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자칭 보수들 아무리 여론 조사를 띄워도 답이 보이지 않는다. ㅂㄱㅎ으로는 패배가 분명하고 자칭보수들은 ㅂㄱㅎ이 누굴 지지한다고 표방하고 경선에서 물러 나주면 좋으려만 애간장을 녹이누나. 여론조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급격한 차이가 나니 믿을 것이 못대나니 내 주변에는 박근혜가 분명 당첨이나 변화가 발생되나니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훌륭한 민주평화구국적 지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http://kookminnews.com/news/service/poll/result.asp?P_Index=24 1김대중66% 2노무현21.41% 3박정희4.37% ←할망구의 착각 4없다4.15% 5이승만1.41% 6이명박1.04% ←리얼미터의 조작
안,문,박이 펼치는 대통령 삼파전이 흥미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상수이기도 하고 또한 변수이기도하다. 안철수가 직접 나서지 않을 때를 가정한다면 안철수의 지원을 받는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안철수가 독자적으로 대선출마를 한다면 여, 야 모두 엄청난 아노미에 빠질 것으로 본다.
칠푼씨, 당신은 몇번이나 생각해보았소? 자기 최면에 빠져있는 칠푼양께서 자신에게 안철수교수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고민할리도 없을테고 새누리당 5푼이 6푼이들이 칠푼이를 건딜지 못할테니 답은 하나일 뿐인것 같다. 아직도 고민중이고 소통중이라는데 안철수교수가 등판해서 이나라를 구해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
“대통령이 국회의원 직접 뽑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4599.html 유신과 오늘 유신헌정 원내 보루 ‘유정회’ 이것은 유신의 종말을 재촉했고 박정희가 죽은 뒤 유정회는 전두환의 5공헌법이 완성될 때까지 1년에 걸친 긴 장례절차 끝에 사라져버렸다.
빡정희는 싫어하지만 천박은 정말 아니다 그것을 잘 아는 국민들은 천박에게 절대 마음을 안줬다 천박이 나섰던 선거중에 정당한 선거가 하나라도 있던가? 전혀 없다. 이멍박정부 때 부정선거, 천박 발끈뇬 선거알박기도 대부정 천박 김행태,김대성의 지난 국회의원 선거도 사기질 김종훈은 헌날당을 지지율에서 눌렀는데 천박이 들어선후 한번도 정당한적 없다
노무현은 좋아하지만 친노는 정말 아니다 그것을 잘 아는 국민들은 친노에게 절대 마음을 안줬다 친노가 나섰던 선거중에 이겼던 선거가 하나라도 있던가? 전혀 없다. 노무현정부 때 42전 42패, 친노 유시민 선거알박기도 대패 친노 문재인,이해찬의 지난 국회의원 선거도 대패 손학규 민주당은 한날당을 지지율에서 눌렀는데 친노 민주당이 들어선후 한번도 앞선적 없다
박정희가 원조 거짓말쟁이 가카가 금지시킨 노래들 남자들은 장발 금지, 여자들은 미니스커트 금지 박정희 시대에는 많은 것들을 금지했다. 대중가요도 XX한 이유로 금지했다. 박정희 정권은 왜 노래까지 금지했을까 http://www.youtube.com/watch?v=2tcNV1ALRuk
울 나라사람 정말 문제는 문제야 사대강보면서 느끼는건 비록 시작은 맹박이가 했으나 우리동네에는 사대강 같은거 필요 없소이다 하는 동네는 한군데도 없더만 강원도는 평창 되니까 바로 여당으로 넘어가고 말이 국민이지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의식 갖고 진정한 민주복지국가가 된다는 건 어불성설이야
글고 말이지 선거때 녹음기만 틀고 다니는 사람이나 거진 일년이 다돼 가도록 맘을 못정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지지율이 1,2위니 글고 비서질하다 나느오는 사람 도백자리를 헌신작 버라듯하고 나오는 사람 다~~~~ 자격없긴 마찬가지야 한나라의 리더가 되려고 하면 최소한 몇년전부터 국민에게 신고하고 경력도 좀 쌓고해서 나와야 믿음이 가지
우리국민은 정권교체할 자격이 안된다..왜냐고 이정부들어 그리 고통을 당하면서도 투표도 제대로 안해 민주당이 복지정책 들고나와도 할망구가 몇마디 씨부리면 할망구가 더 잘 할거라는둥 2세이하 보육 빵구나는거 보면서도 천지 분별이 안돼 정권교체 필요 없어 더 당해보라고 나두지뭐
박할매.5공 공수부대와 끼리끼리.. 손잡고 .. 이게 대실수 였다. 군대.. 이거, 개혁의 대상이다. 군의 거의 전부는 사병이고, 윗대가리 썩은 계란.. 이거 솎아 내야 한다. 군인비리 죄다 밝혀서 .. 흥, 탱크몰고 나온다고..박정희모양?..그래봐라. 그래도 죄다 솎아내서 디런 군상들 씨를 말려야 한다. 발끈해..정호용..악수..그게 문제로다.
온라인 (댓글 포함) 인터넷 짜깁기한 책하나, 또 미리 대사 딸딸 외워 감성팔이만 한 오락프로 하나에 (아직 짜깁기가 덜 끝나, 덜 외워서, 정책 하나 발표 못하고) 지지율 10% 상승. 해외 토픽감. 닭빠, 알빠, 종북들, 경사 났꾸네. 끄네 나라 해외토픽에 다 올리고. 정말 쪽 팔려, 전세계에. 아프리카 어느 후진국 얘기인줄 알거야..
온라인 (댓글 포함) 인터넷 짜깁기한 책하나, 또 미리 대사 딸딸 외워 감성팔이만 한 오락프로 하나에 (아직 짜깁기가 덜 끝나, 덜 외워서, 정책 하나 발표 못하고) 지지율 10% 상승. 해외 토픽감. 안빠, 좌빠, 종북들, 경사 났네. 니네 나라 해외토픽에 다 올리고. 정말 쪽 팔려, 전세계에. 아프리카 어느 후진국 얘기인줄 알거야..
문제인.5공 공수부대와 끼리끼리.. 손잡고 .. 이게 대실수 였다. 군대.. 이거, 개혁의 대상이다. 군의 거의 전부는 사병이고, 윗대가리 썩은 계란.. 이거 솎아 내야 한다. 군인비리 죄다 밝혀서 .. 흥, 탱크몰고 나온다고..박정희모양?..그래봐라. 그래도 죄다 솎아내서 디런 군상들 씨를 말려야 한다. 문제인..정호용..악수..그게 문제로다.
드뎌 명실상부한 서울대 출신 대통령이 나오는 구나. 빵삼씨가 설대 철학과 출신이라지만, 그거 믿는 국민 거의 없다. 동창 한명 없고, 평생 읽은 책이, DJ가 저술한 책 보다 적다는데 말 다했지. 권력 앞에서 멀쩡했던 사람도 미쳐 돌아가는 걸 보는 요즘, 20분만에 혼쾌히 박원순에게 시장 자리를 양보 하는 쿨가이 안철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사람 대통영 다해도 박할망구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북칸이 아니다 세습이 왠말인가 그리고 검증이 확실히 못되고 또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명은 커녕 나는 결점 없음 이런식이다 문제가 넘우 많다 이런사람이 어찌 국가를 움직이고 여러분 나를 따르라 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 심사숙고 생각 해야 된다고 생각합이다 그러치 안습니까 여러분
나도 잘 모르는 안철수라는 사람의 지지율이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뭔가? 현실정치권의 잘못때문에? 제도권이 그렇게 쉽게 안밀린다. 나는 아무리 봐도 종북좌익분자(좌빨)들이 사회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저 지지율에 들어가 있다고 판단된다. 초딩수준에 저질수준의 댓글만 봐도 금방 감이 온다.
안철수로서는 이런 돌출행동 하지 말았어야 햇다. 더구나 남아있는 재료도 없는데 지 지지율 13p대까지 떨어져 문재인보다 5p 이상 격차가 벌어진다해서, 성급하게 자신의 전력을 그대로 노출시킨 행동이었다. 초짜들이 흔히 범할수 있는 초조함의 결과다. 언듯보면 안철수의 파괴력같지만,박근혜엔 1p전후? 안철수의 뼈아픈 실책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장담하건대, 김두관 당내경선 절대 2등 못한다. 결국 경남도지사 팽겨친 책임만 남게 될 것. 앞으로 민주당의 경남지역 진입은 김두관 땜에 물건너갔다. 야권연합 무소속 후보로 당선돼서 마치 지 혼자 다 한 거 처럼 민주당에서 가오 세우려다 욕심에 눈이 멀어 자멸하는 거지. 결선투표는 문,손 두 후보의 대결...
작년에 민주당지지율이 한날당을 앞서지 못했으면 문재인은 절대 정치 안했다 아주 편하게 남이 차려놓은 밥상이나 받아먹고 사는 기생충 습성 뭐하나 해놓은거 없고 이번 국회의원선거처럼 하는 일마다 망쳤다 친노가 당권접수후 새누리당에 한번도 앞서지 못했다 문씨가 나오면 또 국회의원선거 꼴난다
참 한심한 리얼미터다. ..챡 출간이다 방송출연이다 개지라하고 결과는 겨우 1p 이내의 우세만 지켰다. 추세로 봐서 다음주에는 그 이전보다 지지율 격차 더 벌어진다. 오를때도 그랬지만, 떨어질때도 딱 3일이면, 지지율차 훨 더 벌어질수 있다...이걸 신율은 안철수가 60%까지 올라 양자 격차를 20p 이상 낼거라 떠들고 다닌다 .
서울시 선관위가 안철수 비판을 안철수가 사실상 입후보자라는 이유로 막는다는 야후의 기사를 보고 선관위가 미쳣다고 판단하는게 정당하다. 사실상의 입후보자라면 안철수의 사전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정당한 법적용을 해야하거늘...안철수를 보호하기위한 선거법의 적용... mb가카의 검찰의 특징 -내편에는 관대하게 상대에겐 엄격하게...찰스의 뒷배는 mb?
안철수 생각을 역은 제정임이 기자생활해봐서 아는데 안철수는 말하는대로 믿으란다.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가 유행하는데도... 제정임이란사람이 기자생활을 어떻게 햇는지 모르는대도? 2007년 여론조사조작으로 이명박이 발끈해의 대권을 가져갔다는것이 중론인데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에 대해서 여야와 언론이 모두 침묵하는 이유는? 정치 민주화?
불안감 빠진 조중동, 안철수 향해 ‘짜증과 막말’ [뉴스브리핑] 조중동 ‘安 교과서 소개’ 시비, ‘安은 검증도 안된 생짜 신인’ 막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7 찌라씨들의 반응을 보면 이미 여론이 기울었다는 얘기~~! ㅋㅋㅋ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남 씹는것 밖에 모른는 종북, 좌빨, 안빠들. 아는 정치 단어라고는 유신, 독재 뿐.. 숨어서 하는 인터넷 댓글외에는 어디서 말 한마디 못하면서,, 해봐야 누가 들어 주나.. 무지한 감성팔이 추종자들. 나라 못 말아 먹어 난리인 것들.. 댓글 개구리들.. 사회를 위해 하나 도움 안되는 빠, 빨들.
다른 나라는 왜 삼성 같은 순환출자가 없을까요? [대선쟁점 50문50답 시리즈(2편)] 경제민주화 및 재벌개혁방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95 - 정치권이 조뒤 나불대는 꼬라쥐를 척결하려면 잘 읽고 선택하라~!
40분 사이 바뀐 박근혜의 연설문, 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4589.html "부패의 고리를 끊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 급작스럽게 ‘최초의’를 뺀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의식한 것 5·16의 정당성을 항변하고 있는 박 후보로서는 못마땅할 수밖에 없는 표현
현정부와 새누리당 자칭보수들의 알바들이 날리 굿 춤을 추고 있다. 여기에서 민주당 아니 자칭 전라당(새누리당=자창전라당) 이들이 개거품 물었다. 참여정부는 실패한 정부가 아니다. 참여정부 임기 말기에 노통의 정당 지지에 대한 표현을 못하게 한나라당이 공격하였다. 이는 노정권이 성공한 정부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두려운 인물은?
'만사올통' 서향희-박지만을 주목해야 할 이유 박근혜 의원의 동생 박지만, 올케 서향희 변호사를 둘러싼 의혹이 무엇인지, 과연 박근혜 집안은 깨끗하고 청렴한 가문이었는지 살펴봤습니다. 마약상습복용자였던 박지만의 미국입국 의혹 박근혜의 올케 야심만만 서향희 권력자 친인척 비리의혹, 언젠가 세상은 알게 된다
오일륙 군사 정변 [五一六軍事政變] 1961년 5월 16일, 육군 소장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일단의 청년 장교들이 4․19 혁명 이후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수습한다는 명분 아래 일으킨 군사 정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의 주도로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군인들이 제2공화국을 폭력적으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변.
바끄네가 대통이 되면 순간 이 나라는 더 이상 나라가 아니다. 차라리 과거로 돌아가 미국과 일본을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 편이 훨 나을 것이다. 지금 친일/친미 쥐박기 종자들이 개거품 물고 충성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들 스스로가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전부 노예가 될 뿐 미래는 없다.
문재인은 야당 지지율 낮을때 부산시장 출마를 거절하면서 정치는 절대 안한다 했다 그러다가 손학규 민주당이 작년에 한날당을 압도하자 갑자기 노무현은 나의 운명이라는 책을 내놓으면서 정치를 시작했다 손학규가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만 얻어서 갈려는 격이다 문재인은 해놓은 것도 없고 이번 국회의원선거처럼 하는 일마다 말아먹었다 친노 민주당은 변해야 산다