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의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홍사덕·최경환 등 친박 핵심들이 곱셈의 정치를 내세워 보수대연합을 주장한 데 대해 "보수층이라고 하는 게 박근혜 현재 후보를 지지 않고서 어디로 다른 데로 가겠냐"고 일축했다.
김종인 본부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뭐 덧셈이나 무슨 곱셈이나 뭐 1층, 2층 얘기를 할 수 있다고 그러지만 표라는 것이 특별하게 그렇게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덧셈할 수 있고 곱셈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지지층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9일서부터 비대위 위원장으로서 활동해서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왔는데, 비대위를 발족시켰을 때 무엇 때문에 비대위를 발족시켰고 비대위를 그동안 운영하는 방식을 놓고 봤을 적에 과연 그것이 자기의 선거에 유리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다시 옛날과 같은 형태로 돌아가 보수진영에서 요구하는 그러한 가치만을 추구한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그러면 그길로 가는 길 밖에 없다"며 "그런 건 박근혜 위원장의 선택에 달려있다"며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분명한 선택을 압박했다.
그는 친박핵심들이 경제민주화에 부정적인 데 대해서도 "경제민주화라는 것이 보수대연합을 하는데 장애가 된다고 할 것 같으면 결국 못하는 거"라면서도 "그러면 박근혜 위원장이 비대위서부터 시작해서 지난 번 대통령 출마 선언할 때까지도 경제민주화를 갖다 계속해서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고 그럴 것 같으면 결국 가서 비대위서부터 지금까지의 신뢰 문제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다.
그는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이 자신을 만나 제대로 설명하고 오해를 풀도록 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아직 만나서 난 그런 얘기 한 적은 없고 내가 무슨 오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나름대로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사회전반의 여건과 일반국민의 의식의 변화라고 하는 것을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 판단이 옳지 않다고 판단할 것 같으면 그 옳지 않은 판단대로 가면 되는 건데 굳이 거기에 대고서 특별하게 의논하거나 얘기할 사항은 나는 없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그때 당시 우리 아버지로서는 장준하를 죽이라고 명령하는것이 불가피한 선택이였고 최선의 선택이였다. 장준하가 죽은후 한국은 크게 성장했고 또 발전했다. 그랬으면 된것이다. 우리 아버지가 장준하를 죽인후 잘못된것이 있으면 말해봐라. 아무것도 잘못된것없고 다 잘됐다. 잘된일에 시비걸지말라. 어디 병났냐 ?
김종인 노인내 를 보면 참 불쌍하고 한심 스럽다. 아무리 권력의 끄나플을 잡고 싶다고, 지나 대선때는 정동영 후보 참모를 한자가, 이번엔 왜 또 박근혜냐? 자신의 조상을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은 보이면 정상이라고 할수가 없지. 무슨 높은자리를 약속 받았는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불쌍하고, 한심스런 작태다. 이세상을 얼마나 더 산다고?
김종인 어르신. 경제민주화를 이루고자 하는 어르신의 소망은 인정합니다만, 항상 변화라카는 것은 중심부가 아니라 변방에서 시작되니, 거기서 되지도 않을 변화를 기대하심은 번지수가 틀리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속으시고도 거기 계속 매달려 계신다면 어르신께서 노년하셔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으로 밖에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습니다.
김종인은 부끄러운지 알아야한다. 유신독재자를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설치는 모습이 안스럽다. 그 나이 먹도록 인간이하의 짓을 하고 다니니 참 노욕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종인아, 고장준하선생의 공개된 두개골 사진을 보며 느끼는것 없니? 박그네가 퍼스트레이디시절에 그 애비가 한짓이다.
ㅋ 김종인 요즘 세상물정 모르네. 요즘 강남엄마들한테 안철수가 롤모델 이라더라. 자기 자식도 그렇게 성공시키고 싶다구. 칠푼이는 그냥 박양, 미스박 수준이고. 보수중에서도 닭머리당한테 학을 뗀 사람들 상당히 많지. 맹박이, 그네 하는 거 보고 뒤로 자빠짐. 보수가 다 꼴통만 있는 건 아니여..
김종인 저동네서 완전 개무시 당하고 다구리 당하고 왕따 당해서 영혼이 피폐해져 있어. 빡정히 옆에 차지철 같은 놈이 국정을 농단하듯 내시 무리들이 칠푸니의 눈과 귀를 막고 판단을 흐리게 하지. 수첩 외에는 대갈이에 든게 없는 칠푸니가 뭘 안다고. 칠푸니 눙깔이 점점 독귀가 오르고 있어. 목소리도 독을 품은 목소리가 되어가고말야. 미쳐가고 있어.
"그럴 것 같으면 결국 가서 비대위서부터 지금까지의 신뢰 문제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게 될 거"라고 경고"??? 어디서 개수작이야? 개콘 아빠의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준다. 비대위 시절 흘러간 옛 노래를 계속 틀어대는 김종인. 그렇게 신뢰가 떨어졌는데 그만둔다고 했다가 박근혜가 전화하면 취소하고, 비대위 떠나면서도 박근혜를 돕겠다고 하고... 한 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