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일일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다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철수-박근혜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 원장이 47.6%로 전주(46.3%)보다 1.3%p 상승하면서, 전주보다 1.4%p 하락한 45.4%에 그친 박근혜 후보를 앞질렀다.
박근혜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안 원장을 앞서던 추세가 꺾인 것으로, 홍사덕 전 의원의 유신 옹호 발언 파문 등으로 컨벤션 효과가 소멸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문제는 9월말쯤이면, 안철수,문재인 둘 중 누가 나와도 결국 박근혜를 이긴다는 사실이다.ㅡ단일화가 이해관계에 따라 복잡다난해 질수 있는 구도가 된다. 나는 문재인을 지지하지만,대선의 상수는 안철수다.독자출마는 야당의 공멸이며,누구로 단일화되던,한쪽은 살신성인하여,후보를 도와야 이긴다.
바늘로 코끼리 죽이는 방법 세가지 1. 죽을때까지 찌른다 ( 신뢰 원칙주의 : 독하다 ) 2. 한번 찌르고 죽을때 까지 기다린다 ( 낙관주의 : 너무 무관심해 ) 3. 죽기 직전에 찌른다 ( 기회주의 : 날로 먹내 ) 위에서 코끼리란 국민 1.새누리당 2.민주당 3.안찰스(정당이 없어서 가명을 씀) 그래도 2.3. 번이 덜 독하다
새누리당의 '안철수 공격 전략' 알고보니 http://impeter.tistory.com/1957 '새누리당은 왜 대선 3자 구도를 원한다' 자꾸 안원장 독자 출마를 부추긴다. 이유는; 안원장과 민주당 후보가 각기 출마하면 야권의 표가 분산되기 때문. 민주당 분열을 조장, 안원장이 야권 단일화 협상에 참여하지 않게 만들려는 것.
여론조사로 선거 장난치던 시대는 끝났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6601§ion=sc22§ion2=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는 공정한가?’로 '여론조사 한 번 해보자.' 언론이 기고만장이고 여론조사가 목에 힘을 준다. 그러나 이제 아니다. 국민들도 알 건 다 안다.
여론조사 개뻥 안철수 뛰워서 민주당 물먹이고 안철수 로 다닐화 유도 박근혜 안철수대결 로 이끈다. 본선에서 안철수지지자 박근혜지지로 급선회 민주당 이 대처할 시간을 주지않은다. 야당없은 여당만의선거. 그러나 안철수은 똑똑하다. 안철수 불출마 선언. 문재인지지. 문재인,안철수 와 정책연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