭; 네 넘 좋아용,, 따까리들이 써 준 대로만 읽으면 되니까! 손; 안 협박은? 닭; 친구끼리 왜들그래? 난 몰라! 손; 복지는 어떻게? 닭; 잘.. 세금을 잘.. 손; 그니까 어떻게? 닭; 그냥 잘.. 그때 상황을 봐서 잘.. 손; 검증을 제대로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닭; ㅎㅎㅎ 애청자들; 쥐품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