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한 반값등록금 실현과 0~5세 양육수당 확대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브리핑을 통해 "102개의 총선공약 중 86개 사업에 대해 당정간 공감대를 형성했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을 보였다"고 말했다.
정부가 이견을 나타난 16개 사업 중에는 박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건 대학등록금 지원, 양육수당 전계층 확대, 희망사다리 장학금제도 등 3개 안건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아동필수예방접종 확대, 참전용사 보훈수당, 사병봉급 인상 등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새누리당의 태풍피해 복구 지원 및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한 민생예산 등에 대한 추경편성 요구에도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 부의장은 "박근혜 후보도 등록금을 반으로 하겠다고 했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 정부가 제시한 것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정부는 기본 포지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정부에서 하는 것은 2조가 조금 넘는데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그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며 정부를 압박햇다.
그는 추경에 대해서도 "정부는 (추경이) 별로 효과가 없고 타이밍이 늦었다고 그러는데 지난 예를 보면 10월이 돼서도 추경을 편성한 예가 많다. 그 이유는 말이 안 된다"고 거듭 추경을 요구했다.
추경?예견 된일이다..사기치지마라.. 아래 기사 보고 판단하면 보인다.. . .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1분기(1-3월)에 예산 5조원 이상을 추가로 풀기로 해 4월 총선을 의식한게 아니냐는 논란을 자초.. 1년 예산중 3분의 1을 총선 전에 집중 배포 하반기에 추경예산 편성이 불가피할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12-03-26
새똥누리당이 반값등록금 얘기하면 그건 모두 사기다! . 왜? 이들은 대학생이 더 힘들게 알바하며 공부하길 원한다! 등록금이 싸지면 학생들이 공부와 사회문제에 더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독재와 싸웠듯 거리로 나설것이기 때문.. 그러면 가장 피해보는 세력은 새똥누리와 가짜보수,친일,독재언론과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10만원이 넘는 전기료에 반발하는 가정이 많다. 한전 등에는 "전기요금이 잘못 부과된 것 아니냐"는 항의성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똑같이 에어컨을 사용했더라도 영업점이나 공장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지 않았다. 일반용 전기요금이나 산업용 전기요금은 단가도 싸고, 누진세율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10만원이 넘는 전기료에 반발하는 가정이 많다. 한전 등에는 "전기요금이 잘못 부과된 것 아니냐"는 항의성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똑같이 에어컨을 사용했더라도 영업점이나 공장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지 않았다. 일반용 전기요금이나 산업용 전기요금은 단가도 싸고, 누진세율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국회의원 사무실의 PC(개인용 컴퓨터)에 실시간 감청 프로그램이 설치됐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됐다.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몇몇 국회의원 PC와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진의 PC에 MBC 내부사찰용으로 쓰인 '트로이컷(Trojancut)'이 몰래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국회의원 사무실의 PC(개인용 컴퓨터)에 실시간 감청 프로그램이 설치됐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됐다.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몇몇 국회의원 PC와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진의 PC에 MBC 내부사찰용으로 쓰인 '트로이컷(Trojancut)'이 몰래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해명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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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박정희는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가? 남노당 군사총책으로 변신 동지를 팔아 목숨을 연명, 사형-무기징역-석방-군복귀-군사반란-유신독재로 이어지는 박정희의 기회주의적 삶을 도올선생이 통렬히 비판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l0OY2BceV_E&feature=player_embedded
실행가능한 약속을 해야지. 지 대통령되자고 나랏 곳간 거들내는건 지 야욕 꿈을 위해 미래 아아들의 꿈을 빼앗는...나쁜 행위 . 약속 지키기. 신뢰란 자신 능력 내에서 해야지. 빈 약속 무책임하게 남발하고 남을 다그치는 건. 독재의 전형이다....!!. 누구 딸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