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김재철 MBC사장 및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논란에 침묵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이 30일 "일각에서는 박근혜 의원의 침묵을 두고, 박근혜 의원이 동생과 올케의 비리의혹 때문에 청와대와 정권에 약점을 잡힌 것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근혜 의원은 19대 국회 개원의 일성으로 쇄신과 변화를 강조한 바 있다. 청와대의 김재철 사장, 그리고 현병철 위원장 유임 강행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쇄신과 변화가 아니라 사실상의 동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의원이 쇄신과 변화의 의지에 최소한의 진정성이 있다면, 김재철 사장과 현병철 위원장의 유임에 당당히 반대 의견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 독선과 국정문란을 수수방관한다면, 국민은 이명박 정부와 함께 박근혜 의원도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피디수첩이 영원히 건재해야 하고 이상호 같은 기자들이 활발히 활동을 해야 지난날 비리및 대형사고 사건들 굵직 굵직한 부패 부정 비리 사건들이 낱낱이 국민들에게 알려질 것인데 참으로 아쉽지 반드시 재철이는 제철소에 재처리 할 곳 용광로에 집어 넣어야 마땅하고 온갖 쪽발당 찌꺼기들은 바닷물에 쩔게끔 남쪽으로 보내야 함
그러고보면 mb이놈이 참 대단한거 같아...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다 휘어잡지 몇달 남지도않고 사고를 그렇게 많이 쳤는데도 완전 MB천하 개혁할려면 진보의 MB가 나와야된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뻔뻔하기이를데없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수꼴들 뒤통수치고 잡아넣고 근데 불가능 조금 흠잡히면 조중동이랑 진보팔이들이랑 같이 십자포화 그리고 수꼴천하
예날 대선에서 이회창의 패인은 思考영역의 결점 때문이라고 본다. 박근혜도 思考영역의 심각한 하자에 의해 패할 수밖에 없다. MB는 박근혜를 이용하여 박근혜에게 환호하는 노예들을 다치지 않고 자기 측근의 표밭으로 만들고자 박근혜를 띄우고 자진 사퇴로 유도하고자 하였으나 박근혜가 말을 듣지 않으니 현철이가 ‘FACT’?로 발표 하였다.
박근혜 대선 후보 여부는 처음부터 MB의 결정에 달려 있었다. 동생과 올케의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의 행동과 언변을 보면 신비스럽다? 그랬다. 思考 영역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김현철이가 박근혜 모략 발언 했으나 아무런 조치사항 없음.. MB의 꿈은 이루어 진다. 김현철이가 강조한 'FACT'의 의미를 상기하라.
당내선 “올케 의혹탓 MB에 끌려가는듯” 분석도/뽕쟁이동생인 올케문제에 쥐바기가 키를 잡고있다는 시중애기도 무게를 싣고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는 침묵하고 있다. 김재철 <문화방송>(MBC) 사장의 임기 보장과 현병철 인권위원장 재임명 문제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